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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이랑 주디가 하는 야썰앱에서 작성

천박하구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6.08 20:43:56
조회 449 추천 10 댓글 2
														

"닉, 왜 이러는거야. 말 좀 해, 윽!"

이성을 잃은 듯한 닉이 주디의 두 귀를  붙잡고 침대 방을 향해 성큼성큼 걸어간다. 방문을 있는 힘껏 열어 '쾅' 하는 소리와 함께  문이 앞으로 갔다 뒤로 가기를 반복하며 끼익 끼익 거린다. 몇분까지 다정한 모습을 하던 닉의 모습이 어디론가 가고 이성을 잃었다. 잔뜩 서 있는 빳빳한 여우 꼬리가 이 상황을 설명한다.
"닉! 이러지마."라고 외쳤지만 주디위 작고 연약한 몸뚱아리가 하얀 선을 그리며 힘없이
'풀썩'하는 소리와 함께 침대에 내동댕이 쳐졌다. 작게 '흣'하고 비명이 세어나왔지만 꼬리를 잔뜩 세운 채 이빨을 들어낸 닉에겐 들리지 않았다.

"ㅈ,잠시만.. 뭘 하려는거야.."

다급히 닉의 손을 붙잡고 잔뜩 성나있는 닉을 진정시키려하는 주디의 손을 내치며 디시 주디의 두 귀를 붙잡고 침대 시트가 깊숙히 깨질전도로 반쯤 파뭍힌 주디의 얼굴.
닉을 강하게 힘을 주며 주디의 얼굴을 꾸욱 눌린 채 허겁지겁 벨트를 풀었다.

철컥- 찌이익 -

뒤에서 철끼리 부딪히는 소리와 함께 지퍼가 동시에 내려가는 소리가 들렸다. 황급히 손을 뻗어 이 상황을 무마해보려는 주디의 시도는 더 힘 있게 제지하는 닉에 의해서 끝났다. 바지 위로 무언가 뭉툭하거 길고 커다란 것이 온기와 함께 느껴졌다. 닉은 주디의 말이 들리지 않았는지 그 크고 커다란 것을 주디의 경찰복 바지에 비비기 시작하자 곧 바로 주디의 옅은 신음이 튀어나왔다.

매끄럽고 까슬까슬한 면의 질감이 움푹 파인 골짜기 사이로 크코 커다란 것을 꾸욱 눌렀다 위로 누르며 들어올리기를 주디의 깊은 골짜기에서 반복했다. 그럴 때마다 주디의 작지만 보슬보슬한 털이 삐쭉하고 곤두세워졌다. 온 몸에 저릿저릿한 전기가 통하는 기분이 들며 주디의 그 곳이 움찔하며 울려오며 없는 것이 서는 느낌이랄까. 아래가 뭉근하게 달아오자 닉의 크고 커다란 것은 더욱 단단하고 탱탱해져 곧 터질 것 같았다.

"하윽..! ㅈ,잠시마하안..."

"닥쳐, 주디."

닉은 아직 주디를 놔줄 생각이 없어보였다.
짙은 회색 바지가 자극을 받을 때마다 더 짙어져만 갔다. 주디가 생각하기에 자기가 제일 약한 성감대는 귀였는데, 지금 주디의 온 몸이 성감대가 된 듯이 닉의 손길을 느끼고 있다보니 귀에 느껴지는 감각은 평소의 배가 되었다.

"쭈읍..쯉 ..츄릅..."

머릿속이 핑핑도는데 축축하고 말캉한 것이 주디의 귀를 계속해서 자극해왔고 "흐아아ㅇ..하으ㅡ.." 하는 야한 신음을 뱉으며 가버리고 말았다.

"설마 그걸로 느낀 거야?"

잘못 들으면 약간은 비웃는 듯한 투로 들릴 수 밖에 없는 말에 주디는 수치심을 느꼈다.


"ㅇ..아흐..니야아ㅇ..."

힘겹게 말을 내뱉자 닉은 주디의 바지를 거칠게 벗겼다. 다리가 허벅지를 걸치자 이미 젖을대로 젖어 끈적거리는 주디의 팬티가 닉의 눈에 들어왔다. 본능적으로 닉은 끈쩍거리는 팬티를 옆으로 제치자 하얀 실들이 길게 늘어나며 제껴졌다.

