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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39.115) 2022.07.08 21: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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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스러운 호소>  -청담문학사-

예수님의 사랑을 알고 싶은 분들은 꼭 구매해서 읽으세요

 

안나알리 수녀가 찍은 예수님

안나알리수녀님은 자신의 지도신부님에게 매일밤 예수님을 본다고 말씀드립니다.

지도신부님은 수녀님에게 예수님의 모습을 스케치 해보라고 하셨으나 수녀님은 도저히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신부님은 수녀님에게 다시 카메라를 이용해 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사진과 메세지는 지도신부님에 의해 로마교황청에 보내졌고, 교황청에서는

그 필림을 과학적 검증을 거치기 위해 유명한 사진전문가인 아우구스트 펠리치아에게 보냅니다.

필름의 판독은 물론 두 사진의 머리카락 한올 모양까지 미세히 분석한 후 답신이 옵니다.

" 과학적으로 분석해봐도 틀림없는 사진임을 100%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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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는 십자가에 못박힌 예수다..."

 

이 때에 나는 깨어 있었지만 기도하는 중은 아니었다.

나는 어둠 속에서 단지 눈만 감고 있었다.

나의 귀 가까이에서 인정에 가득찬 목소리가 들렸다.

"내가 너에게 하는 이야기를 주의깊게 들어라."

나는 눈을 뜨고 밖으로부터 비쳐오는 빛줄기를 보았다.

그 빛을 통해서 나는 내 침대 위 오른편에 무릎 꿇고 있는 예수를 보았다.

그는 내게 사랑스런 눈빛으로 말씀하셨다.

"나의 딸아, 내가 십자가에 못이 박히고, 매도되며, 모욕과 부정을 당했지만,

나는 계속 나의 가난한 사람들을 사랑하고 돌봐주며 병을 치료해 주겠다.

이런 무모한 고통 가운데에서 너에게 이야기하고 몇가지를 설명해 주겠다.

나는 네 심신의 고통을 나와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너를 기다리고 있다."

"그토록 오랫동안 고통을 당한 가운데, 때가 무르익었다.

나는 나 자신을 너의 마음에 주었다. 나와 함께 살면서 끊임없이 네 모든 것을 나에게 바쳐라!

너는 내 섭리대로 살아야 하며, 이것은 너에게 하는 내 명령이다.

너는 그것을 거역할 수 없다.

너는 나의 종에게서 가르침을 받아야 하며 너에게 어떤 고통과 눈물이 따를지라도,

나의 불쌍한 자들에게 다가가야만 한다. 내 괴로운 표정에서 모든 사람을 보라.

모든 사람들에게 내가 그들을 용서한다는 것을 확인시켜라. 나는 '십자가에 못박힌 예수'다."

"나는 그들을 기다린다. 나의 자비는 무한하다.

만일 그들이 이를 받아들인다면 그들의 회개는 그로써 충분하다.

나는 믿음과 친교와 확신을 요구한다.

모든 사람들을 내 마음 속으로 가두어라!

네가 이것을 알리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

너는 내가 바라는 바를 알고 있다.

내 성스러운 육체가 나타났음을 세상에 알리는 것은 시간이 걸리는 일이다.

참회하고 기도하며 나를 받아들여라.

나의 딸아, 사람들은 내 말에 귀를 기울이려고 하질 않는다.

악마가 사람들의 영혼을 차지하고서 그들 마음속에 나의 영원한 아버지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입시키고 있다."

"나는 더이상 어떤 것도 요구하지 않고, 차라리 나의 영원한 아버지의 전지전능한 힘으로 모든 일을 하겠다.

사람들이 삶의 방법을 바꾸지 않고, 덧없는 세상과 떨어져 겸손하고 자비롭게 되지 않는다면

그들은 내 아버지의 심판으로 멸망하리라. 사람들은 고통스런 모습으로 발현하는 나를 믿지 않는다.

