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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테디는 코헨이자 게임스탑이다. 프린스톤과 킹스톤은 주주들이다.
1. 저금통에서 돈을 꺼내 집도 사고 차고 사고 달나라도 간다. 3년전 모아스 꿈에 부풀었던 주주들
2. 테디가 일하랜다. 코헨은 이미 놀지 말고 일 열심히 하라고 트윗으로 여러번 강조 했다. 모아스는 오래 것릴 것이기에.
3. 세상은 월가의 사기꾼들이 아닌 청소부, 노동자, 경찰, 소방관, 의사 같은 평범한 이들의 헌신으로 돌아간다.
4. 저들이 온갖 퍼드와 가짜뉴스로 주주들을 공격하지만 주주들이 스스로 감정을 통제할줄 안다면 괴롭지 않다
5. Teddy goes to Icahn : Teddy Holdings LLC 투자지주회사가 Carl Icahn과 어떤 형태의 투자, 협력, 또는 비즈니스 관련 활동을 추구하거나 시작할 것이다.
6. 테디는 부상당한 친구 제리를 돌봐준다. 심지어 병원에 몰래 잠입해 간호한다. Teddy의 노력과 격려로 Jerry는 걷고 뛰는 법과 스케이트 타는 법을 다시 배운다. Sears, ToysRus, Blockbuster, BBBY 등등 부상 당하고 다쳐 움직이지 못하는 제리들을 테디가 도와 걷고 뛰게 할 것이다
7. 테디는 두 아이들에게 옥수수가판대를 세워 사업을 가르친다. 아이들은 아니 주주들은 노력으로 원하는 것을 이룰수 있음을 배운다. 그동안 일하라고 했던것과 연결지어 일도 하고 사업도 하고 열심히 살라는 말인가? 모르곘다 주주들은 모아스로 머리가 꽉 차 있는데 이딴 말이 귀로 들어 올리가. 사실 7번은 뭐라고 딱히 해석하기 어려워 좋은 말이려니 하고 넘어가자. 혹은 receipt corn? 구매독려? DRS독려?
8. "adopt a Puppy"는 어린 강아지가 보살핌과 주의가 필요하듯이 투자를 선택하고 관리할 때는 신중하게 접근하고 잘 케어하며 키우듯이 자산을 다루어야 한다는 의미이다. 강아지를 입양해 키울때처럼 주주들이 주식을 살때도 그러하다. 암것도 모르면서 스퀴즈 난다니까 무작정 들어왔다가 쳐물려서 징징거리는 징징이들에게 하는 말 같다
9. 미국 기준 스키장 이용 가격은 지역과 스키장에 따라 다르며, 계절에 따라 가격이 변할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일일 이용권의 경우 50달러에서 150달러 이상까지 다양하다. 평균 100달러라고 치자. 올 겨울이 가기 전에 주가 100달러 돌파?
10. 돈 생기면 주주들은 살 것이 너무 많다. 이것도 사고 싶고 저것도 사고 싶다. 그러나 테디는 돈이 나무에서 자라지 않는다며 원하는 것과 필요한 것을 구분하라고 가르친다. "Money doesn't grow on trees"라는 말은 금전이나 돈이 쉽게 생기지 않는다는 사실을 강조하는 관용구다. 이 표현은 주로 누군가가 돈을 낭비하거나 무분별하게 소비하는 행동을 비판하거나 주의시키기 위해 사용된다. 그렇다. 테디는 모아스로 부자가 된 주주들이 흥청망청 탕진할까바 돈을 효율적으로 다뤄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다. 또는 ... 아니다 모아스 외의 다른 해석은 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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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심심해서 쓴 것이니 걍 재미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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