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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과학기사에서 개독안티로 활동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세상종식(222.112) 2016.03.25 00:45:58
조회 579 추천 32 댓글 2

어제 과학기사에 썼던 댓글들 모아 봤습니다


댓글에 썼던것 붙여넣기 한것이라

반복되는 얘기가 많습니다


그냥 재밌게 봐주세요 ^ ^


 <<사람이 알고 있는 모든 생각은 사람이 생각한 것입니다>>몇천년전 미개하던 사람들과 현재의 사람을 견주어 본다면 어떤 사람이 더 현명할까요.대부분 지금의 사람이 나을 것입니다.옛사람들의 생각에서 배울것은 배우고 그렇지 못한것은 배척하는것이 현명한 사람의 태도입니다.하지만 대부분의 종교는 그런것을 허용치 않습니다.옛사람들의 생각을 절대시 하지요.자신의 판단은 접고 옛사람들이 끄적 거려놓은 것만에 의존해 살면 이슬람 국가 같은 것들만 만들 뿐입니다.기독들은 그들과 다르다고 생각하겠지요.그 다르다는 생각이 문제인 것입니다


돼기고기 소고기를 금기시 하는 종교들이 있지요.그거 먹으면 그 사람들 죽습니까?맞아요.죽습니다.그 종교를 믿는 무리들에게요.과거에 어떤 연유가 있었거나 높은 위치에 있는 놈이 그런것을 지정 했겠지요.현재까지 문화라는 이름 하나로 아무 비판적 사고 없이 그냥 지키고 있고요.홍동백서 안지키면 조상님이 노하시나요?서양식은 꼭 어느 손으로 칼질을 해야 하나요?상대방에게 피해만 주는 일이 아니라면 문화라는 이름으로 아무 생각없이 지키고 있는 모든 것들에 연연할 필요는 없습니다.이런 소소한것 말고 큰 문제를 일으키는 것도 말해보지요


아프리카등의 할례문화로 목숨을 잃는다던가 평생 성적 불구로 살다가지요.이슬람의 명예살인이라고 한동안 기사화 되었습니다.자신의 종교와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과 자신의 딸이 결혼을 하려 한다고 자신의 딸을 죽입니다.그리곤 명예롭다고 합니다.원래 유대교의 안식일은 금요일로 그 날은 아무일도 해서는 안되므로 거적대기 하나 든것도 일한것이 되어 패죽여야 했다고 하더군요.지금도 개명하지 못한 부족들을 찾아가보면 이런일들이 비일비재 합니다.종교란게 그런겁니다.몇십만년전 무속에서 발원한 것이기에 모두 속성은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종의 습성이란 무섭습니다.종교는 지배 계층에 좋은 수단 이었습니다.종교는 한 무리를 뭉치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이것은 타 집단을 배타하는 힘이고요.또 종교는 계급을 정당화 하기에도 좋습니다.신이 있고 그 아래 신을 대리 하는 사람이 있고 또 그 아래 일반사람들이 위치해야 합니다.이런 속성 때문에 지배계층은 종교를 지배수단으로 사용해 왔고 로마라는 강대국에 기독이 선택 되었습니다.이것이 지금까지 기독이 이어올수 있었던 이유입니다.일부 기독들은 창조론으론 되지 않으니 지적설계니 창조 진화니 하며 종의 습성을 계속 이어가고자 합니다


이것은 그냥 창조설보다 더 위험한 발상입니다.멍청한 사람들을 더 나쁜길로 인도할수 있습니다.그럼 창조자에 대해 여러가지로 생각해 보기로 하지요.야훼님이 너무나 심심하셨습니다.그래서 사람이란거 대량으로 만드십니다.그리곤 이놈이 나를 찬양하고 숭배하면 복을 주시고 영원히 좋은곳으로 보내주시고 그렇지 않으면 저주를 하고 영원히 고통을 주신다고 합니다.정말 자비로우시고 은혜로우시네요.왜 이렇게 유치할까요?몇천년전 미개하던 사람들의 발상이기 때문입니다.


