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해외이슈] 슬로바키아총리 암살범인:좌파작가(우크라이나,팬데믹반대 총리)모바일에서 작성

하늘(27.126) 2024.05.16 08:01:14
조회 178 추천 6 댓글 3



(요점)피코 슬로바키아 총리:죄파작가 쏜 총에맞았다.(5발)

•총리는 우크라이나 전쟁과 세계적인 팬데믹 협정에 맞서다.

•좌파 작가 쥐라이 신툴라-포퓰리즘 슬로바키아 총리인

로버트 피코 암살 시도 후 체포 – 그를 5차례 저격!

•헝가리 오르반 총리는 '깊은 충격' 표현.



(1)총격범의 신원이 전국 언론을 통해 공개됐고, 일부 소셜미디어 플랫폼에는 총격이 범위를 넓히고 피코 총리가 내려간 실제

순간을 담은 영상이 등장했다.

몇몇 현지 언론은 현장의 영상과 목격자들을 인용해 슬로바키아 총리를 저격한 남성이 작가이자 활동가인 쥬라지 신툴라라고

보도하고 있다. 아직 명확한 동기가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신툴라는 친서방적이고 사회적으로 진보적인 "진보 슬로바키아" 정당의 일원이라고 한다.

서방 지도자들로부터 성명이 쏟아져 들어왔다:

"로버트 피코 총리의 총격에 충격과 공포를 받았다.

나는 그가 빠른 회복을 위해 힘을 내길 바란다. 나의 생각은

로베르트 피코, 그의 사랑하는 사람들, 그리고 슬로바키아 국민들과 함께 있다"고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이 X에 말했다.

총격범이 체포되는 사진이 나왔다. 그는 또한 보안요원에 의해

신속하게 체포된 후 부상을 입었거나 부상을 입은 것으로보인다...



(2)헝가리 오르반 총리:

빅토르 오르반 헝가리 총리가 24일(현지시간) 각료회의 후에

총격을 받고 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알려진 로베르트 피코

슬로바키아 총리에 대해 "내 친구에 대한 극악무도한 공격"에

대해 "깊은 충격"을 나타냈다.

"친구인 로버트 피코 총리에 대한 극악무도한 공격에 깊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그의 건강과 빠른 회복을 기도합니다!

그와 그의 나라에 신의 가호가 있기를!"이라고 민족주의 동료

유럽연합 지도자가 X에 썼습니다.

한편, 러시아 언론 등은 피코의 가장 논란이 되는 입장이

우크라이나 및 NATO 자금 지원과 관련이 있다고 지적하였다.

스푸트니크는 슬로바키아 총리를 중심으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부분 목록을 아래와 같이 작성하였다:

•피코는 이번 대선에서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공급하는 것을

막겠다고 공언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의 분노를샀다. 피코는 또 미국과 맺은 브라티슬라바 방위협정에 대해서도

“검토하겠다"며 불만을 표시했다.

피코 장관은 우크라이나의 나토 가입에 대해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명했으며,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서 네오나치주의가

횡행하면서 군사작전을 시작한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피코 총리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서방의 군사 지원은 위기를

연장시키고 희생자를 늘릴 뿐이라고 경고하고 "처음에 꺼질

수도있었던" 분쟁에 외국군이 개입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피코는 반러시아 제재가 일반 슬로바키아인들의 삶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보고 있다.

피코는 좌파 포퓰리즘적인 헝가리 우파 표퓰리즘

빅토르 오르반 총리와 비슷한 인물로 평가한 유럽의

레거시 언론들로부터 비난을 받아왔으며, 언론들은 그가

형법 개혁을 추진하는 것을 포함하여 그를 "민주적인 뒷걸음질"과 "유럽의 규범을 무시한다"고비난하기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했다.

슬로바키아 총리는 또 EU의 권위주의적 팬데믹 시대 정책에 대한 독자적인 조사에 착수할 것을 약속하면서 강력한 유럽의 정치적, 기업적 이해관계를 가진 적들을 만들었다.



(3) 속보에 따르면 슬로바키아의 포퓰리즘 총리인 로버트 피코는 총상을 입었고, 그 후 병원으로 급히 이송되었고 초기보도에

따르면 살아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일부 보도에 따르면 그의 상태가 "매우 심각"하고 그는

항공기로 옮겨져야만 했습니다.

AP통신의 떠오르는 세부 사항에 따르면, 피코는 "총격으로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뉴스 텔레비전 방송국 TA3에 따르면, 사건은 수도에서 북동쪽으로 약 150 킬로미터

떨어진 한들로바 마을에서 발생했습니다.

