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도 : 초록(모탈).

실제 이름 : 렉스 머피

닌자 네임 : 없음.

활동 위치 : 네오 사이타마 , 일간 코레와

설명 : 대상 425-B(이하 "렉스 머피")는 30대 중반의 남성 기자로, 특유의 동그란 안경과 콧수염이 있다.

그가 일하는 일간 코레와 에선 그를 머피의 저주, 머피의 법칙 같은 별명으로 부른다.

최근 1년간 감시한 결과들에서 일어난 일을 첨부합니다. (파일 #425-B-1,2,3,4,5)

해커 도조를 습격한 산시타 닌자들을 손쉽게 제압하는 야쿠자 텐구와 ■■글러의 영상을 찍어서 홍보용으로 업로드 하던 도중 배터리가 다된 휴대용 UNIX가 폭발해 데이터가 전부 소실되었던 일,

어느 한 기업에 몰래 침입한 ■■■의 흔적을 발견하곤 근처 거주를 하는 데커에게 고발했으나 흔적들이 중금속 비에 씻겨 내려갔던 일,

오컬트 집단을 조사하던 중 운석이 떨어져 세기의 대특종이라며 미루는 바람에 조사의 갈피를 처음부터 잡았던 일.

운석 사건은 ■■■들에게 조사 임무를 맡겼었는데, 잘 풀렸다는 소식에 현장으로 달려들었다가 몇 주간 강아지로 변해서 서류를 전부 핥아 데이터가 지워진 일.

그러나 이러한 저주를 방불케 하는 행적에 대비하기 위해 남들보다 빠르게 움직이며 여러 네오사이타마의 유명인들에게 행동력을 인정받았습니다.

425-B의 저주를 연구하기 위해 스스로가 요로시상에 감시를 요청받았습니다.

항상 조수나 조력자, 감시자를 동행하기로 했습니다.

조사된 능력 : 불명 , 보고서에 따르면 저주를 방불케하는 불행

주변 인물 : 파옷 후. (파일 1234-B), 타카기 간도. (파일 50-B) 포레스트 사와타리. (파일 39-B) ■■■■■ (파일 32-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