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몇년전까진 러시아가 공산주의 우크라가 자유주의 국가인줄 알았다

여기엔 메스컴의 영향이 컸다

한국 메스컴들은 cnn bbc 뉴욕타임즈 워싱턴포스트 가디언같은 뉴스만 보도하니까 국민들도 철학이 없고 우매해진다

그리고 내가 대학다닐대 교수도 러시아가 자유주의가 많이 포함된 공산주의국가고 우크라는 완전 독재 파시즘 국가라고 말했다

이런 영향을 받고 나도 우매해진거 같다

그러다 러우전쟁 터지고 박상후 스캇 방송보고 구자정교수의 책을 보면서 생각이 달라지더라

러시아는 자유주의 국가고 우크라는 독재 파시즘 국가란걸 알게됐다

그래서 우크라의 정체성에 대해서 생각을 하게 됐다

우크라를 보면 히틀러 무솔리니 레닌이 생각나더라

레닌도 포함시킨 이유는 푸틴이 제일 존경하는 철학자 이반 일린이 레닌과 소비에트를 비판했기 때문이다

푸틴은 이반 일린에게 영향을 받았는데 그는 적백내전때 백군을 응원했다

그래서 소련에서 추방되서 독일에서 살다가 스위스에서 죽었다

근데 그는 히틀러가 소련을 침공했을때 소련을 응원했고 히틀러를 비난했다

그러면서 그는 우크라가 소련에서 분리됐을때 우크라는 미국 유럽의 식민지가 되서 러시아에게 총을 겨누고 자국민들을 죽이다 나라가 망할것이라고 예언했다

근데 그의 예언이 현재 딱 들어맞고있다

우크라는 과연 어떤 나라인가?

미국과 유럽의 개가되서 러시아에게 총구를 돌리고 자국민을 죽이고 슬라브민족을 죽이는 서방의 도구라는 생각이 많이 든다

그 과정에서 젤렌스키와 일당들은 수백조의 돈을 챙겨서 외국에 부동산을 사들이고 자식들 해외유학시키고 군대도 안보낸다

그래서 요즘 드는 생각이 이건 나라가 아니라는 생각이 많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