나는 눈물과 피를 사람들에게 뿌리고 있다.

마치 걸인처럼 나는, 나의 영원한 아버지의 면전에서 만연되고 있는 죄악에 대해, 묵상하기를 바라며 위로를 구한다."

"이탈리아 전 지역은 공산주의자를 조인했다. 하느님은 끊임없이 메시지를 주고 계시다.

지금 이것은 단순한 계시 뿐이 아니라, 오히려 사람들을 위한 고통스런 발현이다.

유다와 같은 사람들이 나를 배신하며, 죄많은 사랑과 돈에 눈이 어두워,영혼을 지옥에 떨어뜨리고 있다.

이미 반항적이 되어버린 사탄이 사람들을 더욱 어둡게 한다.

악은 무의식적으로 사람을 휘감는 저 무서운 뱀과 같고 음흉한 괴물과 같다."

"나의 딸아, 지금은 조심스러운 때이다. 나의 계시가 무시되면 안된다.

그것은 무시무시한 고통이니라. 만일 사람들이 회개하고 기도한다면, 나의 영원한 아버지의 분노는 진정될 것이다."

"사랑의 성사를 하기 전에 시간이 필요하다. 사랑을 베푸는 내 앞에서 죄를 빌고 속죄하라.

나는 모든 것을 받아들이기를 밤낮으로 기다리고 있다. 기도하고 회개하라.

나의 딸아, 너를 이용하게 끔 해 달라. 너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생각하지 말고 그냥 내맡겨라.

사람들에게 악한 길을 버리라고 말해라. 기도에 전념하라.

조용하게 묵상에 잠겨서 자비와 사랑의 내 목소리를 들어라. 나

는 너를 구원하고자 한다. 내 고통에 찬 울음소리를 들어봐라.

지금은 사탄의 시간이다. 나는 얼마 안되는 아들 딸들로 나의 왕국을 세우겠다."

"악마가 사람들을 가두어버렸다.......

나는 나의 영원한 아버지가 이 세상을 엄하게 내려다 보며 이렇게 말씀하고 계시는 것을 보고 있다. '

"만일 이 세계가 변화되지 않는다면,

잠시 후 나는 수렁, 불경스러움, 파렴치한 행위, 신성모독과 모욕적인 행위로 가득찬 이 지구를 멸망시킬 것이다."

네 자신을 버리고 강한 내 사랑의 종이 되어라.

내가 원하는 대로 살며 두려워 하지 마라. 내 사랑을 받는 자는 많은 고통을 받는다.

나는 너에게 좋은 기회를 주었다.

나의 딸아, 너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를 생각하지 말고 너를 이용하게 해다오.

너를 내 생명이 되게 하려는 것은 내 기쁨이요 의지인 것이다."

"너를 축복하며 사랑한다. 기도를 많이 해라." - 1987년9월8일 새벽3시 -

 

 

 

2. "첫번째 재난이 곧 다가온다."

 

여느 때처럼 고통스런 목소리가 들려왔다 

"나의 딸아, 첫번째 재난이 곧 다가온다는 사실을 모든 사람이 알기를 바란다.

뜻하지 않은 불길이 지구 온 전체를 내리 덮을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파멸할 것이다.

내가 심판의 목소리로 이야기할 때, 그 때는 무시무시한 순간이 될 것이다.

나의 영원한 아버지가 그토록 화가 나시다니!

악의 군대는 전세계를 아주 맹렬하게 강타할 준비가 되어 있다." 

"선한 사람들이 고통을 받을 것이다.

그는 심판때문에 고통스러워 하는 사람이다.

그러나 그들은 전혀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그들은 사악한 것, 고집스러운 것으로부터 분리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구원받을 것이다." 

"나의 종이 너에게 이야기한 바를 모두 행하라.

너는 내 안에서 살아야 한다.

너는 내 종에 의해 인도될 것이다.

너 자신을 버리고 내가 원하는 바를 위해 강해져라."