의미 있는 삶이란 것도 없지만

내 존재의 이유를 이스라엘 민족 귀신 야훼와 지저스나

숭배하고 찬양하기 위해 있는

장난감 수준으로 전락 시키지 맙시다


종으로 살면 주인으로 사는것보다 쉽습니다

그렇다고 몇천년전 미개하던 사람들의 창조물인 신의 장난감 노릇이나 하고 살다 가야 할까요?전지전능 하신분이 왜 이따위 세상을 만드셨을까요?너무나 심심하셔서 드라마틱한걸 좋아하시는 걸까요?세상은 고통으로 넘칩니다.병에도 걸리고 사고도 나고요.또 기본적으로 무엇을 먹어야만 생존이 가능 합니다.이것 또한 사람의 감정일 뿐이긴 하지만 한 동물이 다른 동물을 잡아 먹는 모습이 좋아 보이나요?야훼 삐끼질 하는 것들 전단지 돌리는것 보면 어찌 이리 유치한 수준인가 하지요.죽어서 천국에 가면 사자 호랑이와 친구하고 살수 있다네요


야훼님은 왜 그리 좋은것을 이곳에 구현 안하시고 어뚱한 곳에 만들어 놓고는 지가 다 만들어 놓은 사람중 소수만 입장 시키실까요.옳고 그름은 사람이 사회를 이루면서 만들어진 것입니다.이 기준을 야훼란 놈에게 적용시키면 야훼는 악신일 뿐입니다.138억년전 태초와 몇천년전 사람이 만든 태초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사람의 고등하게 진화한 뇌 때문에 나약한 몸으로 지구상 최상의 포식자가 되어 지구를 지배하고 있습니다.하지만 이놈의 뇌가 왠만한것엔 만족치 못하고 대단한 무언가를 갈구 합니다.하지만 그런것 따윈 없습니다

 

 

 자신이 의미 있다고 생각하는것만이 의미있을뿐 진정으로 의미있는것 따윈 없습니다.자신이 가장 좋다고 느끼는것 하다 가면 됩니다.남한테 피해를 안주면서요.내가 안티짓 하는 이유는 하나 입니다.기독들이 그렇게 멍청하게 살던지 말던지 내 삶에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저도 이짓을 하지 않지요.하지만 매일 같은 공공장소에서의 삐끼질과 또 하나의 공공장소인 테레비에서 나 멍청하네 하지요.도올의 중용강의중 가장 배울만한 것은<내가 좋다고 그것을 남에게 강요치 말라>였습니다.그 ㅈ ㄹ 한다는 자체가 남의 것을 무시한다는 태도일 뿐입ㄴ다


사람의 모든 문제는 사람이 고등한 뇌를 갖게 진화하면서 생긴 것입니다.고등하게 진화한 뇌가 죽음을 생각했고 두려움과 영원하고 싶은 사람의 욕심이 천국이고 윤회고 만든 것입니다.나란 개체로는 단 한번뿐인 삶입니다.그것을 어떻게 쓰는가는 자신의 몫이지만 있지도 않은 사후세계에만 매달려 사는 삶보다 한심한 짓은 없습니다.고등하게 진화한 사람사이의 관계유지를 위해 옳고 그름 죄책감 사랑등 모든 고등한 판단과 감정을 갖게 되었습니다.이것은 사람이 사람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기에 절대적 잣대란 있을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기독처럼 선악의 이분법을 갖게되면 자신은 선이되고 자신과 다른것 모두 악이 되어 파괴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이것이 가장 많은 사람을 죽인 원인이고요.죽음이 꼭 나쁘다고 보지는 않습니다.하지만 그들의 이중성이 역겨울 뿐이지요.손으로는 사람을 죽이면서 입으로는 사랑을 떠들어 대니까요.기독들은 일부 일부 일부의 기독인들이 저지른 문제라고 합니다.하지만 그런 문제들이 파생되어 나오는 근본적 이유를 제공하는것이 그놈의 종교입니다.무엇이 꼭 옳은 일따윈 없습니다.하지만 없는자의 가진자에 대한 이유없는 적개심이 있을수도 있지요