슬로바키아의 한 전국 매체는 그의 상태에 대한 확인되지 않은

세부 정보(기계 번역)를 다음과 같이 보도했습니다:

곧바로 퍼지기 시작한 정보에 따르면 로버트 피코 총리는

팔다리와 가슴, 복부 등에 2-3개의 상처를 입었다고 합니다.

4-5발까지 총을 쐈어야 했다고 합니다.

PLUS 7 DAYs 주간지의 정보에 따르면 군중 속 누군가가

"로보, 이리 와"라고 외치면서 총격이 시작되었습니다.

"복부와 팔에 총상을 입었습니다.

그는 현재 위험에서 벗어났습니다. 그를 수술할 것입니다."라고 정통한 소식통은 오후 3시 30분에 우리에게 말했습니다.

일부 상반된 보도에 따르면 그가 머리에 총을 맞았을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출처는 다음과 같습니다):

(1)슬로바키아 총리 로버트 피코는 암살 시도로 생명을 위협하는 상처를 입었다.(5월16일)


https://youtube.com/v/05W-OO3MPf8?si=6g9GVy-UM1PJ49tu

 


(2)피코 총리, 한들로바서 국무회의 후 총격 부상(5월15일)


https://www.tasr.sk/tasr-clanok/TASR:2024051500000295


(3)로베르트 피코 슬로바키아 총리 총격범 확인, 헝가리 오르반,

'깊은 충격' 표현.(5월16일)



https://www.zerohedge.com/geopolitical/slovakias-populist-prime-minister-robert-fico-has-been-shot

 





슬로바키아 총리 로버트 피코에 대한 암살 시도의

순간.(5월16일)



https://x.com/DagnyTaggart963/status/1790764781332230492

 




