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영호주 언론 심지어는 알자지라까지 이구동성으로 라이시가 탄 헬기가 이란혁명전에 만들어진 낡은 구닥다리 헬기고,

경제제재로 부품도 제대로 교체 못한 똥헬기라고 까는데,

나도 깜박 속았다. 그냥 러시아 헬기 가져다 쓰지 왜 그랬을까?

근데 생각해 보니 이란은 러시아에 드론 기술을 한 수 갈쳐 줄 정도로 항공제작 기술이 뛰어난 나라임 ㅋㅋ

아니나 다를까 이란은 자체적으로 헬기를 생산하고 있음 밑에 사진 봐라.

경제 제재 쳐 맞으니까 당연히 자체적으로 밀리터리 기술 개발에 몰두했겠지. 이란은 기초과학기술 나름 강국이야. ㅋㅋㅋ

차라리 날씨가 급나빠져서 떨어진 것같다 그러면 좀 수긍하겠는데, 40년 넘은 똥헬기라 그랬다는 개구라임

(번역기 돌린 이란 헬기제작 회사 전문가 인터뷰 일부)

그것은 국가의 헬리콥터 수리, 유지 보수 및 업그레이드, 심지어 건설을 담당하는 Armed Forces Aviation Industries Organization의 자회사입니다.

이 회사의 역사는 이슬람 혁명의 승리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신성한 방어의 해와 제재가 절정에 달한 후에는 군대와 민간 부문의 헬리콥터에 대한 가장 중요한 지원 및 홍보 센터였습니다. 최근 회사의 상황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Penha의 CEO인 Amir Kawkawar Mojtaba Rouhani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육군 항공 헬리콥터 함대는 신성 방위 시대에 최전선에서 전선 후방까지 항공 지원의 주요 부담을 제공했습니다. 수십만 시간의 작전 비행으로 비행 시간에 따른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했고, 적의 전투 지역과 무기에서 비행으로 인한 피해를 복구해야 했습니다.

다양한 직급의 경공 및 중장비 검사 및 수리 분야에서는 같은 시기부터 Iran Helicopter Support and Renovation Company(PANHA)가 활동했으며, 나중에 Ya'ali Industries에 중점을 둔 Huniroz의 자체 기술 전문가가 합류했습니다.

헬리콥터 부대는 다양한 군사, 안보, 자연 재해, 재난 및 구호 요구 사항에서 신속한 대응군으로 작전 현장에 가장 먼저 출동하는 부대이기 때문에 국가의 헬리콥터 함대에 대한 완전하고 정확하며 고품질의 지원은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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