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BY가 코헨이 관련되어 있는 있고 지메리카 리스트에 있는 회사라
관심을 안가질수가 없는데 관찰한 결론은 수고브는 모르겠다임
수고브의 휑한 책상과 생글생글 웃는 얼굴을 보면
회사가 위기임에도 전혀 스트레스 안받고 있는게 느껴짐
정해진 시나리오대로 잘되고 있다는 표정을 읽을수 있음
시나리오에 파산시키지 않고 상장폐지로 간다로 써있는거 같음
숏충이의 목표는 파산이 아닌 Cellar Boxing임
전에도 몇번 언급했지만 이건 숏충이의 이익을 최대화 할수 있는 장치임
어떻게 좀비 주식을 만들어 이익을 극대화 하는지 아래 글 참고
https://www.reddit.com/r/Superstonk/comments/102zndv/i_used_chatgpt_to_make_the_cellar_boxing/
https://www.reddit.com/r/Superstonk/search/?q=cellar%20boxing&restrict_sr=1&sr_nsfw=
그렇다면 앞으로도 파산 대신 주가는 0.001을 향해 계속 달려 갈거임
OTC에서 마음대로 넒은 스프레드를 이용해 최대한 뽕을 뽑아 먹으려는 것
이럴때 코헨의 의미심장한 트윗은 적대적 인수합병을 생각나게 함
챗지피티에게 전에 묻던것을 계속 이어서 물어봄
답변이 조금씩 달라 질문을 변형해 여러번 물어봄
회사 경영자가 공매도자와 한통속이라 둘이 짜고 회사를 상장폐지하고 OTC로 가려고 한다면,
적대적인수합병 시기는 OTC로 가기전이 좋을까 OTC로 간 이후가 좋을까?
*회사의 가치가 낮아진다는 것은 주가만을 말하는게 아니라 상폐되어 OTC로 가게되면 시장의 신뢰와 명성을
잃게 되고 전반적으로 회사 이미지 하락까지 포함한 전체 가치 하락을 말하는 것 그러므로
위처럼 챗지피티는 상폐전에 적대적인수합병 하는것이 유리하다고 말하고 있음
작년부터 지금까지 진행 과정을 대강 유추해보자면
코헨이 먼저 미끼를 던졌고
시타델이 펌핑을 통해 주가를 60 근처까지 끌어 올려
따라온 개미들에게 물량을 넘기고 고점에서 숏을 치려고 계획 했을때
코헨이 기습적으로 30에서 다 팔아 숏충이들에게 타격을 준바 있음
이후 숏충이들은 상폐전략을 구사해 주가를 계속 낮추고 있고
수고브는 충분히 파산시킬수 있음에도 꾸역꾸역 회사를 이어 나가고 있음
이런 상황에서 수고브가 누구편인지는 확실하지 않음
수고브의 파산 저지와 상폐 진행은 숏충이도 코헨도 원하는것임
주가가 낮아질수록 코헨은 저렴하게 인수할수 있음
수고브는 이중첩자?
이제 코헨이 트윗으로 암시 한대로 뭔가 행동을 한다면
상장폐지 전 적대적 인수합병임
이때에 가서야 수고브가 누구편인지 알수 있을것임
물론 코헨의 트윗을 그대로 믿으면 수고브는 이미 간첩
bbby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코헨은 다 알고 있을것임
이미 셀러박싱으로부터 게임스탑을 구해냈을 뿐만 아니라
다른 지메리카 회사들도 좀비 상태에서 부활중이거든
암튼 코헨이 행동한다면 4월이 지나기 전에 하는게 좋을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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