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쿠로스 학파의 에피쿠로스

스토이학파에 제논

이두사람은 행복은 쾌락인가 에대하여 연구 했을것이다

에피쿠로스는 참된 쾌락과 행복은 영혼의 고요한 평정 아타락시아에 있다고 한다 이런 행복은

최소한의 쾌락으로 우리의 일상에서 느낄수있는 작을 즐거움을 느끼게된다

그러므오 우리는 참된 쾌락을 얻기위하여 끈임없는 절제가 필요하다고 한다

그리고 생각해보라 일룬머스크 스티븐잡슨 아이슈타인은 하루에 3번딸치는 그런 사람이기에 성공을 했을까?

기본적으로 성공을 하기위해서는 자신의 기본적인 쾌락을 절재할줄 알기에 인생을 쾌락만을쫓으며 살아가진않는다

우리가 이렇게 헛된시간을 낭비하며 단지 잠깐의 쾌락만으로 무었을 얻을수 있고 무엇을 잃는지 우리는 잘모르고 살아간다

고대부터 우리는 성욕을 절재하며 인류의 발전을 위하여 더나은 사람이 되기위하여 노력한다

우리도 개개인마다 어떤 잠재성과 성공가능성을 가지고 살아간다 너의 옆에 있는 친구가 나중에 유명 스타가 될수있고 너의 옆집에사는 동생이

대통령이 될수도 있다, 너도 분명 할수있다 나에게 너는 단지 이글을 읽고있는 사람이지만 너도 엄청난 사람이 될수있다는걸 잊지 않길 바란다,

우선 작은 실천의 시작으로 너의 망가진 삶을 다시 되찾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