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에 남은 두 명과 그룹을 떠난 두 명이 시간이 지났다고 언젠가는 웃으며 과거 이야기를 하며 카메라에 나와줄 거라고 믿는 사람들이 있을텐데 

그룹에 남은 두 명은 실제로 떠난 세 명 팬들이 상상하는 이상으로 싫어함. 떠난 세 명은 모르겠으나 저 두 명은 소속사 대표한테 이미 세 명 떠난 시점에서부터

10년 넘게 세뇌 당했음. 매 공연마다 매 컴백마다 어느 장소에서든 (그 세 명이 떠났다고 기 죽지마라 나쁜놈들이다. 너희는 두 명에서 할 수 있어 지금 남은 팬들을 봐 아직도 너희를 봐주잖아. 두 명에서 열심히 하면 돼. 그 떠난 세 명만 아니었어도 너희에 위상은 달랐을 거다.) 등 수많은 세뇌를 당해왔다.

너희에 관점에서 생각을 하면 안 돼. 저 두 명은 이미 세 명 완전히 손절한 사람들이야. 저 세 명만 아니었어도 본인들은 더욱 많은 성공을 이루었을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그룹에 남은 한 명과 그룹을 떠난 한 명이 군인 신분 때 휴식 장소에서 잠깐 만났다고 서로 풀었을 거라고 착각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룹에 남은 한 명은 인사 정도만 하고 그룹을 떠난 한 명 쳐다도 안 보고 그냥 격식만 차리고 바로 자리 떠났다. 착각하지 마라. 

엔터 분야에서 근무 했었던 사람은 웬만하면 안다. 이 사람들은 절대 죽어도 한 카메라에 화면 잡힐 일 없다는 걸.

현재 회사가 직원들이 많이 바꼈다고 희망이 있다? 회사 직원들이 정말 많이 바뀐건 사실이다. 그러나 그건 회사 직원들과 분위기가 바뀐거지

그룹에 남은 두 명이 생각하는 떠난 세 명에 대한 심정은 전혀 바뀐게 없다. 전 대표가 살아있는 이상 절대 못 만난다. 저 남은 두 명은 전 대표를 

끔찍하게 은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다. 

그리고 나락 간 그 한 명은 완전히 배제 해놓고 쓴 글이다.

정말 아직도 세상에 공개 되지 않은 사실이 많은데 언급 금지라 말은 안 한다. 이걸 어떻게 아냐? 당시 제일 가까운 곳에서 근무했던 사람이니 알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