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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43. 금융기관의 눈치, 그리고 개미의 신화 2.0

고양이아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1.12 20:26:24
조회 163 추천 0 댓글 0

한국은 이제 주말이 지나가고 도박장이 열리기만을 기다리는 날이 되었군요. 펌핑주식에 한탕하러 왔다가 21세기 최고의 금융스캔들의 현장에 오신 사랑하는 호들러 형재자매 여러분들 좋은 주말 잘들 보내셨는지요?
다만 역시 가격은 마법이라는 정설에 의해서 불안해하시는 분들도 많이 보이는군요. 하지만 걱정마세요. 눈에 보이는 가격은 정상이 아닙니다. PRICE IS WRONG BITCH! 눈에 보이는 가격이 잘못되었다는것의 증명은 제 과거 글을 한번 검색해보시기 바랍니다.
미국의 증권거래소-HFT-수수료의 역사를 알아보시고 그 다음글인 가격조작이 어떻게 되어있는지 스샷과 함께 장이 오픈중일때 레벨2 오더북 접근 가능하신분들은 두 눈으로 똑똑히 확인이 가능합니다. 다른 주식에서도 일부 찾아볼수 있는 현상이지만 GME정도로 미칠듯이 조작되는 주식은 결코 찾아볼수 없다고 제가 장담합니다. 그들이 지난 반년동안 외쳐온 숏은 커버되었다!에 의하면 왜 이렇게 가격조작을 못해서 안달이 날까요? 참으로 궁금한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게다가 이번 주말은 NSCC 파일링의 공개로 인한 떡밥으로 갤도 흥하고 레딧도 흥하고 모두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는 도파민뿜뿜 주말을 보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여기서 한가지 기억해야할 점은 DTC는 한국의 경제인연합과 같은 조합의 개념이고 DTC는 공공기관이 아니며 공공의 이익을 결코 대변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한국에서 최저임금 인상할때마다 나오는 경제인연합의 목소리를 기억하십시오. 그들은 결코 우리의 편이 아닙니다. 일부의 이익이 부합하는 구간이 있을뿐이죠.
여기서 지정되는 조합의 규칙은 '법'이 아닙니다. '법'은 국회에서 지정되며, 현재 국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법안' 중 월가의 규제에 관한 '법안'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아마도 모든 사태가 끝난 후에 소잃고 외양간 고칠 시늉을 하면서 입법과정을 거치다가 또다시 로비에 이어서 무산될 확률이 높습니다. 과거 폐지된 글라스-시걸 법이 복원되서 상업은행과 투자은행이 분리되지 않는 이상 안타깝게도 근본적인 문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미국 문화와 미국인들의 정서, 자본의 흐름등을 고려해봤을때 이 이외의 시나리오는 별로 피부에 와닫지가 않더군요.
어찌되었든간에 조합의 멤버가 이 규칙을 지키지 않는다면 패널티는 고작해야 얼마 되지않은 벌금일 뿐입니다. 게다가 한국의 금감위와 동급인 SEC의 경우는 한국의 절대권력과는 달리 파워가 매우 약합니다. 규정 집행을 할 인원도 매우 적을뿐더러 사실 지금 현재 존재하는 많은 규칙만 DTC와 SEC가 집행할 의지만 있다면 이미 이 사태는 진작 끝이 났어야 했구요. 이 역시 제 과거의 글을 읽어보신다면 유추하실 수 있는 내용입니다. 영화 '마진콜'의 새벽의 회의씬에서 사장 영감이 법무자문인에게 물어보죠. "FBI가 우리의 매각작업을 멈출수 있나?" 그러자 법무인의 대답은 "그들이 우리의 발목을 잡으려고 할 수는 있다. 하지만 궁극적으로 우리 회산의 자산이므로 우리가 파는데 전혀 문제는 없다" 라고 대답을 하죠.
영화의 이 장면은 미국의 기업과 정부과의 관계를 정확히 보여줍니다. 미국은 한국과는 달리 기업에 대한 정부의 권한이 절대적이지 않습니다. 기업의 활동에 딴지를 걸기 위해서는 국회의 입법, 또는 법원의 판결이 필요합니다. 영화의 대사에 의하면 SEC가 아닌 FBI를 언급했습니다. 하지만 FBI 역시 법의 범위 내에서 활동 가능하지만 현재 FBI가 이들에게 브레이크를 걸어줄 법이 없습니다. SRO라는 오로지 자치에 의한 규정만이 존재하고 있죠. 이 역시 관할범위가 달라서 FBI가 어떻게 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
NSCC 파일링의 수많은 페이지의 규칙들은 수많은 변호사들의 합작품이며 궁극적인 목적은 조합멤버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한 시장 안정화의 방파제일 뿐입니다. 시장 븡괴는 멤버가 속하는 사회의 붕괴와 동의어일테니까요. 물론 시장 안정화로 수많은 간접투자자와 유인원 역시 간접적으로 도움이 될 부분도 많이 있습니다만 그들이 우리를 위한것이라는 착각을 해서는 안됩니다. 대부분의 조항은 아케고스 사태에 대입해보면 그에대한 외양간 고치기 성격에 100% 부합합니다.
