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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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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옷을 바꿔치기 하는 괴롭힘

간다구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4.08 17:18:46
조회 57 추천 0 댓글 2 


							 														

							
저는 42살 남자입니다 실명은 공개하고 싶지 않습니다

21살에 저는 친구들이랑 바다를 보기 위해 강원도를 여행갔습니다

거기서 친구들이랑 재밌게 놀던 중에 한 무리에게 잘못 찍혀

아주 못된일을 당했습니다 그 이후로도 그들은 저를 계속

쫏아 다녀서 괴롭히고 정신병까지 걸려 지금까지도 저를 감시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제가 있는 옷들 가방 신발 등 다 교묘히 바꿔치기 했습니다

한 마디로 말해서 절도지요 거기다 주거침입 까지 집에 CCTV까지 설치해도

무용지물이구요 저는 지금 무척이나 괴롭습니다 

제가 뭔 잘못을 했길래 이런 고통을 받나 싶습니다 너무나도 속상해서

이 글을 올립니다 그리고 방법을 강구해나가고 싶습니다 

끝까지 제 글을 읽어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조만간 증거 사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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