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지진감시센터는 최근 해외 기관의 사이버 공격을 받았다. 이 센터가 소속된 시 비상관리국은 수요일 성명을 통해 밝혔다. 이것은 2022년 6월 중국 대학에 대한 해외 사이버 공격에 이은 또 다른 사례입니다.

이 사건의 전문가 패널은 사이버 공격이 국가 외부의 정부 배경을 가진 해커 그룹과 범법자들에 의해 시작되었음을 발견했습니다. 예비 증거에 따르면 센터에 대한 정부 지원 사이버 공격은 미국에서 온 것으로 글로벌 타임즈는 배웠습니다.

우한시 비상 관리국은 수요일 성명에서 우한 지진 감시 센터의 프런트 엔드 스테이션 수집 지점의 일부 네트워크 장비가 국가 컴퓨터 바이러스에 의해 모니터링되는 해외 조직의 사이버 공격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비상대응센터(CVERC)와 중국 인터넷 보안업체 360은

사건을 조사하고 해커 조직과 범죄자를 법에 따라 처리하기 위해 영향을 받은 장비를 즉시 봉쇄하고 공안 당국에 공격을 신고했습니다. , 성명을 말했다. 

우한 공안국 장한 분국은 우한 지진 감시 센터에서 해외에서 발생한 트로이 목마 프로그램을 발견했다고 확인했습니다. 공안국에 따르면 이 트로이 목마 프로그램은 프런트 엔드 스테이션에서 수집한 지진 강도 데이터를 불법적으로 제어하고 훔칠 수 있습니다. 이 행위는 국가 안보에 심각한 위협이 됩니다.

공안당국은 이 문제에 대한 수사를 개시했으며 추출된 트로이목마 샘플에 대한 기술적 분석을 추가로 진행했다. 해당 사건은 해외 해커 조직과 무법자에 의한 사이버 공격으로 1차 판단됐다.

전문가들은 글로벌 타임즈에 지진 강도 데이터는 지진의 파괴력을 나타내는 두 가지 중요한 지표인 지진의 강도와 크기를 의미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데이터는 국가 안보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전문가들은 글로벌 타임즈에 말했습니다. 예를 들어 특정 군사 방어 시설을 건설할 때 이러한 요소를 고려해야 합니다. 우한 지진 감시 센터 는 2022년 6월 해외 해커 그룹이 중국 서북 산시성 시안의  북서 폴리테크니컬 대학교(NWPU)를 공격한

이후 국가 외부에서 사이버 공격을 받은 또 다른 국가 단위입니다 .

NWPU에 대한 공격 이후 CVERC와 회사 360은 공동으로 기술 팀을 구성하여 사례에 대한 포괄적인 기술 분석을 수행했습니다. 그들은 사이버 공격이 미국 국가안보국(NSA)의 맞춤형 액세스 운영(TAO)에 의해 수행되었다고 결론지었습니다.

CVERC와 인터넷 보안 회사 360으로 구성된 전문 기술 팀이 최신 사례에 대한 증거 수집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 우한에 도착했다고 글로벌 타임스가 알게 되었습니다. 예비 증거에 따르면 우한 지진 감시 센터에 대한 사이버 공격은 미국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회사 360의 모니터링 결과에 따르면 NSA는 중국에서 최소 수백 개의 국내 중요 정보 시스템에 대한 사이버 공격을 수행했으며 "validator"라는 트로이 목마 프로그램이 여러 부서의 정보 시스템에서 실행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NSA 본부에 정보를 제공합니다.

또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중국뿐만 아니라 다른 국가에서도 많은 수의 "검증자" 트로이 목마가 중요한 정보 인프라에서 실행되고 있으며 이러한 국가 시스템에 심어진 프로그램의 수는 중국을 훨씬 능가합니다.

CIA는 NSA와 함께 미국의 또 다른 악명 높은 사이버 공격 및 절도 조직입니다. CVERC의 연구에 따르면 CIA의 사이버 공격은 자동화, 체계화 및 인텔리전스가 특징입니다.

CIA의 최신 사이버 무기는 다양한 공격 기술이 연동된 극도로 엄격한 첩보 사양을 사용한다. 이제 전 세계 거의 모든 인터넷 및 사물 인터넷 자산을 포괄하며 언제 어디서나 다른 국가의 네트워크를 제어하고 중요하고 민감한 데이터를 훔칠 수 있습니다.

관측통들은 미국이 글로벌 타깃에 대한 공격을 강화하고 비밀을 도용하면서도 다른 나라를 고발하는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것은 소위 동맹국들을 모아 "중국의 사이버 위협" 이론을 퍼뜨리고 중국 외교부가 반복적으로 반박한 중국의 사이버 보안 정책을 폄하하고 비방했습니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7월 19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중국은 사이버 공격의 피해자이며 그러한 시도에 강력히 반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미국은 수년 동안 다른 국가에 대해 무차별적인 대규모 사이버 공격을 가해왔다"고 말했다. "미국 사이버군 사령부는 작년에 다른 국가의 중요 인프라가 미국 사이버 공격의 정당한 목표라고 노골적으로 선언했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우려를 불러일으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