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내 외모비하, 성적인 욕, 가족패드립 치던 새끼

그 때 내가 핵기신 처맞아서 걍 연 끊고 도망치려고했는데도

끝까지 나한테 저 욕들 쏟아붓고

나 정신병있는 년이라고 주변에 소문내서 밖에도 못 나가고

지인들한테도 안 알리고 단순하게 가족여행, 혼자 독서 기록용으로 느낀 거 적는 블로그도 어떻게 알아내서 하나하나 캡처떠서 뒤에서 얘 가식적이지 않냐고 조리돌림하고

내 블로그에 단순 독서기록인데도 지 삔또 상하는 문장 하나 생기면 그걸로 존나 꼬투리 잡고 나 존나 악질적으로 괴롭히고 뒤에서 또 조롱하고 지 괴롭힘 합리화하는 문장 나오면 그걸로 지가 깨달은 척하고 나한테는 가스라이팅하려 들어서 결국  블로그도 닫고

그나마 유일하게 밖에 다닌게 공부한다고 도서관 꾸역꾸역 다니고 있았는데

그새벽에 여자 만난답시고 에타에서 발정나서 남 똥꼬 할짝대먄서 처놀다가

새벽에 나 도서관 갔다가 자취방에서 돌아오는거 발견하고 끝까지 쫓아오고

여전히 나한테 외모욕, 가족패드립, 성적인 욕들 온갖 욕 다 쓰다가

결국 거기에 못이겨 마지막으로 도망칠 곳 없어서 자살시도했는데

그 소식은 어디서 처들은건지

꼴에 미안하다 소리는 절대 안나오고

"용서가 곧 복수다" "명상하고 용서해라" 이지랄하던 새끼

내년에 편인대운 온다

진짜 선하게는 못 살아도 악하게 안 살려고 노력했는데 그걸 그대로 이용해서 끝까지 괴롭히던 새끼

내년에 편인대운 온다는데

진심으로 너는 반드시 좆됐으면 좋겠고 사람 목숨 건드렸으니 반드시 좆될 거라 믿음ㅋㅋ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 남 괴롭힐 때 니가 갑인 것마냥 좋았지 이젠 너도 존나 처맞을 차례야 어디 좆돼서 똑같이 자살시도해봐러 ㄱㄱ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