궈원구이 폭로에 따르면 SVB 자금의 20%는 중국 공산당 자금이며 돈세탁 창구로 이용
SVB 고위층은 중공과 밀접한 관계로 이들이 중국에 가면 뱅오아급의 대우 받아왔음
시진핑은 국내 상하이방 자금줄을 다 떄려잡고 해외에 남아있는 금맥도 차단 중인데
이 와중에 터진게 SVB와 크레딧 스위스 파산 사태라는 것
크레딧스위스 파산시 최대주주인 사우디가 재정지원 안하겠다고 발표했던것도 이와 관련
CS에는 상하이방 자금이 10조 달러 들어가 있었는데 시진핑이 외교력을 동원해 차단
사우디는 중공의 중재로 이란과 화해하며 미국 의존증을 끊고 중동에서의 입지를 다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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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B는 민주당의 정치 자금줄 역할을 해왔는데 이렇게 한통속이다보니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상업은행이 규제를 벗어나 돈놀이 하는 투자은행 노릇을 해옴
이번 폭로로 민주당과 중국 공산당의 유착이 SVB를 통해 또 드러나게 됨
지난 대선 부정에 민주당과 합작한 중공의 개입도 이런 배경
정확히는 중국 공산당의 상하이방이라고 할수 있겠음
다들 알다시피 중국 공산당의 수뇌부는 크게 세 개의 세력으로 이루어져 있음
시진핑의 태자당, 공청단, 그리고 상하이방
미국 민주당과 가깝고 월가에 자금 쏟아 부은 것은 상하이방
그리고 시진핑은 현재 상하이방을 거세게 몰아붙이고 있는 중
그런데 유념할것은 태자당 상하이방 공청단이 칼로 베듯 나뉘어지지 않는다는 점이고
기존 중국 공산당의 정책은 저 셋의 균형에서 나왔고
시진핑이 자기 계열의 사람들을 중용하며 상하이방을 떄려잡고 있긴 한데
그렇다고 공산당이 갑자기 선해질수는 없다는 거
불과 1년 만에 공청단 조지기 시작함. 이건 상해방 숙청을 이미 다 끝냈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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