"뭐야.. 그러면서 젖었어? 왜 아니라며?"

다시 한번 양 쪽 귀를 자극해 온 닉의 손과 혀에 속절없이 허리를 휘어 바들바들 떨며 또 다시 한번 느껴버렸고 지금은 신음소리인지 숨소린지 분간을 할 수 없을 정도로 닉의 애무를 느끼고 있었다.

"히끄.. 헤우으ㅡ..."

"주디, 좋아? 너 완전 암컷 자체야."

무방비하게 노출된 주디의 등과 허리를 매만지며 쓸어올리며 닉은 저급한 말을 내뱉었다. 귓가에 입을 맞추고 핥으며 계속해서 자극하는 손에 아래는 젖을 대로 젖었고 계속되는 애무에 주디의 젖은 아래는 허리가 떨릴 때마다 닉의 그 것에 살짝씩 비벼지고 있었다.

"아흐! 니,니익! 흐, 으, 흐아앙...흐아아앙!"

그대로 커다란 그것을 박아올리는 느낌에 허리가 또 다시 휘어 바들바들 떨렸다.
이미 아래는 젖을 대로 젖어서 한꺼번에 그 크고 커다란 것을 넣어도 아프기는 커녕 미끈거리는 애액으로 인해 부드럽게 주디의 닉의 것을 삼켜 꽈악 물었다. 닉은 자신의 것을 깊숙히 넣었다 내벽 주름을 긁었다. 그러다 움푹 들어간 곳이 있고 살짝 걸리고 꾹 누르자 주디의 허리가 크게 튀어올랐다.

"흐이익..! 헤윽! 헥..흐엑..."

"주디, 여기 좋아?"

닉은 일부러 그러는지 그 스팟 주변을 위로 치덕이며 그 스팟을 찔렀다 그 때마다 주디는 "아으응... 으으응..." 하며 허리를 돌려가며 반응할 수 밖에 없었다. 닉은 약간씩 비껴가며 스팟을 자극을 해댔고 결국 주디는 눈에 눈물을 달고 바들바들 떨며 닉에게 빌어왔다.

"ㅈ, 제발.. ...아으ㅎ...아... 제ㄷ, 흐으...제대로 박아줘..."

"왜, 이제 박힐려고 주디?"

그러자 더욱 깊숙히 자신의 것을 밀어 넣자 주디의 머릿속에서 스파크가 튀면서 줄이 끊어졌다. 그리고 주디의 허리도 동시에 들렸다.

"하으, 흑! 거, 거기...흐잇, 흐으읏...! 좋아..."

닉은 점차 속도를 올리며 허리를 움직이며 끝을 찌르며 자극하자 쿵쿵 거리는 느낌과 함께 머리가 새하애지며 방에선 침대의 삐걱거리는 소리, 주디의 야한 신음 소리, 닉의 헐떡이는 숨소리가 들렸다.

"ㄴ,니이힉.. ㄴ..나하아.. 가아..!


잔뜩 젖어서 찰박찰박 하는 소리를 났고 그 소리에 더욱더 자극받은 닉은 정신없이 박았다. '푸욱 푹 푹' 하는 소리와 함께 살이 딸려오며 넣었다 뺐다하는 모습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며 닉을 더욱 자극 시켰다.

"흑..! 존나 야해.."

"ㅇ,아흐으.. 흑! ...흐, 흐으읏 ...져하아..!"

더욱 세고 빠르게 허릿짓을 하자 사정감이 몰려왔다. 더욱 깊고 위로 찌르며 가슴 첨단을 혀로 쓸어 올리자 튕겨 올랐다. 다른 손으로 주디의 골반을 잡곤 더욱 퍽퍽 소리가 나다 결국 골반을 잡고 자신의 것을 꾸욱 눌러 가득 사정했다.

"꺄흑..! 아흑...! 흐아아ㅏ...ㅇ..안에.."

그동시에 닉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흐우.. 흐.. 수고했어..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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