없는 자를 돕는것이 그들의 감정을 해소시켜 사회에 득이 되는 면이 있을 것입니다.하지만 그 도움이 어떤 종교를 통해 나오면 싫던 좋던 그 종교를 홍보하는 꼴 밖에 되지 않습니다.거봐 기독교인이 저런 선행을 하니 기독교는 선한 종교이고 더 많은 삐끼질을 통해 다 우리편을 만들어야해 가 되고 맙니다.아무 배경도 없는 선행만이 빛날수 있는 이유 입니다


개 독이란 말은 정당한 것입니다.개는 생존을 위해 사람에게 빌붙게 진화를 했습니다.이점이 사람들로부터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이유이자 욕으로 쓰이는 이유인 것입니다.자신의 정신적 주인은 자신인자만이 사람으로서 자격이 있습니다.그렇지 못하고 몇천년전 미개한 사람들의 창조물인 신의 종노릇이나 하고 산다면 개 독이란 말은 정당한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성능의 하드웨어 뇌를 갖고 있다고 한들 과학이란 소프트웨어 대신 기독이란 서양무속 바이러스가 뇌에 침투해 있다면 멍청한 사람일 뿐입니다.삶의 기본이 되는걸 최악의 것으로 삼을 정도의 판단력 밖에 없는 사람이니까요.신따위에 기대사는 사람들은 세부류가 있습니다.나약하거나.멍청하거나.나약하고 멍청하거나


깨닫고 보니 깨달을것 자체가 없습니다.굳이 말하자면 죽으면 끝이다.입니다.사람의 고등하게 진화한 뇌가 여러 잡다한 것들을 생각케 할 뿐입니다.하지만 생각이 곳 사실이 아니고 믿음이 곧 사살이 아니지요.사실을 알려주는 것은 과학 뿐이고요.이런 면에서 원시인들이 더 현명 했다고 할수 있겠네요.장례의식등이 없던 것으로 보아 그들은 죽으면 끝이라고 여겼지요.그러다가 뇌가 발달하고 생각이 많아지며 죽음을 생각하게 되었고 여러가지 상상물 또는 창조물들을 만들어 내었지요

 

 지구의 환경을 엉망으로 만들고 있다? 그것을 누가 느낄까요? 사람만이 그렇게 느끼지요.사람이 살기에 적합하지 않은 환경.살수도 없는 환경은 수도 없이 지구상에 존재해 왔습니다.여태까지 살았던 종의 99퍼센트는 멸종 했고요.보통 멸종되기까지 수백만년정도 걸리는데 사람의 역사가 유인원으로부터 수백만년이 되었지요.하지만 당장 내가 살 환경이 중요하기에 쓸데없는 걱정은 아니라고 봅니다



기독들이 야훼가 지구를 창조한게 6000년 전이라고 하는것은 무식한 소리 아닙니다.450억 코스모스에도 나오는 내용입니다.정확치는 않은데 수백년전에 아일랜드의 천주교 사제가 기독경의 역사를 역추적해 6000년 전으로 밝혔지요.이것은 의미가 있습니다.문명이란게 만년전 농업혁명이 일어나면서 생겼고.최초의 문명 메소포타미아등 대부분의 문명이 6,7000년 전에 발생한것으로 보고 있으니까요