추천 비추천

6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2863 설문 시세차익 부러워 부동산 보는 눈 배우고 싶은 스타는? 운영자 24/05/27 - -
57972 일반 결혼정보회사 조건에 코로나백신 비접종 추가됐다고 [22] ㅇㅇ(121.88) 05.30 1333 72
57971 일반 전진 바보처럼 ㅈㅈ(223.39) 05.30 152 1
57970 일반 20대이상 접자들 텔로미어 삭제됨 기대수명 30년 줄은거 아니냐 그리고 [3] ㅇㅇ(121.88) 05.30 743 35
57969 일반 접충 백신냄새 앞으로 클래식될 듯. 역겹고 숨못쉬고 거리 가득찼음 [2] ㅇㅇ(121.88) 05.30 323 16
57967 일반 오재앙 페북 [1] ㅈㅈ(223.39) 05.30 99 2
57966 일반 뻐스 지하철 여기저기 사람 쓰러져도 영웅이 구했다는 귀태 사잇길타기로 [3] ㅇㅇ(121.88) 05.30 445 28
57964 일반 기침 [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152 3
57963 기업 연산 기능’ 더한 메모리 반도체 개발하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GPU 자유의남신(125.130) 05.30 41 1
57962 일반 대전역 노숙자 썰 ㅈㅈ(223.39) 05.30 287 2
57961 기업 삼성 노조에 불만 쌓이는 직원들…"7일 휴가내려 했는데 오해 받을라" 자유의남신(125.130) 05.30 126 1
57960 일반 바이오웨펀 안맞혔으면 한국 80대 110살까지 살았을거임 [2] ㅇㅇ(121.88) 05.30 301 21
57959 건강이 인천지하철서 20대 응급환자…시민·공사 직원 합심해 구해 출처 : SBS [4] 자유의남신(125.130) 05.30 408 21
57958 일반 김미애 페북 ㅈㅈ(223.39) 05.30 46 0
57957 일반 싸이 조선대축제 옷색깔 = 그색깔 [10] 글갤러(112.185) 05.30 982 38
57956 일반 이상철 곡성군수 당선무효 확정 [2] ㅈㅈ(223.39) 05.30 86 0
57955 일반 22대 국회부터 짐바브웨로 달릴거임 ㅇㅇ(58.29) 05.30 68 1
57954 일반 uae 대통령의 mb 사저 방문과 국익위한 국정의길 ㅈㅈ(223.39) 05.30 34 0
57953 일반 ㅋㅋ ㅈㅈ(223.39) 05.30 53 0
57952 일반 모든 한국 접충들이 길거리에서 걸어다니며 폰에 코쳐박고 다닌다 [3] ㅇㅇ(121.88) 05.30 246 5
57951 뉴스보 한·미·일 북핵대표, 北탄도미사일 공조 방안 논의…“평화 위협” 규탄 자유의남신(125.130) 05.30 31 2
57950 건강이 주형돈. mRNA 접종 유전자 코드가 수용 세포 유전자 코드와 결합 가능 자유의남신(125.130) 05.30 434 18
57949 일반 24년 5월 둘째주부터 시작된 현상은 중년이상 여자들 머리가 다 빠지는게 [1] ㅇㅇ(121.88) 05.30 604 19
57948 건강이 오샘. 코로나 백신 접종 안해서 이식 수술 거부? [3] 자유의남신(125.130) 05.30 500 22
57947 시위 4•10 부정선거 규탄 대구 국민대회 [1] 글갤러(1.233) 05.30 41 4
57946 건강이 지병 없었는데…인천시청 화장실서 심정지 6급 공무원 '사망' [9] 자유의남신(125.130) 05.30 767 41
57944 기업 삼성전자 창사 첫 파업선언 비판 확산… “다 망하자는 거냐” 노노갈등 [4] 자유의남신(125.130) 05.30 239 14
57943 일반 좀비들이 헌혈해봤자인데 ㅇㅇ(58.29) 05.30 99 3
57942 뉴스보 192석 ‘巨野 국회’ 개원… 與 “똘똘 뭉쳐야” 자유의남신(125.130) 05.30 27 2
57941 일반 엄마 쟤 벌레 먹어 [8] ㅇㅇ(118.235) 05.30 828 32
57940 일반 법원 하이브 상대 가처분 인용 ㅈㅈ(223.39) 05.30 72 0
57939 뉴스보 “4400만원이 11억원 됐네요”…애사심으로 주식 샀더니 ‘잭팟’ 터졌다 [1] 자유의남신(125.130) 05.30 500 8
57938 해외이 "존버 승리의 표본" 엔비디아 10년 붙든 일본인, 수익률 약 1만700 [1] 자유의남신(125.130) 05.30 119 4
57937 일반 신혜성,이지훈 인형 ㅈㅈ(223.39) 05.30 165 2
57935 뉴스보 종부세·상속세… 불붙은 세제 개편론 자유의남신(125.130) 05.30 85 3
57933 국내이 부모 자식 간 갈등 있으면 시람들은 왜 무조건 부모편만 들어줌? [6] ㅇㅇ(118.235) 05.30 198 16
57932 뉴스보 “내 주식 어떡하라고” 뿔난 개미들 오늘 촛불 든다…‘금투세 폐지’ 무산 [1] 자유의남신(125.130) 05.30 197 4
57930 일반 쉐딩 [1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471 20
57929 일반 국힘 22대 당선자 워크숍 ㅈㅈ(223.39) 05.30 34 0
57928 일반 빌드업 쩐다. 주한일본대사관 입주 건물옥상에도 북한 오물 투척됨 [2] ㅇㅇ(122.46) 05.30 371 17
57926 일반 어제오늘 사이렌 소리 [4] ㅇㅇ(14.63) 05.30 275 4
57925 뉴스보 1보] 헌재 "문재인 정부서 확대된 종합부동산세 합헌" [1] 자유의남신(125.130) 05.30 93 2
57924 일반 [사진까지 재업] 훈련병 사망 임현택 666 [4] ㅇㅇ(108.181) 05.30 529 36
57923 일반 훈련병 사망 임현택 기사 시간 666 ㅇㅇ(108.181) 05.30 325 13
57922 해외이 중국 회사 아니에요”...美 ‘안보 블랙리스트’ 오른 中 기업의 위장술 자유의남신(125.130) 05.30 54 2
57921 뉴스보 속보]헌재, 헌정사 최초 '검사 탄핵' 사건 기각 결정…즉시 직무 복귀 자유의남신(125.130) 05.30 56 4
57920 일반 서울고법 최태원 노소영에 1조3천800억 재산분할 [3] ㅈㅈ(223.39) 05.30 241 7
57919 뉴스보 자율주행차 기술 中에 유출한 카이스트 교수…징역 2년 확정 [1] 자유의남신(125.130) 05.30 90 1
57918 뉴스보 22대국회 첫날, 민주 “전국민 지원금-채상병특검 발의” 자유의남신(125.130) 05.30 44 2
57917 뉴스보 단독]한미 해군 특수부대 해안 침투훈련 공개 [1] 자유의남신(125.130) 05.30 55 1
57916 뉴스보 유엔사 "북한 오물풍선은 정전협정 위반…공식 조사" 자유의남신(125.130) 05.30 117 6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