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감각이란 매우 중요하다

균형감각이기때문이다

선악이란 개념은 물론 허구다

절대선 절대악이란 없다

그러나 인간이 더 나은 존재로 진화하기 위해서는 타개체를 배려하는 공감감정이 필수고

이는 정의에 대한 감각의 기본이다

정의란 공동체가 존재하기 위한 균형으로서의 논리적 판단력이다

접충들은 이 "논리적 판단력"을 아주 셀피쉬하게 편리하게 부정했다

그리고 백퍼센트로 통일된 그들만의 특이한 "논리적 판단력"은 "남들도 다 하는데"와 "복종안하면 아무것도 못하는데"였다

그리고 표피상으로는 지 체면을 세워야하니 "남을 위해서"라는 개념을 어떤 한놈이 지어내가지고 왔고 죄다 이 그럴싸한

컨셉으로 지저분하게 화장하기 시작했다. 

접충들이 인간진화에 필수적인 "정의감각"을 무참하게 짓밟아 버린 실질적 짓거리는

인간기본권인 신체자유권 행복추구권 이동의 자유 등 원시적 인간존엄성을 보장한 최고법인

"헌법"을 대가리 뇌세포 자체에 소대가리의 교활한 술책에 대항해 감히 떠올리지조차 못한 

공공의 적이라는 점이다. 

그저 지 자신의 편리와 지금 다 썩어가는 똥간장색 몸땡이를 보신하려는 코로나 공포심에

일초라도 남들보다 빨리 쳐맞아 현 상황을 벗어나길 원했을뿐이다. 

접충들이 헌법이라는 초딩적 교육과정에서 주입되는 개념도 감히 떠올리지않/못한 이유는

근본적으로 지 자신의 존재 가치에 대해서 전혀 가치있다고 느끼지 못하는 게 진짜 진실이기 때문이다. 

"정의의 여신"의 심볼은 눈을 가리고 양쪽에 추가 균형인 저울을 들고 있는 것이다. 

시스템이 불쾌하지않게 유지되려면 정의라는 균형이 추가 맞아야하는데

접충들의 극이기심이 추를 박살 내버려서 시스템이 붕괴되고 

몸땡이와 혈관과 심장 혈전 심혈관병 에이즈성 자가면역이 창궐하는 진짜 역병세상을 만들었다. 

그래서 시스템은 일루미나티가 원하는대로 그레이트 리셋. 성공적으로 리셋되었고 아무 문제없이 진행중이다. 

모든 물질적 현실은 절대적으로 

이렇게 눈에 안보이는 접충들의 "정의감 존재 무"처럼 비물질적 존재로부터 출발하고 

그다지 오래시간이 지나지않아 완벽하게 물질적으로 현실화된다. 

씨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