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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

ㅇㅇ(39.115) 2022.06.28 18:32:49
조회 301 추천 0 댓글 0
														

<성스러운 호소>  -청담문학사-

예수님의 사랑을 알고 싶은 분들은 꼭 구매해서 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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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너에게 받아쓰게 하겠다."

 

"내 말을 잘 들어라. 나의 딸아, 나의 계시를 받아 적는 것에 두려워 마라.

내가, 내 자신이 너에게 받아쓰게 하는 것이다. 너는 네 힘으로는 어떤 것도 쓸 수가 없다.

아주 천천히 그 결과를 네가 알게 될 것이다. 네 능력이 빛나고 있는 것을 알고 놀라지 마라.

사람들을 위해서, 마치 나를 위해 꽃을 꺾고 있듯이 조용히 해라.

네가 나 대신 사람들의 영혼을 위해 좋은 일을 하라고 말할 정도로 너를 사랑한다.

네가 타락한 사람들을 위해 아주 열정적이고 관대하게 되기를 바란다."

"너를 축복한다." - 1988년 6월 19일 자정 -

 

168. "나는 온갖 종류의 신성모독에 갈기갈기 찟어졌다."

 

"나의 딸아, 내 말을 잘 들어라. 더욱 더 기도하고 내 말을 새겨 두어라.

나는 피난처를 찾아 여기에 왔다.

나의 성스러운 성체가 매우 심하게 유린되고 매도되며 비난을 받고 있다.

나는 이 모든 타락 때문에 피눈물을 흘리는데, 악마는 거의 모든 사람들을 파괴하고 있다."

"아주 많이 기도해라. 그들이 처벌, 기근, 전쟁 그리고 성스러운 심판의 위협을

스스로 야기하고 있다는 것을 듣고 알기를 바란다. 세상은 스스로 파괴하고 있다.

나는 온갖 종류의 신성모독에 갈기갈기 찢어졌다.

성직자들과, 나에게 봉헌한 많은 사람들이 나의 고통에 찬 발현을 믿지 않는다.

나는 인류 위에 피눈물을 쏟는다. 내가 사람들을 위해서 애걸하러 왔다.

대다수가 파멸의 위기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아주 많이 기도해라. 나는 목이 마르다. 나에게 사람들을 데려와라."

"나는 누구도 지옥에 떨어지는 것을 원치 않는다. 나의 뜻에 맡겨라.

이 어둡고도 무서운 시간을 ... 나와 함께 보내자."

"사람들을 구원할 시간이 별로 없다. 사람이 일단 지옥에 떨어지기만 하면 영원히 그곳에 남게 된다.

축복된 성체안에 있는 나의 존재를 이용해서 네가 나를 볼 때마다 기도해라. 사람들이 회개하기를 바란다.

그렇지 않으면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지옥으로 던져질 것이다. 때가 다가오고 있다. 나는 영원하다."

"너를 축복한다." - 1988년 6월 21일 새벽 2시 -

 

169. "내가 나타날 때 나는 자비의 보화를 사람들의 영혼속에 쏟아 붓겠다."

"기도해라. 나의 딸아, 그리고 이 어둡고 무서운 시간에 나와 함께 깨어 있자.

나의 사랑의 성체안에서 너는 희생재물이다. 하나 하나의 감실안에 내가 존재해 있다.

'죽었던 사람이 바로 나다. 내가 이제 영원히 살리라.' 라고 바로 내가 말했다."

"나에게는 얼마나 고통스러운 일인가! 내가 마치 지나가는 나그네같구나.

내 머리를 눕혀 쉴 곳이 어디에도 없다. 나의 성스러운 자비는 주의 심판이 뒤따른다.

나의 영원한 아버지의 분노를 진정시키기 위해 아주 많이 기도해라.

사람들에 대한 나의 위대한 사랑이 사랑의 성체안에서 내가 매도와 모욕을 받게 하고 있다."

"밤낮으로 아주 많이 기도해라. 사람들이 지옥으로 뛰어가고 있다.

사람들을 위한 나의 계획을 완수할 수 있도록 네 자신을 완전히 버리고 나의 외침에 귀 기울여라."

"나의 축복을 준다." - 1988년 6월 27일 -

 

170. "나는 누구도 지옥에 떨어지는 것을 원치 않는다."

 

"나의 딸아, 아주 많이 기도해라. 두려워하지 말며 의심하지 마라.

악한 것이 여전히 내가 구원하려는 힘에 대항해서 열심히 활동하며 배회하고 있다.

내가 그 악의를 알고 있다. 내가 이제 너를 부르니 아주 많이 기도하며 나와 함께 있자.

내가 피눈물을 사람들 위에 뿌리고 있다."

"너무 슬퍼하지 마라. 네 기도 중에 사람들을 나에게 데려와라. 나와 함께 기뻐하라.

나의 딸아, 내가 영광된 삶을 위해 부활한 이래로 이제는 더 이상 죽지 않으니 행복이란 것이 걱정할 대상만은 아니다."

"사람들을 내가 매우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의 감실안에서 내가 죄수처럼 있는 것이다.

사람들의 영혼처럼 나에게 더 귀중한 것은 없다. 나는 누구도 지옥에 떨어지는 것을 원치 않는다.

