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에쓰던폰은 a8 이고 2년 반 썻음 터치도잘안되고 잔상도남고해서 새로살려는데 처음에 통신사가니깐 21플러스? 를 제시하더라고 그래서 그냥 당장 주세요 했거든 나는 성격상 못참아서 근데그사람이 다른폰을 보야주는데 그게 제트플립 3이였음 난 첨에 광고에서만 나온폰을 내가쓸줄은 진짜 예상못했지 바로 사고 혜택은 좆도신경안쓰고 빨리 새폰 만지고싶어서 흥분되는거임 근데 씨발 처음에 접었다폈다해서 오 좀좋은데? 하고 하루정도쓰니깐 감흥 다떨어진다 그리고 사전예약해서 버즈 2는 팔았고 케이스왔는데 케이스가 좀 이쁘긴함 고무젤리에 초록색 뭐달려있던데 잘모르겠고 일단 나는 제일좋은점은 핸드폰을 접을수있으니깐 들고다니기 편하다 이게 존나큼 주머니에넣어도 안튀어나오고 바지 주머니에 꽉차있어서 불편한기분알지? 그게없어서 좋았음 그냥 편하다 접고펴는게 신기한거라기보다는 간편함 그리고 방금안건데 셀카화질 많이안좋다 ㅋㅋ;; 다들 좋은하루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