뒤잡고 콤보

뒤잡 콤보는 최대한 발도에서 진행하는 것이 좋다

납도에서 더 세게 때릴 수 있는 방법이 있긴 하다

그리고 사람들이 정확한 파해를 몰라서 대부분은 맞지만,

역파해의 여지가 있긴 하다

일단 모두 서술할 예정

뒤잡고 가장 세게 때릴 수 있는 방법은 봉마외법섬 4RPLP

뒤잡고 4RPLP - 2RPRP - 3LPRPLP (T) - 9LP - 6N23LP

송곳에서 납도를 하지 않는 것이 포인트

뒤잡고 발도 상태로 토네이도 후 9LP로 찍고 외법섬이 확정이다

상대가 극기상하거나, 기상킥 등으로 개기면 외법섬이 일반히트로 들어가 콤보시동이 되며,

그 외에 가만있거나, 구르거나하는 선택지는 외법섬이 바닥뎀으로 들어간다

뒤잡고 4RPLP AP - RK AP - 4RPLP (T) - 9LP - 6N23LP

만약 봉마외법섬 금타를 잡았다면, 류설 금타 이카루가 토네이도를 하면 된다

데미지는 위와 같음

이 루트가 발도에서 확정 루트인데,

납도에서는 외법섬의 바닥판정이 없어서 확정이 아니다

납도에서는 살짝 테크닉을 추가해서 더 세게 때리는 방법이 있다

뒤잡고 납도 토네이도 (T) - 늦게 9LP - 6AP

살짝 번거로운 확정콤보

9LP를 늦게 찍어서 찍고나서 이득이 +4가 되어야 구두룡 6AP가 확정이다

만약 일찍 찍어서 +3 이득이면 극기상으로 구두룡 가드가 가능하긴 하다

그런데 대부분 뒤잡혔을 때 극기상으로 일어나는 사람은 별로 없어서,

(뒤잡혔을 때 극기상하면 뒤로 선 상태라, 또 시동기 맞으면 뒤로 뜸)

사실 맘 놓고 편하게 일찍 찍고 구두룡해도 대부분 맞을 것이다

발도에서도 늦9LP - 6AP가 가능함

이게 더 세지만,

나는 그냥 안정한 확정콤보인 9LP - 6N23LP 를 선호하는 편

옛날 발도 뒤잡 콤보로,

토네이도 이후 손지랭이-지절이 있다

뒤잡고 발도 토네이도 (T) - 66AP - 2LP

MZ하지 못한 틀딱콤보다

9LP - 외법섬보다 1뎀 작음

그냥 취향껏 골라 쓰자

만약 뒤잡고 어퍼로 띄웠을 경우,

가장 안정적인 루트는 진군으로 건지기

뒤잡고 어퍼 - LKLP - RPRK (T) - 9LP - 6N23LP

이 루트의 장점으로,

납도에서도 진군으로 발도 전환이 된다는 점이다

(뒤잡 봉마외법섬 - 진군은, 히트백이 커서 헬기어퍼토네이도가 안맞음)

납도에서 어퍼로 띄웠을 경우,

어퍼 - 요블 - 봉마외법금타 - 이카루가 (T)

3RP - LP+RK - 4RPLP AP - 4RPLP (T)

가 더 세긴 한데,

축에 따라서 가끔 이카루가가 안맞는다

납도 요블 뒤잡 콤보

최근에 발견된 MZ한 납블 뒤잡 콤보

납도요블 - 4LKLK - 대시 2RPRP4 - 3LPRPLP - 시계횡 9LP - 6AP

66뎀

시계횡 화륜 2바퀴로 축을 틀고 대시 송곳으로 건진다

토네이도 이후에도 시계횡을 돌아서 뒤잡각을 만들어주고,

찍기 이득 +4 이후 구두룡

기존 납도요블 고데미지 콤보(진군루트) 56뎀에 비해 10뎀이나 세다

화륜으로 피가 소모되는 점이 있지만,

어짜피 요블, 구두룡으로 회복되는 양도 있고

데미지가 20%나 더 세다는 점은 확실히 메리트가 있음

대신 기존 콤보는 벽몰이가 가능한 점이 있으니,

상황 보고 알아서 골라 쓰자

횡 RP 콤보

횡 RP는 상대를 뒤잡은 판정으로 띄운다

횡 RP - 3LP - 2RPRPLP (T) - 9LP - 6N23LP

52 + 17 = 69

횡 RP 이후 송곳으로 건지면 2타가 안맞으니,

왼어퍼로 건진 후 송곳 토네이도를 해야한다

횡 RP - 4RPLP AP - 4RPLP (T) - 9LP - 6N23LP

55 + 17 = 72

근데 아~주 가끔씩 축이 이상하면 이카루가가 헛친다

횡 RP 이후 RK 1타로 정축으로 돌릴 수 있긴 하지만,

보다 싶이 시계 횡 RP에서는 불안정하고,

또 데미지 면에서도 뒤잡 루트가 더 세다

===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