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안티가 있지도 않은데 안티가 있다는 설정이
매우 불길했음
가수는 가사 따라간다는데
최근에 스마트랑 더불어 활동한 스완이라는 곡이
조리돌림 당할예정이라는 가사가 들어있어 헉스러웠고
물론 먼저 활동한 스마트라는 곡은 너무 좋았지만
가사가 너무 퀸스럽달까
예정에 손담비가 2집에 너무 이른 가요계여왕이라는
컨셉은 너무 일찍 인거 아니냐는 지적을 끝으로 인기하락이잖아
업계에서 소재고갈되면 꼭나온다는 내가 최고 자존감부자
인척하는 노래는 사람들로 하여금 너 얼마나 잘하나보자
트집잡기 좋은 컨셉이였는데
느세라는 그컨셉을 걸그릅 말련에도 아닌 데뷔초부터 밀고나감
보통 그런컨셉 수명다해가는 걸그릅들이 막판에 걸크러쉬 하는데
초반부터 밀고나가니 개저씨 감성이니 뭐니
하필 뮤비도 브레이브걸스가 과거에 했던
컨셉중 하나였어서 올드하다소리듣고
뮤비초반부터 가람이가 차에 치여서 읭?
저런 불길한 ? 컷을? 아니나 다를까 학폭 나락
스마트 이전에 나온 이지에선 은채 계단에서
굴러서 이것도 읭? 설마 또 나락?
고삼발언 터지고
한술 더떠 채원이에게 내가 운이좋아보여? 쉬워보여?
이런 말 시켜서 프로듀스 까지 거슬러 사람들이
옛일 꺼내들고옮
사실 르세라의 가장큰안티는 방의장같음
그냥 첨부터 스마트같은곡에 러블리가사 쳐넣고
데뷔시켰으면 더 센세이션 했을꺼야
이번 코첼라도 방의장이 뉴진스해외공연 반응 이겨보내겠다고
대책없이 보낸탓이 큼
보아수발 들러 일본 2년 미국 3년 같이 가준 이수만에 비하면
가장 아낀다는 걸그릅을 사전 체크해보지도 않고
어찌 비행기에 덜컥 태워
따라가서 코칭했어야지
이수만은 뭐 시간이 남아돌아 비행기 동행했나
골프좀 그만치고 르세라좀 아껴라
민희진은 뉴진스 뒤치닥거리 하러 다니잖아
미니진이 확실히 이수만밑에서 일배운티는 나긴함
대표라기엔 굉장히 세세한것까지 다 참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