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소방보다 3배이상 더 힘들다.

경찰 최일선 부서인
지구와 파출소 와
소방 최일선 부서인
소방 119안전센터 등을
비교 했을때

소방은 평소 출동대기하다
신고출동만 한다.
화재예방순찰과 화재점검,소방단속을 폐지했다.
헬스,바둑,독서,당구,족구등 하며 쉰다.
근무일지상은 자체교육과 장비점검이다.
밤에는 신고도 거의 없고 대부분
푹자고 퇴근한다.

소방은 평소 근무가 편하여
대부분 3부제를 원하고 있고,
경찰은 일이 너무 힘들어서 4부제를 한다.
그래서 수당은
소방이 경찰보다 매달 100만원 이상 더 많다.

경찰은
신고출동 건수 자체만으로도
소방보다 훨씬 더 많은데
예방순찰과 각종단속까지 해야 한다.
그래서 3배이상 일이 많고
3배이상 더 힘들다.

또한
지구대와 파출소는
담당업무가 구분되어 있지 않아
경찰 개인이 경찰의  모든 업무를 다하고
타부처 업무 시다바리, 딱가리까지 해야 한다.
경찰이 소방보다 훨씬 더
힘들고 스트레스 받는다.

최 일선에서 일하는 직원기준
경찰이 소방보다
1인기준 신고출동 건수는 7배 이상 많고
일은 최소한 3배 이상 더하고
근무강도 또한 3배이상 더 강하다.

경찰은 소방업무 도와주는데
소방은 경찰업무 도와주지 않는다.
경찰은 자기일 다하고 소방일까지 해야 한다.
경찰은 때때로 구급,구조까지 하고
때에 따라서는 화재진압까지 하지만
소방은 경찰의 범인체포를 도와주거나
음주단속을 같이 해주지 않는다.
자기들 화재예방순찰 조차도 하지 않는다.

상호공조, 업무지원, 업무협조 하려면
서로 같이 도와줘야 하는게 맞지 않는가
현재는 경찰만 소방을 일방적으로 도와준다.
그래서 경찰이  더 위험하고 힘든 것이다.

경찰은 너무 힘들어
서로 명퇴하려고 줄을 섰는데
소방은 명퇴자도 별로 없다.

경찰은
평소 순찰하거나 각종단속 근무히다
진이 빠진 상탸에서 신고출동 나간다.
그리니
위험한 각종폭력,흉기난동 신고출동시
안전모, 진압복, 진압장비를 챙기고
제대로 범죄진압 대응할 수가 없다.

112상황실에서는
신고출동 빨리 도착하라고 부추기고
분,초를 재고 있고
경찰관 안전은 무시당한다.
소방은 소방관 안전먼저 챙겨준다.

경찰은
주취자,범죄자,정신질환자,흉기난동,폭력진압,
각종사고사체, 변사자, 끔칙한 범죄현장,
각종단속등 최악의 악성민원은 모두 떠맞아
가장 위험하고,힘들고,욕먹고,스트레스받으며
타부처 시다바리,딱가리,잡부취급 받는다.
밤샘근무
순찰,신고출동,사건처리,
주취자와 범죄자 스트레스 받으면
개거품 물고 앞이 노랗다.
오래 못살것 같다.
그런데 순찰차에서 쪽잠잔다고 신고당한다.

경찰은 공무원중
가장 힘들고, 스트레스가 극심한
최악의 직업이다.

밤샘근무와 위험성 스트레스로
퇴직율도 높고 수명이 짧고 연금은 적다.
경찰을 슈퍼맨, 만능 취급하고
사명감을 가져야 하고
희생하는 것을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경찰도 국민의 한사람이고
일하고 월급받고 세금내는 보통사람일 뿐이다.

경찰에 무한 책임과 의무를 부과하며
그에 따는 대우와 처우 예우는
특정직 공무원 중에서 가장 나쁘다.

경찰은 견제세력이 너무 많다.
정치,인권위,검찰,언론,법원,국민,시민단체등
경찰업무에 사사건건 시비걸고 간섭하고
정권이 바뀔때마다 정치적인 보복을 당한다.
책임과 의무는 가장 많고
경찰관 처벌과 징계는 가장 강하고
밥먹듯이 욕먹는게 일이고
대우와 처우는
공무원 특징직중 가장 낮고
OECD국가중 가장 나쁘다.

이번 문경 육가공업쳬 화재로 젊은 소방관
2명이 순직했지만
경찰도 위험성과 극심한 스트레스로
그 이상으로 숨지거나 자살을 한다.

소방이 일하다 순직했는데
순직시 전 국민의 관심과 영웅화 각종혜택이
주어지는 것이 너무 부럽다.
경찰 죽으면 누구하다 관심없고 당연하다는듯
치부하며 각종혜택을 부여하지 않는다.

소방은 평소 편하게 놀다
어찌다 사고나서 다치거나 죽어서
국민영웅 되는 것이고
경찰은 평소 쎄빠지게 밤샘하며
죽어라 고생하고 다치거나 죽거나 자살하고
골병들어 죽는데도
누구하나 관심이 없고 쓸쓸하게 죽는 것이다.

어자피 소방이나 경찰이나 월급받고
자기일 하는 것은 똑같다.
통계상
경찰이 소방보다
다치거나 죽거나 자살율이 더 높다.
근로자들도
매년 1,000명 이상 일하다 사고로 죽는다

소방에게는
대우와 처우 안전을 위한다면서
영웅시하고
경찰에게는
누가 하라고 등 뗘이냐
누칼협하냐며 조롱하고
고생하려고 들어온거 아니냐며
소방과 경찰을 이중잣대를 들이데며
능욕하고, 약올리고, 깔본다.

소방이나 경찰이나
자기가 맞은 일을 할 뿐이다.
똑같은 직업인이고
특정직 공무원일 뿐이다.

소방은
급부행정인
구급,구조,화재진화등
남에게 주로 칭찬받는 일만 하는 것이고
경찰은
침해적 행정행위인
단속,수사,체포,진압등
주로 욕머는 일을 하는것 뿐이다.
고생은 경찰이 더 많이 하고 힘들다.

개가 이쁘다고
개식용 금지등 다른 동물보다 대우받는 것은
동물차별이고
소방이 칭찬받는 일민 한다고
소방만 챙기고
경찰이 욕먹는 일만 한다고
독사취급 하는 것은 경찰을 차별하는 것이디.

사화와 국가존립을 위해서는
소방의 역할도 필요하지만
경찰의 역할도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대우나 처우는
일하는 업무나 인기보다
힘들고, 어렵고, 위험하고, 스트레스받고,
욕먹고 기피하는 직업 특성,
책임과 의무정도,근무강도와 업무량에 따라
대우와 처우를 해야 한다.
정치인들이
인기와  표심을 잡으려고 소방을 이용하며
챙겨주고
경찰만 희생시키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