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추세는 3가지가 있다.

상승(Up Trend)추세

하락(Down Trend)추세

횡보(Range)추세 - 박스권

2. 추세는 쭉 유지된다.(반대 신호가 나오기 전까지)

상승 추세가 뭐냐?

저점/고점이 쌍으로 위로 갱신되는 상태~

하락 추세가 뭐냐?

저점/고점이 쌍으로 아래로 갱신되는 상태~

상승 or 하락 추세가 아니면 추세가 없다라고 생각하면 그만!!!

3. 상승 추세(Up Trend)에는 매수, 하락 추세(Down Trend)에는 매도를 노리고,

추세가 없으면 매매를 안해버린다.

상승 추세(Up Trend)의 주어는 양봉이니, 매수가 절대 유리하다.

하락 추세(Down Trend)의 주어는 음봉이니, 매도가 절대 유리하다.

두 방향 다 발라먹는게 얼마나 위험하고 쓸데없는 욕심인지 차트 복기 조금만 해봐도 알수 있다.

두쪽 다 노리는 만큼 스스로 위험한 상황에 몸을 던지는 상황이 되고,

Bias에 휘둘리게 본인을 방치해 버리는 꼴이 된다.

5. 추세가 바뀌는 지점을 예측이 아니라 차트의 결과물로 판단한다.

작도에 의한 저항선, 서포트선을 의식해서 진입을 결정 -->

해당 시간차트의 완성봉을 확인하고 진입

--> 완성봉이 아닌 움직이는 상태는 판단하는데 있어서 노이즈에 가깝다.

- Line Breakout 확인 후 진입

- 채널의 끝자락 부근의 Price Action 확인 후 진입

6. 진입 포인트와 청산 포인트는 진입하기 전에 결정한다.

평소에 검증을 통해 수익의 퍼포먼스를 확인해서,

실시간으로는 매매 심리적으로 쫒기는 대응을 하기 보다,

시나리오데로 진입/청산을 실행한다.

7. 예측을 하지 않는다.

미래에 어떻게 될지는 워렌버핏도 알수가 없다고 했다.
본좌인 워렌버핏도 모르는걸 내가 한다는게 잘 될꺼라 생각하지 않는다.

예측은 실시간 매매에서 나에게 유리한 이유와 근거를 떠올리게 하는 부산물에 지나지 않는다.

상황에 맞는 대응은 예측으로는 절대로 할 수가 없다.

그 시간에 과거 차트 검증을 더 하고, 대응되는 상황의 모호함을 없애는 것이 매매가 느는 유일한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