골드만의 역사를 한번 공부해보신다면.. 그들은 항상 선빵필승의 전략에 충실해왔습니다. 멀리 볼것도 없이 지난 2008년 금융위기에도 그랬으며 얼마 안된 아케고스 사태에도 가장 먼저 탈출했죠. 현재 멜빈의 프라임 브로커인 골드만, JP모건, 모건스탠리, 피델리티. 숏의 얼굴마담인 멜빈이 1번타자로 터지고나면 멜빈이 가진 포지션은 이 네 프라임 브로커로 승계됩니다. 이 브로커뱅크들은 지난 유구한 세월을 버텨온.. 모든 위기상황에서 항상 선두가 되었던 금융기관들입니다. 우리가 예상하는 숏 포지션의 크기라면 과연 이들이 파국을 앞두고 순순히 NSCC의 규칙에 순응할까요? 게다가 규모가 월등히 큰 시타델과 포인트72의 프라임 브로커들은 월가의 존재하는 거의 모든 은행들입니다. 죄수의 딜레마! 우리는 팝콘먹으면서 기다리면 됩니다. 누가 먼저 넷 롱 포지션을 확보하고 탈출할것인가? 어찌됐든 급한것은 이눔들이지 우리가 아니거든요. 이들이 서로 등에 칼을 꼽는 순간 우주선 엔진에 점화가 될겁니다.
아무튼 제가 이런 이야기를 하는 취지는 NSCC 조항에 너무 과한 기대를 하지말고 기본에 집중하자는 '아님말고'의 강화판입니다. 그동안 많이 풀렸던 떡밥은 숏기관들의 심리전에 충실하게 이용되어왔고 그로 인해 호들러들의 체력을 많이 빼놓은것도 사실이거든요. 눈앞에 보이는 떡밥에 낚여서 스스로 희망고문을 해서는 안됩니다. 우리가 믿을수 있는것은 우리의 이익을 대변해줄 코헨좌 일동과 다이아몬드 핸드를 가진 호들러 여러분들 뿐입니다. 저 역시 모두와 어께걸고 함께하는 호들러 여러분들 덕에 다함께 이 끝내주는 금융스캔들의 끝을 볼 수 있다는 확신을 하고 있습니다. 자 이제 챕터 2입니다. 참고사항에 불과한 무거운 이야기는 이제 살짝 옆으로 밀쳐둡시다. 행복회로 조금 돌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위 내용은 어찌보면 진짜 별로 중요하지 않거든요. 중요한것은 GME의 성공과 여러분들의 다이아몬드 핸드입니다. 수많은 다이아몬드 핸드에 의해 숏 몬스터들은 꾸준한 도트데미지 입고 있습니다.
이제 시선을 살짝 돌려서 개미들의 투자와 존버의 성공산화 1.0인 테슬라의 이야기를 잠깐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수많은 숏기관의 공격과 언플이라는 시련을 수년에 걸쳐서 이겨내고 이제는 S&P500의 선두그룹을 당당히 차지하고 있는 테슬라. 기존 경제/회계/금융의 상식을 무너뜨린 아직도 의견이 분분한 특별한 기업이죠. 테크기업의 P/E가 무색할만큼 P/E의 숫자만큼 주식이 올라간다는 우스개소리 개념을 창조한 특별한 기업입니다. 제가 몇번 언급했다시피 테슬라의 성공의 제 1등 공신은 수많은 열혈 테슬람들입니다. 테슬라 팬보이들이 없었다면 지금의 테슬라는 절대 존재할 수 없는 기업입니다. 이는 정말 지금까지 알려진 모든 펀더멘탈의 기준을 뒤집어버리고 주식시장의 순기능을 극대화해서 성공한 케이스죠. 끝없는 개미들의 무한한 엘론에 대한 신뢰와 무지성 홀드/추매의 오리지널 버전입니다. 그리고 엘론 머스크는 이 투자자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큰 보답을 해줬습니다. 테슬라는 사실 현재 카본텍스크레딧 없이는 적자기업이지만 이제는 대마불사의 괴수기업이 되어서 정부가 결코 포기할 수 없는 기업이 되었죠. 고작 숏 비중 20%인 테슬라를 액분전 4000달러까지 보냈으며 아직도 그 진정한 의미의 숏 커버링은 결코 끝나지 않았습니다. 전기차의 경쟁사들이 따라온다구요? 스마트폰의 선두주자인 애플과 만년2등인 삼성/화훼이의 순익을 비교해보시면 선두주자의 파워의 갭은 쉽게 좁혀질수있는 성질의 것이 아닙니다. 테슬라의 순익이 적은 이유중 하나는 아마존처럼 끝없는 투자를 하기 때문입니다. 테슬라가 확장과 투자를 중단한다면 압도적인 회계이익을 가져줄수 있다고 장답합니다.
