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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일이 있던 한 해

ㅇㅇ(180.65) 2021.12.31 16:43:47
조회 14 추천 0 댓글 0

직장에서 한 병신새끼 관리자가 꼽줘서 점심시간에 탈주한일도 있고

근데 이새끼도 경력이 5년은 넘는데 뭐라고 들었길래 그냥 나가버린거지 이게 내 미래가 될거같아서 불안하기도 하고


롤은 정신병걸릴거같아서 그냥 접었고


슬슬 진급할 것같긴 한데 내가 이걸 어케하나 싶기도 하고

비유로 치면 학생에서 선생이 되는건데 지금까지 선생 일 개 좆으로 봤는데 막상 몇 계단 남겨놓고 보니 와 시발 이걸 하라고?

막막하기도 하고


저번에 술처먹고 싸운 새끼랑은 아직 안풀렸다만은 그래도 배울게 많이 남아서 참아야 되기도 하고




열심히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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