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개나소나 통매음을 알고 있고

고소선언을 한다? 그러면 거의 경찰서 가서 고소하는 경우가 대부분임

고소선언 없이 고소하는 애들이 진짜 헌터 부류임 (스텔스고소)

왜냐하면 얘네는 지능적이어서 고소선언을 하면 상대방이 개인정보를 삭제(일명 즉탈)을 해버리기때문에

고소선언을 하지 않고 고소를 해버림

그래서 고소선언을 안 들었어도 안심하면 안됨.

그냥 고소선언 들었으면 거의 대부분 고소하러 간다고 보면 되고

고소선언 안들었으면 운에 맡겨라

근데 왜 고소선언을 들었는데 연락이 안오냐 입고소만 하는새끼들 개많다 이런애들이 있는데

통매음이 좆밥법이었다가 어느정도 자리잡아서 좆도아닌 성패드립이나 유도있는 것들은 걸러서 받기 때문에 각하가 되는것 뿐임

진짜 빼박인데 고소선언을 들었다? 그러면 덜덜거리면서 가만히 있지 말고 그냥 죄송하다고 빌면서 고소전에 합의 해달라고 하는게 나음(부제소 합의)

여기서 빼박이고 하는거는 헌터아니고 유도없고 무지성으로 성희롱, 성기사진, 성적인 음성 보낸거 말한거임

헌터들은 스텔스로 고소박아버리기 때문에 부제소합의도 못하고 너넨 형사조정에서 합의 한 다음에 기소유예까지 받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