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6일 박상준의 댓글모음 (인근 변전소 설치 예정 주민들의 항의와 

공공기관의 터무니없는 비정상적인 변명에 대하여...)

0.4 마이크로테슬라(μT) 자기장 이상이면  위험한데, 왜 저런 엉터리 수치를 들고 

나왔는지 모르겠군. (Several epidemiology studies of magnetic fields and childhood leukaemia

 have used a field of 0.4 microtesla (µT) as a cutpoint in the analysis).... 

즉, 지상 변전소에서 상시적으로 0.94 마이크로테슬라(μT)의 자기장을 인근 주민 거주지에 

발생시킨다면,  결코, 간과할 수 없는 중대한 문제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엉터리 자료를 들먹이면서, 이 수치가 위험한 수치가 아니라고 사기조작질을 치고 있군.

  그것도,  상시적으로 발생하는 자기장이 아니라,  비교군으로 일시적으로 사용하는

 전자기기를 들먹이면서  말이지.  만약, 그 전자기기를 24시간 켜놓고 머리 맡에 놓고

 하루동안 자고 일어나봐라! 너거들의 몸 상태가 어떻게 되는지!! 어쩌면, 돌이킬수 없는

 큰 해를 입을수도 있겠지. 

 변전소가 지어지면 상시적으로 계속해서 위험한 자기장에 노출당하게 되고, 결국..

생명과 신체와 건강을 훼손당하게 되는 것은 당연한 결론이다.   본인이,   

5g 전자기파에 상시적으로 장세월 노출당해서.. 정말로 생명과 신체와 건강에 큰 피해와

 큰 고통을 당해왔고 당하고 있는 상태다.

심지어, 인근지역에  아파트가 한 동인지 두 동인지..지어지고나서,  그 아파트에 전력을 

공급하려고 전봇대에 전기선이 더 많이 추가됨으로 인해서..1미터에서 3 미터 정도 떨어지지 않은

 방은 완전히 자기장이 항상 시도때도 없이 위험수치를 가리키고,  

거기서 자고나면 머리가 터져버리려고 한다.  그래서 그 방은 아예 들어가지 않고 비어 있는 상태다.  

변전소에서 30미터 떨어져 있다면, 어느 정도 자속밀도(B)와 자기장( H) 를 발생시킬지

 대충 변전소에서 공급되는 전기력과 자기력을 가지고 수치적으로 계산할수 있겠지. 

아무튼,  전자기력은 중력의 10의 38승배 강력한 힘이자 에너지다. 그런 것에 하루 왠종일..

365일 왠종일 평생동안 노출되면서 사는 것은 그만큼 생명과 생명과 삶에 대한 위해 요인인것이다. 

 재산상으로 ...삶의 질로도...생명과 신체와 건강으로도...다...해를 입을 뿐인것이다.

거기다가 변전소를 설립할수 밖에 없다면,  그로 인해서 해를 입게될..
인근지역의 주민들이 겪게 될 물질적 손해 및 건강과 생명과 신체와 삶에 대한 훼손에 대한

 피해에 대하여 충분한 손해배상을 해주고 협상을 하는 것이 그나마 도리라고 본다.

그리고,  쇼핑몰에서 전기장, 자기장 측정기를 하나 구입해봐라.  거기에 자기장의 위험수치가

 몇으로 표기되어 있는지..!     본인이가지고 있는 자기장의 위험수치는 0.4uT가 기준이다. 

이 수치를 넘으면 위험!이라고 삐삐거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