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후 세상 먹으려는 뱀놈의 심보다...

아브라삭스로 깨어난 어떤 인간의 모든것을 집어 삼켜

자기것화 해서 설파하려는 깨달음이려니

곧 그 죄는 한학자외 알면서도 따르는자 무리들의 것이고

모르는데 따랐던 자들은 약간의 죄의 감면이 있겠지.

아브라삭스는 해체되서 이제 이현실에 존재 하지 않지만

이 현실에 그것을 쓰는 자들이 무리지어 많구나.

아브라삭스는 5차원에 안녕히 잘 가신줄 알았더니

그걸 이용하는 자들이 너무도 많고

저 늙은 뱀이 마컨해서 얻은 그걸 이용한다는걸 보니

신계와 세계가 통탄하겠다.

저마녀의 마수는 이미 한국의 여러 젊은 영들을 처참하게 부숴

자기들의 것화 하고 쓰고 저 천정궁? 이상한 궁전 만들어

부귀영화 난장판을 만들고 있구나. 젊은 여자 영들이 다 마컨에 묶여 저 궁전가서

여자 노릇이나 하고 있겠네? 한두명도 아니고....ㅋㅋ 

해체된 가능공주가 나올까 싶고, 한학자가 대신 늙은 뱀이 아브라삭스인척

세계에 깬 공주인척 굴거 같기도 싶은데

불쌍하게 남의꺼 빼앗아 쓰는년꺼 믿었다가 피의 반지와 함께 숙청. 그리고 골로 간다.

지금 아브라삭스 털린 인간이 불쌍하지?

근데 나중에 니네 뇌도 털려. 미구니가 가득한 상태로 청소받지도 못하고 한학자의

두눈과 귀가 되어 사용되어지고 병신취급 받다가 단 한번의 깨임도 알지 못한채

가는걸 두려워해.... 그래도 가능공주는 깨어봤잖아?

근데 5000년 이상된 존재 .. 아니 태초 존재 함부로 사용하면.. 미래 니들은 없다는걸.. 

지켜보는 신들이 많을거다.. 눈들 많다... 그 눈들 하나씩 쳐부숴도 부수지 못하는

어딘가에서 보는 눈들 조심하고... 

한학자 하나 우상숭배 하다가 니네 무한세계에서 또다른 모습은 볼수 있을까 싶다.

천계 집 입성은 저 마녀믿으면 못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