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카본 트랙차 구매했는데 하자가 도까,기스 말곤 없다고 말하는 매물 찾음 가격도 나름 착하길래 바로 구매함 근데 휠이 좀 늦게와서 구매하고 9일뒤에 조립하고 싯포 높이 맞추려고 하는데
? 싯포가 안빠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ㅋㅋㅋ
존나 어이없어서 판매자한테 물어보니 자기도 몰랐다함;
자기가 타고 다닐땐 아무이상 없었단다
애초에 검수 제대로 안했다는거잖음;;
어이없어서 보상 요청함 처음엔 걍 10만 달랬음
근데 점점 말 돌리면서 갑자기 나보고 사기 치는거 아니냐라고 함; ㅅㅂ 진짜 어이가 없어서 알바중에 자리 박차고 나가서
싯포 분리해서 동영상 찍어서 보내줌 다시 생각해도 어이가 없네
그거 보더니 자기가 나이가 어려서 그랬다는둥 뭐라함 그냥 부모님 전화번호 달라고 하고 전화 통화함
어머니가 받음 그 후론 뭐.. 둘이 짠거 마냥 똑같은 말만하다가
갑자기 그쪽에서 급발진 하면서
“검수도 제대로 안하고 산 내 잘못”이라고 우김
내가 ? 그게 뭔 소리세요 이미 번장에 하자 도까 기스말곤 없다고
적어놓은거 보고 산거다 라고 말함 그 뒤로 또 똑같은 얘기
ㅈㄴ 하길래 답답해서 그럼 보상 못해주시겠다는 거죠?
라고 물어보니 3만원 줄수있단다 ㅋㅋㅋㅋㅋ 와 ㅅㅂㅋㅋㅋ
부품 값이 20정도 하는데 3만원ㅋㅋㅋㅋㅋ 내가 살다살다 어이가 없어서 그냥 ㅅㅂㅋㅌㅌㅌㅋㅋ 한숨만 ㅈㄴ 쉬니까 봐봐요 그쪽도 억울하죠? 우리도 억울해요 시전 그냥 무지성 자기들도 억울하다 시전해버림ㅋㅋㅋㅋ 그냥 개빡쳐서 나 하고싶은대로 하라길래 고소한다고 했는데 문자로 이렇게 왔네 이게 맞나 싶다 이게 정상인거임?;;
+아 그리고 중고 물건이 다 그런건데 알고 산거잖아요~ 이러던데
정상으로 기재한 물건중에 싯포 안빠지는 자전거 있음? 내가 비정상인건가?;;
++고소한다고 한건 그쪽 부모님이 하라고 해서 한거고 내 전화 안받길래 그냥 판매자한테 문자넣음 협박하려는 의도x 애초에 협박할거 였음 진짜 욕쓰면서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