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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7회차 접종자의 이상한 냄새 (일본 의사의 최신 기록)

글갤러(223.171) 2024.05.15 17:12:34
조회 1098 추천 65 댓글 12


오사카에서 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의사 선생님의 쉐딩 냄새 최신 기록 2024-04-30 07:00:00



7회 접종자의 이상한 냄새 

7回目接種者の異様なニオイ


接種者から発する異様なニオイについてはシェディングの患者さんから聞いてはいたのですが、

접종자에게서 나오는 이상한 냄새에 대해서는 쉐딩 환자로부터 듣고는 있었습니다만,


私自身、満員電車に乗ることがないので感じたこともなく、鈍感体質なのかよく分かりませんでした。

저는 만원 전철을 타는 일이 없기 때문에 느낀 적도 없고 둔감 체질인지 잘 몰랐습니다.


最近は新規で受診される患者さんの8割が非接種者なので、特にシェディングとかを気にせず診療をしておりました。

최근에는 신규 진료를 받는 환자의 80%가 비접종자이기 때문에 특별히 쉐딩 등을 신경 쓰지 않고 진료를 하고 있었습니다.


ところが・・・

그런데 

 

最近ハッキリと分かるようになったのです。

최근에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それは7回目接種者。

그건 바로 7회차 접종자

 

接種してから3ヶ月以上あけてから来て頂いているのですが、それでも強烈なニオイがしました。

접종하고 나서 3개월 이상 지난 후에 방문 해주시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강렬한 냄새가 났습니다.

 


柔軟剤のニオイと言いましょうか。

섬유유연제 냄새 라고나 할까요?



例えて言うなら

예를 들자면

 


お風呂に入ってニオイのどぎついシャンプーやボディソープで洗って上がって来た直後のような感じ。

목욕을 하고 냄새가 진동하는 샴푸나 바디워시로 씻고 올라온 직후 같은 느낌.

 

診察室に入ってくる前からニオイに気付きました。

진찰실에 들어오기 전부터 냄새를 알아차렸어요

 

最初は香水なのかな?

처음에는 향수인가?

 

と思ったのですが、高齢の男性で、尋ねても香水も何も匂うようなものは付けてないと。

라고 생각했습니다만, 고령의 남성으로, 향수는 물론이고 어떠한 냄새나는 것은 뿌리지 않는다고.

 

最初は石鹸か柔軟剤のニオイだろうと思っていたのですが、7回目接種者全員が同じニオイだったのです。

처음에는 비누 또는 섬유유연제 냄새일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7회째 접종자 모두가 같은 냄새였습니다.

 


たった3名ですが全く同じニオイでした。

겨우 3명인데 똑같은 냄새였어요.

 


ニコ動に出演してくれた看護師の丸ちゃんはシェディングを感じやすく、その患者さんの診察介助に付くことができません

니코동에 출연해 준 간호사 마루짱은 쉐딩을 잘 느끼기 때문에 그 환자의 진찰 보조를 도울 수가 없었습니다


咳が出たり、むせたり、気分が悪くなってダウンしてしまいます

기침이 나거나, 어지럽거나, 컨디션이 다운되어 버립니다

 


私もその患者さんを診察したあと具合が悪くなったので、次に来られた際は窓を開けて換気をし、そして久しぶりにマスクをしました。

저도 그 환자를 진찰한 후 상태가 나빠져서, 다음에 오셨을 때는 창문을 열고 환기를 하고, 그리고 오랜만에 마스크를 썼습니다.

 


そうするとかなり軽減されました。

그랬더니 많이 경감됐어요.

 


満員電車に乗るときはマスクなしには乗れない

만원 전철을 탈 때는 마스크 없이는 탈 수가 없어요

 

とおっしゃっていた患者さんがたくさんおられたのですが、その通りでした。

라고 말씀하셨던 환자분들이 많이 계셨는데 그 말이 맞았습니다.

 


そして接種者である患者さんがマスクをしていると、こちらのシェディングもマシなんです。

그리고 접종자인 환자가 마스크를 쓰고 있으면 이 쉐딩도 낫습니다.

 


だから今後は申し訳ないのですが、7回目接種された患者さんにはマスクをしてもらうことも検討します。

그래서 앞으로는 죄송합니다만, 7회째 접종된 환자는 마스크를 착용하게 하는 것도 검토하겠습니다.

 

待合室でニオイが気になったという患者さんもおられたので、診察時間帯を分けた方がいいかもしれませんあせる

대기실에서 냄새가 신경 쓰였다는 환자도 계셨기 때문에 진찰 시간대를 나누는 것이 좋을지도 모릅니다

 

シェディングというと非科学的と批判されることがあるのですが、身をもって体験しました。

쉐딩이라고 하면 비과학적이라는 비판을 받을 수 있습니다만, 몸소 체험했습니다.

 


아래는 원문 링크


https://ameblo.jp/drminori/entry-12849684844.html


https://ameblo.jp/drminori/entry-1284968484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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