이런 테슬라의 성공을 한번 맛본 수많은 개미들은 이 성공이라는 달콤한 마약에서 결코 벗어날 수 없습니다. 테슬라를 벤치마킹하고 그를 따라한 수많은 벤처기업들이 같은 모델로 도전을 했지만 대부분 쓰러졌습니다. 타 갤러리의 오리지널 버전인 레딧의 WSB에서 수없이 펌핑/덤핑된 여러 기업중 테슬라처럼 될 가능성이 있었던 기업도 많았을겁니다. 하지만 결과를 내 줄수 있는 근본주가 되기까지 수많은 고난의 역경을 겪게 되고 대부분 좌절하게 되죠.
이제 우리 앞에 놓여있는 GME를 살펴봅시다. 펀더멘탈글은 제가 지겹도록 썼으니 한번 제 과거 글을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허접한 시제품조차 만들어내지 못하는 벤처기업도 아니고 과거 S&P500의 엄연한 일원이었으며 규모도 크고, 자본도 탄탄하며, 그 무엇보다 미래의 비전이 있고 그 비전을 실현할 인재풀도 있습니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이 GME는 테슬라와는 비교도 되지않은 숫자의 겜돌/겜순이 주주군단의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서드파티 데이터 판매자는 GME의 숏 비율이 20퍼 가량이라고 반년째 앵무새처럼 반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린 그게 사실이 아니라는것을 알고 있습니다. 테슬라 액분전 가격의 10%로 안되는 주식단가임에도 테슬라보다 심한 30~70센트 단위의 주식 bid-ask 스프레드에 무수한 1개단위 오더를 인한 가격 조작기록, 그리고 주식 가격 $350 찍을때마다 발작을 하는 숏기관들 (멜빈이 보고있니?). 거기에 과거의 S&P500의 멤버라는 자리를 탈환하기 위해서 열심히 인원 갈어넣으며 응가하면서도 일을 하는 코헨좌. 코헨좌는 분명 악덕기업주임에 분명합니다. 그래도 괜찮습니다. 다 우리 주주 좋으라고 하는거일테니까요. 심지는 계속... 꾸준히 타들어가고 있습니다.
최소한 300% 이상 공매도 되었을것으로 예측되는 주식 가격이 $1 올라올때마다 그들이 느끼는 압박은 상상을 초월할테고 생존을 위해서 발악을 하는 모습이 우리에게는 즐거운 희극일뿐입니다. 이제는 많이 알려져서 FOMO로 미국의 각종 노동조합 연금기관까지 평단 높이면서 달려들고 있습니다. 게다가 우리는 테슬라처럼 몇년간 홀딩할 필요도 없습니다. 테슬라는 정말 맨땅에서 모든것을 시작해야 했기 때문에 테슬라 홀더는 정말 인고의 시간을 견뎌내야 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GME는 이미 모든 인프라가 갖춰진 상태입니다. 현실에 충실하세요. 계속 가격 쳐다보면서 멘탈 깎지 마세요. 무지성 홀드만이 살길입니다. 온갖 리소스를 가진 가진자들에게 대항할 수 있는 단 하나의 무기입니다. 무지성 다이아몬드 핸드! 어마어마한 심리전에도 굳건히 홀딩하는 유인원들으 보며 숏기관들은 미칠 지경입니다.
We can stay retarded/stupid longer than they can stay solvent.
거짓말쟁이 메인스트림 뉴스 신경 끄세요. 제가 말했다시피 한번 속으면 미디어의 잘못이지만 두번 속으면 속는 사람이 잘못입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뉴스는 단 하나입니다. 그것은 투더문 우주선 출발뉴스! 출발후에는 뉴스 끄면 됩니다. 빠른 타이밍에 숏 스퀴즈 끝났다고 거짓말로 연료구멍에 빵구를 내려고 발악을 할테니까요
저와 여러분들의 투더문을 향한 믿음은 틀리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맞는 방향으로 꾸준히 가고 있습니다. 각종 현란한 스킬을 자랑하는 고렙의 몬스터들이 계속 튀어 나오는것을 보니 레이드 보스룸으로 잘 가고있는게 확실합니다. 이제는 미디어조차 우리편인척 접근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하루 더 그날에 가까워졌고, 하루하루 더더욱 그날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미 금융시장은 매우 왜곡되었으며 엄청나게 조작된 시장입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금융기관의 삽질의 연속으로 인한 의도치 않게 우리를 위해 조작된 판이 벌어져 있습니다. 이것은 앞으로 절!대!로! 다!시!는 생기지 않을 유일무이한 판입니다. 빠른 속도로 다가오고 있는 0.01%를 위한 유토피아와 나머지에게는 디스토피아가 기다리고 있는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얼마 안되는 기회를 우리는 결코 놓쳐서는 안됩니다.
WEN MOON? MOON SOON!
DIAMOND FUCKING HAND!

김치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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