이것이 내가 성스러운 자비에서 우러나오는 계시를 주는 이유다."

"내 교회 한가운데서, 악마가 한 사람 한 사람을 포획해서 지옥으로 몰아가면서,

사람들을 유혹하려고 진을 치고 있다. 이 신성을 모독하는 싸움에서 사람들이

그동안 이룩해 놓은 대부분이 파괴될 것이다. 많이 기도해라. 내 지시를 따르라."

"부활의 이름으로 너를 축복하겠다." - 1988년 6월 28일 -

 

171. "나의 교회가 어지러워질 것이다."

 

"나의 딸아, 아주 많이 기도하며 사람들을 네 마음속에 가두어라.

나의 딸아, 나의 교회가 어지러워질 것이다. 사람들이 비난을 급류처럼 쏟아내며 교회에 대해 거짓말을 하고 있다.

그들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나를 거절하고 사악한 것만 믿고 있다."

"나에게 얼마나 큰 고통이냐! 사람들이 악마와 같은 행동을 하면서 처벌과 하늘의 응징과 대규모의 홍수를

스스로 야기하고 있다. 성스러운 자비로 내가 계시를 주노라."

"내가 피눈물을 이 인류 위에 뿌리고 있다...

사람들이 사랑의 성체안에 있는 나를 짓밟도록 악마가 이끌면서 그들을 지옥으로 보내고 있다.

그들은 내 말을 믿으려고 하질 않는다. 그들은 난폭하게 행동한다.

또 그들은 다른 사람까지도 지옥으로 보내고 있다. 그들을 위해 내가 얼마나 더 고통을 받아야 하나.

나는 모든 고통을 받았었다. 사람들은 변화되어야 한다. 전염병같은 이런 죄악을 위해,

나의 영원한 아버지의 노여움을 진정시키기 위해, 기도하며 회개해야 한다.

나의... 사람들이 생활의 태도를 바꾸지 않는다면 그들은 주의 심판으로 파멸될 것이다.

마치 걸인처럼 내가 기도하라고 애원한다. 얼마나 많은 죄악이 내 면전에서 일어나고 있는가!

지치지 말고 기도해라. 내가 너를 인도하겠다."

"너를 축복한다." - 1988년 6월 29일 -

 

172. "나는 슬프다."

 

"나의 딸아, 기도가 얼마나 많이 필요한지 네가 알지 못하고 있다.

너에게 하는 말을 잘 들어라. 지금은 행동을 더 빨리 취해야 할 때이다.

사람들이 천벌을 받을 위험에 처해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있다.

내가 피눈물을 쏟는다. 내 고통이 너무 크다. 아주 많이 기도해라.

우리는 지금 난폭한 시대에 있다. 커다란 재난들이 떨어질 것이다...

내가 슬프다. 그리고 내 마음은 아주 고통스럽게 칼로 난자당했다."

"... 들이 나의 교회에 대항해서 싸우고 있다. 사탄은... 를 통해서 승리하고 싶어 한다.

사랑의 성체안에서 내가 아주 심하게 비난받고 부정당하고 있다.

내가 너를 부르니 지금의 나를 이해하라. 조용하게 나를 지켜며 나와 함께 하자.

이 고통스러운 길을 가는 나를 따르라. 악마가 너를 괴롭히고 있다.

진정하고 강해져라. 이 신비스러운 시간에 기도해라."

"너를 축복한다." - 1988년 6월 30일 -

 

안나알리 수녀가 찍은 예수님

안나알리수녀님은 자신의 지도신부님에게 매일밤 예수님을 본다고 말씀드립니다.

지도신부님은 수녀님에게 예수님의 모습을 스케치 해보라고 하셨으나 수녀님은 도저히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신부님은 수녀님에게 다시 카메라를 이용해 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사진과 메세지는 지도신부님에 의해 로마교황청에 보내졌고, 교황청에서는

그 필림을 과학적 검증을 거치기 위해 유명한 사진전문가인 아우구스트 펠리치아에게 보냅니다.

필름의 판독은 물론 두 사진의 머리카락 한올 모양까지 미세히 분석한 후 답신이 옵니다.

" 과학적으로 분석해봐도 틀림없는 사진임을 100%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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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사랑을 받고있는 대상과 완전히 일치되기 전까지는 멈추지 않고계속 사랑을 줄 뿐이다.
인간들은 그 진리를 알아야 한다. -예수님-

 

 

ㅡ 대경고가 곧 다가온다 ㅡ

대경고는 하느님께서 인류에게 주시는 마지막 자비의 선물입니다.

하느님의 눈으로 여러분의 영혼을 보여주는 양심성찰의 시간입니다.

하느님께서 대경고를 주시려는 목적은,

죄가 어떤 것이며 그 죄를 계속 지을 시 어떠한 결과를 초래하는지를 보여주시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회개를 통해 단 한명의 영혼도 사탄에게 잃치 않으시려는 그 분의 사랑이기도 합니다.

대경고의 그날 구세주의 못박힌 십자가가 하늘위에 나타나 인류에 빛을 쏟아낼 것입니다.

지금 자신과 가족의 영혼을 성결히 준비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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