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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뛰어난 운동 신경으로 남자와 싸워도 이길 것 같은 여자 스타는? 운영자 25/11/24 - -
AD 루틴 ON! 운동 찐템! 지금 할인 중 운영자 25/11/27 - -
AD 이런 텐션의 방송 보신 적 있나요? 운영자 25/10/24 - -
7122 존 존스의 헤비급 경기력을 칭찬하는 톰 아스피날 교수님 정갤러(14.46) 24.12.08 23 0
7121 찐광기 앞에 조용해진 가짜광기 정갤러(14.46) 24.12.08 36 0
7120 김용현 전 장관 긴급체포…'비상계엄 수사' 방향은? 정갤러(14.46) 24.12.08 18 0
7119 법기술자 윤석열 "내란죄 빠져나갈" 구멍 이미 만들었다 !!~ 정갤러(14.46) 24.12.08 26 0
7118 ‘계엄’에 분노한 2030…“민주주의 역사 무너져” 정갤러(14.46) 24.12.08 19 0
7117 아스피날과 은가누도 한 수 배우고 간 타격의 신 정갤러(14.46) 24.12.08 22 0
7116 국회에 저격수까지 배치한 미친 계엄군! 정갤러(14.46) 24.12.08 17 0
7115 국회 입구컷이 계엄의 의무?! 경찰청장 정신교육 시키는 경찰 선배 이상식 정갤러(14.46) 24.12.08 27 0
7114 [내란의 밤] 12월 3일, 155분간의 기록 정갤러(14.46) 24.12.08 18 0
7113 용혜인, 탄핵안 표결 무산에 "국힘, 내란 공범 정당 표방...윤석열과 정갤러(14.46) 24.12.08 23 0
7112 탄핵안 투표 참여한 안철수 "당론 말고 소신껏 투표해야" 정갤러(14.46) 24.12.08 24 0
7111 민주당에서 추측하고 있는 국힘 플랜 정갤러(14.46) 24.12.08 22 0
7110 톰 아스피날 교수님이 연구한 다게스탄 레슬링 정갤러(14.46) 24.12.08 25 0
7109 56세 보수가 "이재명때문에" 정갤러(14.46) 24.12.08 23 0
7108 격투기 역사상 최강의 맷집 소유자 정갤러(14.46) 24.12.08 23 0
7107 국회 간다고 했다가 급유턴한 윤석열 정갤러(14.46) 24.12.07 21 0
7106 "우리만 반란군 될 판"…윗선 꼬리 자르기 특전대원들 '분통' 정갤러(14.46) 24.12.07 19 0
7105 내란죄 저지르고도 쿠데타 실패하자 "놀라게 해 미안하다" 정갤러(14.46) 24.12.07 21 0
7104 증거인멸 우려 커지는데‥내란죄 수사 괜찮나? 정갤러(14.46) 24.12.07 21 0
7103 조국, 탄핵안 무산에 "국힘, 반란 잔당! '갑진백적'으로 역사에 기록될 정갤러(14.46) 24.12.07 27 0
7102 여인형 방첩사령관 책임 회피 급급‥"체포 명단 기억 안 나" 정갤러(14.46) 24.12.07 41 0
7101 계엄사령관도 인정한 중대 범죄자 김용현 정갤러(14.46) 24.12.07 31 0
7100 "국힘 해체해야" 성난 시민들..당사 앞 몰려들어 '초긴장' 정갤러(14.46) 24.12.07 22 0
7099 "포고령대로 하라 했잖아요!!" 경찰에게 직접 들었다하자 실토하는 박안수 정갤러(14.46) 24.12.07 34 0
7098 "국민이 지켜줄 겁니다" 국힘 의원에 호소.. '울컥'한 용혜인 정갤러(14.46) 24.12.07 27 0
7097 계엄군을 몸으로 막아버린 송영길 대표 정갤러(14.46) 24.12.07 28 0
7096 "어서, 제발 돌아오십시오!!"…'목 놓아' 부른 이름들 정갤러(14.46) 24.12.07 26 0
7095 참모총장 답변 듣다가 갑자기 멈추더니.. "위원장님 이 자리에 허수아비가 정갤러(14.46) 24.12.07 21 0
7094 "단 한 명만 계십니다"…홀로 남은 안철수에 '충격' 정갤러(14.46) 24.12.07 19 0
7093 찬성 198표 반대 102표…'김건희 특검법' 부결 정갤러(14.46) 24.12.07 25 0
7092 이재명 대표를 지지하는 전직 검찰수사관 정갤러(14.46) 24.12.07 25 0
7091 계엄시도 있었다‥김용현, 北 '원점타격' 지시 정갤러(14.46) 24.12.07 23 0
7090 길거리 싸움 100전 일본 갱스터..상상을 초월하는 우승상금 Ep.4 정갤러(14.46) 24.12.07 17 0
7089 "김용현, '항명죄' 경고"…"기갑부대 제안도" 정갤러(14.46) 24.12.07 27 0
7088 내란공범 절대 아니라던 국힘 정당해산 터졌다 정갤러(14.46) 24.12.07 19 0
7087 "尹, 미친 것 아닌가 싶었다" 폭발한 배우들 "당장 파면" 정갤러(14.46) 24.12.07 19 0
7086 "조기 퇴진 불가피"‥ "대통령 배제 추진" 정갤러(14.46) 24.12.07 17 0
7085 탄핵 부결 기자 언급에 이재명 대표가 보인 반응 정갤러(14.46) 24.12.07 25 0
7084 오늘 탄핵소추안 표결..민주당 "유일한 해법은 사퇴" 정갤러(14.46) 24.12.07 17 0
7083 "절박해서 계엄..임기 당에 위임" 나흘 만에 나타나 '2분 담화' 정갤러(14.46) 24.12.07 21 0
7082 군, "제2의 계엄은 절대 없을 것" 발언 주목 정갤러(14.46) 24.12.07 17 0
7081 이재명 "윤 대통령 탄핵안, 반드시 가결돼야…여당 의원들 용기 필요" 정갤러(14.46) 24.12.07 22 0
7080 윤석열 거짓말 대국민 사과 담화 정갤러(14.46) 24.12.07 22 0
7079 조국 "국민과 진실은 없어…윤 대통령 긴급 체포 대상" 정갤러(14.46) 24.12.07 18 0
7078 김용현은 공관에‥국수본, 경찰청장 압수수색 정갤러(14.46) 24.12.07 22 0
7076 비상계엄 관련 장성들 인사 조치 단행…이 시각 국방부 정갤러(14.46) 24.12.07 28 0
7075 윤 대통령, 대국민 담화 검토‥이 시각 대통령실 정갤러(14.46) 24.12.07 22 0
7074 계엄사령관이 임명 되기 전에 양구군청 점거한 군사경찰 정갤러(14.46) 24.12.07 55 0
7073 "국회의원 막고 계엄군은 통과".. 현직 경찰관이 경찰청장 고발 정갤러(14.46) 24.12.07 19 0
7072 "당신도 윤석열이랑 징역살래?!" 결국 터져버린 호통에 울먹인 계엄사령관 정갤러(14.46) 24.12.07 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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