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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ㅇㅇ(180.233) 2022.07.05 12:05:14
조회 29 추천 0 댓글 0
														

<성스러운 호소>  -청담문학사-
예수님의 사랑을 알고 싶은 분들은 꼭 구매해서 읽으세요



51. "내게 침을 뱉은 자들은 누구나 베일을 통해서 내가 보고있다"



"나의 딸아, 깨어 기도해라. 나를 빛 가운데서 지켜라.
지금이 나에겐 어려운 시간이다. 매도되고 조롱을 받으면서, 채찍질 받으며 엉망으로 되어 있다.
나는 그들에 의해 심하게 상처를 입었다. 내게 침을 뱉는 자들을 성체 베일을 통해 내가 보고 있다."
"네 마음 안에서 내가 성스럽게 휴식을 취해야 겠다. 네가 강해지기를 바라며, 새로운 빛을 너에게 주겠다.
너는 인류 전체를 맞이해야 한다. 너는 순종과 사랑의 증거로 무장하여 강해져야 한다.
기도하며 보속해라.
영혼들을 위해 나를 나타내라. 비난하는 자들,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자들, 사악한 행동을 하는 자들,
이들이 파괴와 황폐를 야기하고 있다. 내가 기도로 많은 사람들의 주의를 끌려고 한다.
나를 가장 아프게 하는 것은, 나를 따르던 자들이 나를 배신하며 양쪽에서 공격하는 것이다.
그들은 파멸에 빠진 배신자들이다.
나의 영원하신 아버지 하느님께서 이런 모든 사악한 것에 대해 심판을 내리실 것이다.
보라, 바빌론때보다 더욱 사악하구나! 심판이 다가오고 있다.
사업가들이 사탄의 자리에 빠져 있으니 그들은 멸망할 것이다.
그들은 나의 영원한 아버지에 등을 돌리고 있다.
그들이 나의 거룩한 성체를 파괴하는 데 열중해 있으니 고통스럽구나.
그들 모두가 나를 적대하고 있다. 나의 영원한 아버지께서 나에게 보여주시며 말씀하셨다.
'이것이 병든 지구의 모든 모습이다! 선택된 자가 거의 없구나!'"
"선한 자들이 기도를 하지 않다니! 많은 국가들이 지구 표면에서 사라질 것이다.
계시의 주님인 내가 너에게 명하노니,
내가 전 인류를 위해 그들 양심에 나타나겠다고 전해라."
"기도하며 회개하라. 더욱 더 나를 받아 들여라. 그들이 회개하기를 바란다.
많은 사람들이 이 사실을 알지 못하므로 내 말을 듣지 않는다.
그들이 회개하기만 하면 나의 자비는 매우 크다! "
"너를 축복한다." - 1987년 12월 12일 -


52. "인류가 회개하기를 바란다"


"나의 딸아, 나와 함께 있자. 네가 나와 함께 하기 바란다.
이 세계가 아주 심각한 상태이며, 하느님께서는 냉혹한 심판을 내리실 것이다.
사람들이 이를 알기를 바란다. 인류가 회개하기를 바란다.
그렇지 않으면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내 영원한 아버지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부추기는 사탄과 함께,
영원한 불길속으로 내던져질 것이다."
"사랑의 성체안에서 나는 언제나, 사방으로 공격을 받고 있다.
마치 걸인처럼, 인류를 위해 내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내 앞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악한 것에 대해 내가 위로를 받고 싶다.
사탄에 이끌려서 인간은 파멸의 위기로 치닫고 있다. 아주 많이 기도해라.
사람들을 나에게 올려 보내라. 내가 바라는 것은 인간이 구원되는 것이다.
나에게 믿음을 주었던 자들에 의해서 나는 몹시 상처를 받았다. 그
들은 배반자처럼 내 존재를 배신하고, 사람들을 파멸로 몰아냈다."
"너를 내 이름으로 축복한다." - 1987년 12월 13일 -


53. "악마는 네 신성한 사랑의 성체에 대항해서 싸움을 일으키고 있다..."


"나의 딸아, 나와 함께 깨어나서 기도해라. 궁지에 있는 이 세계를 생각해 보라.
악마는 내 신성한 사랑의 성체에 대항해서 싸움을 일으키고 있다.
내가 심하게 매도되고 또 모욕을 받고 있다. 내가 전 인류를 위해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내 영원한 아버지의 노여움이 넘쳐 흐르고 있구나! 성배가 내 고통으로 가득찼다.
내가 내 자신을 보여 주겠다. 더욱 더 기도하여라.
나를 위해 네가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라.
내 말을 들어라. 그리고 너에게 하는 말을 주의깊게 새겨 두어라.
나와 함께 이 고통을 나누어 갖자. 나는 나 자신을 네 마음속에 두었다.
나에게 모든 것을 의탁하며, 언제나 같은 성체안에 있는 나와 함께 살자.
너는 오로지 내 뜻대로 살아야 하며, 인간도 마찬가지다.
내 고통스런 모습에서 모든 사람을 생각해라. 내 마음속에 모든 사람을 가두어라.
두려워 마라. 너에게 말하는 것을 깊이 생각해라."
"너를 축복한다." - 1987년 12월 14일 새벽 2시 30분 -


54. "사람들이 점점 내 성체를 더럽히며 경멸하고 있다..."


