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엔딩 후에는 모르겠고 초~중반 얘들이라면 가능할거 같기두.


이사님:  정민이가 진과 섹스하는것은 마음에 안들지만 남정민이 진정으로 좋아하는것은 유진이 아니라 이사 자신이라고 진에게 보여주고자 3p 제안.

유진: 삼촌이 거지같은 제안을 했지만 자신은 삼촌을 이길 자신이 있고 남정민이 자기 좆에  뻑 간다는 모습을 삼촌에게 보여주기 위해 승락.

남정민: 뭐가 뭔지도 모르겠고 거절했으나 늘 그랬듯이 선택권이 없이 강제 참여. 하지만 제일 좋아하고 복상사 까지 할뻔함

후
이사님: 남정민의 지조 없음에 대해서 고민함. 자신은 남정민 빼고 다른 사람들에게 안 설 자신까지 있는데 정민이는 그게 아닌거 같아서 살짝 마음이 상함. 유진을 분시 할까 했지만 정민이가 말려서 참음 하지만 자신을 말리는 정민이에게도 좀 마음이 상함

유진: 좋아 죽는 정민을 보고 정민은 역시 삼촌이 아니라 자기 자신에게 뻑간다고 생각함. 삼촌이 박을때 남정민의 신음이 더 큰것도 같지만 그것은 자신의 착각이라고 치부함. 자신감 빵빵해져서 정민이한테 들이대다가 이사한테 분시 당할뻔 했지만 정민이가 말리는거 보고 역시 정민도 자기를 좋아한다고 착각.

남정민: 쾌감으로 기억이 날아가서 복상사를 할뻔 했다 밖에 기억에 안남음. 걷지도 못하고 낑낑거리며 자신은 역시 음욕의 신의 사랑은 받는거 같다고 어쩔수 없는 좆뱀이라고 생각하며 현타 옴. 하지만 유진을 분시하려는 이사를 보고 유진이 맘에 들진 않지만 그래도 나름 정이 있으니 분시 하려는 이사를 막아줌.

원홀 투스틱 시나리오.
저렇게 3P 하다가 이사가 유진을 도발하고 “그거 밖에 못하니? 정민이는 내가 박아주는걸 더 좋아하는거 같구나” 그 도발에 걸린 유진은 그럼 우열을 가리기 위해 동시에 박자고 다시 이사를 도발. 그리고 그 도발에 또 걸린 이사님은 유진에게 이길 자신이 있고 남정민은 유진이 아니라 이사를 좋아하니깐 그 제안을 승락. 정민이는 걍 지조 없이 박아주는 대로 앙앙 거리다가 동시에 들어오는 것들 때문에 복상사 할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