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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이슈] 어산지-미국 송환 임시 유예 고등법원 승소모바일에서 작성

하늘(27.126) 2024.05.21 08:35:14
조회 67 추천 2 댓글 0



(1)런던 고등법원은 월요일 위키리크스의 설립자 줄리안 어산지가 미국에 그의 인도를 호소할 수 있다고 판결했습니다.

미국의 양육권을 넘겨받고 비행기를 타고 미국 땅으로 가기 전에 마지막 도전에 나서는 것이 본질적으로 그의 '마지막 기회'였기

때문에 월요일은 엄청난 승리를 의미합니다.

그의 법률팀은 어산지가 수정헌법 제1조의 권리를 거부당하고

있으며,미국으로 이송될 경우 이러한 보호가 보장될 수 없다고

법원을 성공적으로 설득했습니다.

"그의 법률팀은 어산지가 호주에서 태어난 외국 국적자라는

이유로 국적에 따라 차별을 받을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보고서는 "짧은 판결에서 판사들은 미국의 제출물이 충분하지

않다고 말하면서 어산지에게 언론과 국적의 자유에 관한사항과 관련하여 전면 항소를 허용했습니다."라고 지적했습니다.

전면 항소에 대한 날짜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2)어산지의 아내 스텔라 어산지는 기자회견에서 법원 앞에서

"판사들은 올바른 결정에 도달했습니다. 우리는 미국이 돼지에게 립스틱을 바르는 것을 오랫동안 들었지만 판사들은 그것을 사지 않았습니다"라고 반응했습니다.

"가족으로서 우리는 안심하지만, 이것이 얼마나 오래 지속될 수 있을까요?

미국은 상황을 읽고 이 사건을 중단해야 합니다,"라고 그녀는

강조했습니다. "지금이 그것을 할 순간입니다." 많은 시위자들이 어산지와 그의 가족을 지지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그녀는 미국의 범죄인 인도 사건을 "14년 동안 계속된" 언론인,

언론, 대중에 대한 "수치스러운 공격"이라고 불렀습니다.

런던 고등법원의 쟁점은 52세의 어산지에게 공정한 재판이 주어지고 미국 땅으로 이송될 경우 사형에 처해질지 여부였습니다.

그는 미국에서 18건의 혐의를 받고 있는데, 한 건을 제외하고

모두 간첩법과 관련된 혐의입니다.

바이든의 법무부가 유죄 인정 협상을 타결하고 소송을 취하할

수도 있다는 중요한 소문이 몇 달 동안 있었지만, 적어도

공개적으로는 아직 실질적인 것은 실현되지 않았습니다.

만약 그러한 유죄 인정 협상 과정이 진행 중이거나 협상 중이었다면, 그것은 완료되는 순간까지 철저히 비밀에 부쳐질 것입니다.





   (출처는 다음과 같습니다):

(1)어산지, 미국 송환 임시 유예 고등법원 승소(5월21일)



https://www.zerohedge.com/geopolitical/assange-wins-high-court-victory-temporary-reprieve-extradition-us

 




(2)영국 고등법원, 위키리크스 설립자 줄리안 어산지에게 미국

인도 청구권 부여.(5월20일)



https://youtube.com/v/Z7n6kl-tLjY?si=4A_WogyF1NVDEh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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