유태인 수백만명이 학살을 당했지요.그런데도 야훼는 지켜주지 못했습니다.기독인들에게 왜 지켜주지 못했냐고 물으니 지저스를 내 쫓아서 였다는군요.뉴스만 보고 살아도 세상 깨달을수 있을텐데 말입니다.무엇을 숭배하고 돈을 갖다 바친다고 잘되거나 못되지 않지요.당연합니다.다 사람의 창조물인데요.중국이나 일본이 기독교 국가라 잘살까요?흙으로 과자구워 연명하는 아이티는 기독교<천주교>국가 입니다.공을 차 들어가면 야훼님이 복을 주신것이고 안들어가면 시련을 주신 것이지요.그냥 지 멋대로 생각할 뿐입니다.제발 스포츠는 스포츠로 즐길수 있게 해주면 좋겠네요


우주에 우리만 있다고 한들 야훼놈 존재의 증명 따위는 되지 않지요.오랜시간이 제일 무섭네요.종교란게 사람이 사고를 하기 시작하면서 생긴 것입니다.모두 무속에서 발원한 것이라 그 속성은 같습니다.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기복신앙<복 바라는 마음> 팔아 먹고 살지요.뇌와 종교의 연관성이란 다큐가 있는데 인터넷엔 자막 있는것은 없네요


https://www.google.co.kr/#q=god+on+the+brain


가까운 거리에서의 초신성 폭발이 가장 무섭습니다.감마선이 지구를 향해 곧장 날아 온다면 그 순간 끝이지요.소행성 같이 예측할수 있는 것도 아니고요.과거 5번의 대멸종중 감마선에 의한 것도 있었다고 하던데



우주가 광대하다고 머리 아플거 하나 없습니다.모두 고등하게 진화한 이 뇌 때문에 그런것들을 생각하게 하는 것이니까요.우리의 삶을 태어날때부터 죽을때 까지가 전부입니다.그것이 무엇이 되었건 자신이 가장 좋다고 느끼는것 하다 살다 가면 됩니다.남한테 피해를 안주면서요.


자신의 위치가 높던 낮던 간에 남에게 함부로 해서는 안됩니다.보통은 자신과 자신의 주위에 있는 사람들 때문에 참고 넘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이지요.하지만 모든 것을 포기할수 있을 정도로 자존심에 상처를 입었다면 자신을 포기하고서라도 상대를 해치겠지요.그 대상은 지구상 어떤 사람이라도 예외일수 없고요.중동의 권좌에서 몇십년간 독재를 하던 사람도 한순간 끌려 다니며 맞아죽는것도 보았습니다.남을 배려하는것은 결국 자신을 위한 일입니다.단 한번뿐인 삶이 소중하다면요



역사적으로 몇백만명씩 학살한 일들이 많습니다.그 최정점에 있는 사람을 죽은 사람중 단 1퍼센트만 매일밤 찾아와도 몇만명이 됩니다.살수가 있을까요?하지만 학살의 당사자들은 법의 심판을 받는 날까지 잘만 삽니다.신도 귀신도 영혼도 사람의 창조물입니다.영원하고 싶은 욕심이 만들어 낸 것입니다


우주를 생각하면 나란 존재는 미미한 것으로 여겨질수 있습니다.하지만 모든것은 내가 있기에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내가 없다면 모든것이 무의미해 집니다.모든것은 느끼는 것은 나 뿐이니까요.무대위의 사람이 주인공이 아닙니다.객석에 있더라도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 뿐입니다.우리의 삶은 수정될때부터 죽을때 까지가 전부입니다.단 한번뿐인 삶입니다.그래서 소중한 것이고요


우리가 양놈들에게 본받을 점은 그들의 근래의 생각인 과학이지 과거의 생각인 서양무속이 아닙니다.무조건 적인 수용은 바보나 할짓이지요.천주교 들어온기 수백년,개신교 들어온지 백년이 조금 넘었습니다.실제로 퍼진것은 7,80년대고요.우리가 서양무속에서 벗어나지 못할 하등의 이유가 없습니다