"사랑으로 너를 축복하노라." - 1987년 9월 18일 새벽3시 -

 

 

3. "극악무도한 행위를 하는 자는 징계와 천벌을 받게 된다..."

 

"나의 딸아, 많은 사람들이 나의 이름을 부정하며 악마를 믿는구다.

극악무도한 행위를 하는 자는 징계와 천벌을 받게 된다.

만약 그들이 회개하고 참회한다면, 나의 자비는 무한하다.

그러나 그들은 사탄의 편에 서서 걸어가기를 선택했다."

"나의 딸아, 이 세상의 비방을 위해 매우 열심히 기도해라.

내 왼손은 계시를 가리키고 내 오른손은 기적을 가리킨다.

나는 네가 이것을 알리는 사람이 되길 원한다.

네 근심을 떨쳐 버려라. 인류를 위하여 네 개인의 고통을 감수해라."

"열심히 기도해라. 악마가 침입했다.......

용기를 갖고 굴욕을 견디어 내라.

두려워 마라. 이렇게 하기를 원하는 자가 바로 나다.

나는 네 옆에 있다. 아무도 너를 다치게 하지 못할 것이다."

"너를 축복한다." - 1987년 9월 22일 새벽3시 -

 

4. "악마는 매번 거룩한 성찬 미사를 파괴하려고 계속 노력하고 있다."

]

"나의 딸아, 내 말을 듣기 바란다.

인류를 위해 아주 많이 기도해라.

이 세상이 더욱 더 나빠지고 있다.

악마는 매번 거룩한 사람들의 기도를 파괴하려고 계속 노력하고 있다."

"마치 이 세상이 끝나는 것처럼, 매우 끔찍스럽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 종말은 아직 도래하지 않았다.

나의 딸아, 이 많은 고통스런 사건들을 담은 메시지들을 듣고도,

그들은 마치 쓸모없는 소리인 것처럼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있다.

나는 다음과 같이 거듭 거듭 되풀이하면서 고통에 찬 나의 목소리가 지구 끝까지 날아서 퍼져가길 원한다.

주의깊게 들어라.......내 말을 듣는 자는 복되도다." "너를 축복하노라." - 1987년 9월 23일 새벽 3시 -

 

5. "타락된 것은 멸망할 것이다..."

 

"나의 딸아, 아주 많이 기도해라. 나는 네 말을 듣고 있다.

인류는 어떻게 자신의 길을 바꿔서 하느님께로 돌아가야 하는지를 알지 못한다. 교회를 위하여 기도해라.

커다란 재난의 시대가 오고 있다.

사탄은 탐욕스런 늑대처럼 그들 행렬 한가운데에서 걸어가고 있다. 변화가 올 것이다...

타락한 것은 멸망할 것이며, 다시는 결코 일어서지 못할 것이다.!" "축복하노라." - 1987년 9월 24일 새벽 3시 30분 " -

 

 

 

 

 

사랑은 사랑을 받고있는 대상과 완전히 일치되기 전까지는 멈추지 않고계속 사랑을 줄 뿐이다.
인간들은 그 진리를 알아야 한다. -예수님-

 

 

 

ㅡ 대경고가 곧 다가온다 ㅡ

대경고는 하느님께서 인류에게 주시는 마지막 자비의 선물입니다.

하느님의 눈으로 여러분의 영혼을 보여주는 양심성찰의 시간입니다.

하느님께서 대경고를 주시려는 목적은,

죄가 어떤 것이며 그 죄를 계속 지을 시 어떠한 결과를 초래하는지를 보여주시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회개를 통해 단 한명의 영혼도 사탄에게 잃치 않으시려는 그 분의 사랑이기도 합니다.

대경고의 그날 구세주의 못박힌 십자가가 하늘위에 나타나 인류에 빛을 쏟아낼 것입니다.

지금 자신과 가족의 영혼을 성결히 준비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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