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말 미니 갤러리 - 커뮤니티 포털 디시인사이드

아무말 갤러리
미니

정전갤

아무말이나 해도됨. 말이안되도됨. 모든 행위는 아이디어, 자기개발 , 두뇌회전에 도움 됨. 일기장처럼 써도됨.

매니저

짧은손가락(agnimusic)

부매니저

없음

개설일

2020-12-15

5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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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시세차익 부러워 부동산 보는 눈 배우고 싶은 스타는?	운영자	24/05/27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2/28	-	-
27	조용한 샴푸와 모서리	짧은손가락	20.12.24	32	0
26	기침에게 슬픔이있을까	짧은손가락	20.12.23	34	0
25	부침개의 총소리	짧은손가락	20.12.23	30	0
24	ㅇㅇㅇㅇㅇ	SuperEurobeat	20.12.22	43	1
23	길다란 외국인의 청혼	짧은손가락	20.12.22	38	0
22	호박엿, 짧은 가을 숨바꼭질	짧은손가락	20.12.22	39	0
21	젊음의 일방통행	짧은손가락	20.12.22	31	0
20	화나 몸에서 아이스크림이 나와	짧은손가락	20.12.21	46	0
19	얼음물이 일어서있다	짧은손가락	20.12.21	41	0
18	앞이 안보여서 배게를 만졋다	짧은손가락	20.12.19	39	0
17	병명이 좀 까다롭군요	짧은손가락	20.12.18	44	0
16	눈이내려요	짧은손가락	20.12.18	38	0
15	하늘위를 걸어가는 저 환풍기처럼	짧은손가락	20.12.17	38	0
14	킹 너넨나 못이겨 [1]	짧은손가락	20.12.17	75	0
13	이번주는 톱니바퀴가 조용해	짧은손가락	20.12.17	45	0
12	이마의 주름이 점점 커지는데	짧은손가락	20.12.17	40	0
11	후라이팬을 지키는 나비	짧은손가락	20.12.16	45	0
10	옆구리가 벽돌같아	짧은손가락	20.12.16	40	0
9	달빛과 가습기	짧은손가락	20.12.16	43	0
8	젊은과부의 모래	짧은손가락	20.12.15	53	0
7	세포들의 강강술래	짧은손가락	20.12.15	40	0
6	참치김밥에마요네즈 [1]	ㅇㅇ(119.196)	20.12.15	76	0
5	아랍에 콘트라베이스	짧은손가락	20.12.15	38	0
3	확인용	짧은손가락	20.12.15	43	0
2	연필 2자루 [1]	짧은손가락	20.12.15	5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