태양은 2,3세대 항상이라네요.그래서 많은 원소가 존재해 생명이 생기기에 접합한 것이고요.천억개의 은하중 하나의 은하에 몇천억개으 항성중 그 변두리에 있는 우리가 태양이라 부르는 하나의 항성을 만들고난 찌끄러기 행성들중 비교적 작은 지구라는 행성에 우리가 살고 있지요.길어야 백년을 사는 사람은 얼마전까진 그 백년 단위의 시각밖에 없었습니다.수백년에서 수십년내의 과학적 성과로 수억년 단위의 시야를 갖게 되었지요.그러나 아직도 수천년전의 아무렇게나 생각할수 없었던 미개한 사람들의 사고만을 맹신하고 사람들 천지네요


종의 습성은 무섭습니다.물질이 가장 중요합니다.조폭과 국가의 가장 큰 차이점이 뭘까요?물질의 양이 비교가 안될만큼 차이가 있다는 점입니다.만년전 농업혁명이 일어나면서 감당할수 없을만큼 물질이 축적되었고 이런 물질의 빈부 격차가 문명도 만들고 계급도 만들었습니다.이런 계급을 만들 연유는 한번잡은 권력을.기득권을 계속해서 유지하고 싶어서 였고요.오늘날 보여지는 계급이 사라졌다고 해도 실제로는 존재합니다.아직도 물질의 빈부 격차는 그대로 존재하니까요


bost님 말이 정답입니다.그것이 무엇이 되었던 자신이 가장 좋다고 느끼는것 하다 가면 됩니다.남에게 피해를 안주면서요.하지만 문제는 쩐이지요.쩐으로부터 자유가 없다면 진정한 자유가 없습니다.장영실쇼 인공지능편 보니 인공지능이 사람의 직업 대부분을 대체할것이라 패러다임이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더군요.일하지 않아도 되는 세상.은하철도 999에서도 본 내용 같은데.자세히 기억은 안나지만 일안해서 모두 뚱뚱해지고


종교는 그 집단을 집결시키는 힘이 있습니다.이것은 다른말로 타 집단을 배타하는 힘이고요.이 특성은 지배계층에 좋은 수단으로 사용될수 있지요.이것이 기독이 여태까지 이어올수 있었던 이유입니다.오랜시간 이란 무섭지요.문화라고 해도 좋고요.양놈들은 그들의 오랜 문화이기에 벗어나지 못할수도 있습니다.하지만 우리는 아니지요.우리는 양놈들의 화려한 겉모습에 빠져 그들의 무속까지 받아들인것 뿐입니다.


사람을 뿅하고 만들었다는 창조 신화는 어느나라에나 있습니다.미개한 사람들이 생각할수 있던 한계였던 것이지요.기독 신화가 퍼질수 있었던건 종교는 지배계층에 좋은 수단이었고 로마라는 강대국에 선택되어 오늘날까지 이어온것 뿐이고요.과거 사람들이 생각을 답습만 하라고 뇌가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현재의 내가 판단하라고 뇌가 존재하는 것이지요.아무리 똑똑한척 해보았자 삶의 기본이 되는걸 그따위걸 선택할 정도면 헛똑똑이일 뿐입니다


있어서 문제가 된다면 없애면 문제가 없습니다.지구인들에게 가장 문제를 야기하는 가장 큰 주범이 누굴까요?사람이 만든 종교입니다.과거 미개하던 사람들의 창조물인 신과 종교를 죽여야 사람이 삽니다.그런것들은 죽여왔고 죽여갈 것은 과학이고요


jcw3님 말에 답변 하고 싶은데 댓글 40개 다 써서.옛날 사람들도 같은 궁금증이 있었겠지요.그래서 보이는데로 아무렇게나 생각을 했습니다.창조 신화 같은 것들이지요.하지만 수백년에서 수십년내의 과학적 성과로 이제는 그 기원 직전까지 알게 되었습니다.우리는 미생물에서 물고기에서 여러 동물들에서 유인원으로부터 진화해 왔습니다.어떠한 매체를 통하건 생각을 전달 받으면 됩니다.쉬운것이 좋고요.과학다큐 같은거 보는게 깨닫는데 가장 쉽습니다.저도 수천편은 보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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