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린이 여러분 다들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지금은 1월 4일 새벽인데요.  

이제 몇 시간만 있으면 2021년 1월 4일 증시 개장식이열리고 오전10시에 2021년 주식시장이 막을 올리게 됩니다. 여러분 올해는 주식으로 많은 돈 버실 수 있도록 스탁요정 잼비가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시장에서 가장 센 섹터를 두 가지 꼽아보자고 한다면

첫 번째, 전기차 테슬라 쪽이겠구요.

두 번째, 바이오 치료제 이슈가 있는 그 바이오 쪽에 수급이 쏠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바이러스 치료제를 만들고 있는 기업들 전부 다 엄청난 상승이 터졌지만 아직 터지지 않은 기업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치료제 개발이 조금 늦어져서인데요. 제일 중요한 것은 미국에서 임상이 2상까지 들어갔구요. 또 한가지는, JP 모건 컨퍼런스가 1월 11일에 열리죠? 그러다 보니까 그 관련주들이 지금 연일 상승이 터지고 있는데, 그와 마찬가지로 JP 모건 컨퍼런스에 참석하는 기업입니다. 그 기업이 어딜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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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가 다시 상승을 할 수 밖에 없는 구조가 형성이 되어 있습니다. 삼천당제약, 일양약품, 대웅제약, 명문제약 다 상한가 들어갔죠. 이렇게 계속적인 바이오기업들이 연일적으로 상한가를 만들어 내고 있다는 거죠. 우리가 쳐다만 보고 있으면 안 되겠죠?

그럼 이미 많이 올라간 종목을 사야 될 것이냐? 아니면 지금부터 올라갈 종목을 사야 될 것이냐?

저는 이미 많이 올라간 종목을 지금 늦게 잡는 것보다는 아직 올라가지 않았지만 상한가가 나올 수 있는, 그 바이오의 기업으로의 순환매가 이루어질 때 거기에 올라 탈 수 있는 기업을 매수 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대웅제약이 날라가고 일양약품도 상한가 들어갔습니다. 일양약품이 상한가 들어간 이유가 무엇이냐하면 대웅제약 연관성을 놓칠수없겠습니다. 아무래도 대웅제약 하고 같이 많은 것들을 이루어가는 기업이기 때문에 상한가를 간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명문제약도 상한가 들어갔어요. 명문제약이 상한가 들어간 이유는 대웅제약에 어떤 원료의약품을 직접 납품 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생각합니다.

이 시점에서 정리를 한번 해 볼게요.

지금 바이오 상승이 터지고 있는데 어떤 것들을 주의깊게 봐야하는가 하면요.

첫 번째, 바이러스 치료제를 놓쳐서 안될것입니다.

두 번째는 바로 JP모건 컨퍼런스 참석기업 이겠죠.

세 번째는 임상이 시작되는 기업들, 임상 2상이 들어가는 기업들,  내년에 상당히 많이 있다는 것입니다.

네 번째는 바로 신규상장 바이오입니다. 신규상장 바이오가 잘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4~5년 전이면 2015년도죠. 그때 셀트리온, 한미약품 또 여러분도 많이 알고 있는 신라젠 같은 기업들이 잘 나가던 시기였죠. 그런데 그 때 VC들은 그런 잘 나가고 있는 기업들이 아닌, 바로 기술력이 확보된 기업들 위주로 선제적인 투자를 했다는 거죠.

VC가 4~5년 전에 투자했던 기업들이 최근에 드디어 상장을 하게 되고요. 그런 것들이 어떤 기업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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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포스팅은 본 업체의 소정의 포인트로 작성되며 투자책임은 본인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