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버전의 게임은 기존에 혹평받던 구버전 젤터에 비해 많이 나아진 상태임.

하지만 여전히 버그가 많고, NPC 운용이 어려운 등의 밸런스적 문제도 많이 남아있음.

하지만 재출시 이후 2번의 버그픽스 이후 5주동안 별다른 패치는 없이 젤터 스토리를 보내달라 등의 병신같은 공지만 올리고 있음.

스팀 토론게시판은 건의나 버그제보를 해도 답변하나 없는 상태고 디스코드도 세이브관련 오류로 초반에 몇번 답변해준거 이후엔 제대로된 답변이 없음.

피드백 받고 있다고 개발사 계정으로 말은 하는데 그럼 뭐해, 정작 제대로된 답변은 없는데.

그나마 피드백 받은걸 보여주는게 개발자노트인데 이건 그냥 일방적 통보 수준임.

NPC 배고픔/목마름 삭제한다고 언급하고 뭘 또 리뉴얼 한다고하는데 올해안에 끝내겠다는 말 외엔 버그픽스나 이런건 일체 언급 없는 상태다.

제일 웃긴점은 그 개발자노트 올라오는 곳이 지네 개발사 홈페이지라는거.

정작 소통창구라고 스팀토론게랑 디스코드에 올려놓은 링크사이트에 저 개발자노트 올라오는곳은 없음.

가려면 오피셜 페이지 링크 들어가서 하단 구석에 작게 있는 개발사 홈페이지 링크를 가야 확인 가능해.

이거때문에 개발자 노트 올라오는거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을걸?

얘네는 구버전때 먹튀소리 들으면 욕먹었지만 결국 변한게 없음. 니얼리데드랑 함께 한국 펀딩게임은 하면 안된다 예시만 재확인한 게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