"나의 딸아, 깨어 있어라. 이 슬프고도 외로운 시간에 나를 도와라.
지금은 악마가 나를 믿고 따르는 자들을 이용하고 있는 어두운 시간이다.
그 악마는 그들을 멸망으로 이끌기 위해, 사람들을 파괴하는 일에 매우 열중해 있다.
그들은 점점 더 내 성체를 더럽히며 경멸하고 있다. 내 신성한 것들이 모욕을 받고 있다.
끊임없이, 그리고 전보다도 더욱 더, 프리메이슨파들은 감실에 있는 내 신성한 사랑의 성체를 공격하고 있다.
인간을 위해 내가 얼마나 고통을 당해야 하나! 악마는 나를 믿고 따르는 사람들을 이용하고 있다.
선한 사람이 있는 그대로의 나를 알지 못하고 있다.
많은 사람이, 내가 약속했던 것을 보상받으려고 나를 사랑한다.
그들은, 내가 그들에게 내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하게 하지 않는다.
나는 이 성체안에 나 자신을 심었다. 모든 사람이, 대양과 같이 넓은 내 자비로움으로 들어와서 구원되기를,
내 성체의 베일 앞에서 항상 지켜보고 있다. 회개하기 위해서, 네가 이 어두운 시간을 나와 함께 보내기를 바란다.
지금 행해지고 있는 무거운 죄들이, 나를 내리누르고 있다.
모든 사람이 마음을 고쳐, 바로 하기를 바란다. 내 영원한 아버지의 노여움이 넘쳐 흐르고 있다!
그분의 노여움을 진정시키도록 아주 많이 기도해라. 지금은 기도하고 자비를 구할 때이다.
내 심판의 목소리로 말 할 때가 다가오고 있다."
"만일 사람들이 용감하고, 단호하게, 그리고 집요하게, 파국을 면하려고 하지 않는다면
그 때는 인간들이 멸망할 것이다.
많은 사람이 내 계시를 믿지 않고 회개하려 하지 않기 때문에,
이 같은 일이 내게는 아주 무섭도록 심한 고통인 것이다.
그러나 만일 사람들이 더욱 더 회개하고 기도하면, 내 영원한 아버지의 분노는 진정될 것이다."
"너를 진실로 축복하고 또 축복한다." - 1987년 12월 15일 새벽 3시 -

안나알리 수녀가 찍은 예수님
안나알리수녀님은 자신의 지도신부님에게 매일밤 예수님을 본다고 말씀드립니다.
지도신부님은 수녀님에게 예수님의 모습을 스케치 해보라고 하셨으나 수녀님은 도저히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신부님은 수녀님에게 다시 카메라를 이용해 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사진과 메세지는 지도신부님에 의해 로마교황청에 보내졌고, 교황청에서는
그 필림을 과학적 검증을 거치기 위해 유명한 사진전문가인 아우구스트 펠리치아에게 보냅니다.
필름의 판독은 물론 두 사진의 머리카락 한올 모양까지 미세히 분석한 후 답신이 옵니다.
" 과학적으로 분석해봐도 틀림없는 사진임을 100%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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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사랑을 받고있는 대상과 완전히 일치되기 전까지는 멈추지 않고계속 사랑을 줄 뿐이다.
인간들은 그 진리를 알아야 한다. -예수님-

ㅡ 대경고가 곧 다가온다 ㅡ
대경고는 하느님께서 인류에게 주시는 마지막 자비의 선물입니다.
하느님의 눈으로 여러분의 영혼을 보여주는 양심성찰의 시간입니다.
하느님께서 대경고를 주시려는 목적은,
죄가 어떤 것이며 그 죄를 계속 지을 시 어떠한 결과를 초래하는지를 보여주시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회개를 통해 단 한명의 영혼도 사탄에게 잃치 않으시려는 그 분의 사랑이기도 합니다.
대경고의 그날 구세주의 못박힌 십자가가 하늘위에 나타나 인류에 빛을 쏟아낼 것입니다.
지금 자신과 가족의 영혼을 성결히 준비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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