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공략은카페클 현재 상태 최신버전 기준임
일단 감염치료로 반 안정권엔 들었지만... 좀 더 하고 광원이나 차 만드는 거 까진 보여달라는 요청이 있어서 당분간 계속함
일단 아직 좀 비실거리는 상태지만, 3일차 되어 특좀 나오기전에 (카페클이니) 주변 정리를 하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했다.
아직 카트를 못 얻어서 위에 있던 철물점으로 갔다가 갓갓템 발견
바로 외바퀴 수레...
이게 카트 대용품이기도 하지만, 외바퀴 손수레바퀴는 1칸짜리 차량을 만들때 필수품이기도 하지... (물론 거기까지 할거같진 않지만)
그리고 철물점에서 평균 드랍정도인 도라이바하고 나무톱을 얻었다.
이제 카트를 끌게 되었으니 카트창술에 대해 약간 소개하면... 뭐 별거 없고 아래샷처럼 카트로 다가오는 좀비를 방해하면서 나창으로 찌르는거다
대각선 응용도 좋고, 좀비가 카트위로 오면 한칸 뒤로 빠지면서 다시 방해.. 이런 식으로 하면 운 없어서 잡히거나 한대씩 맞는거 말곤 쉽게 잡아.
일단 공구 중에 급하나마 드라이버를 얻었으니 조금씩 차를 탐색하며 다녀보자.
일단 도라이바가 생기면 기계기술이 0이더라도 차 배터리는 뺄 수 있게 된다. 지나가면서 못쓸차는 이렇게 빼두거나 카트에 일단 실어도 됨
극초반 운전이 0일때 시동걸다가 배터리 엥꼬내는 경우도 많으므로 배터리 한두어개는 뜯어 다녀도 좋다
그리고 지나가다 보이는 병들도 모아둬. 술 같은거 들은 병은 비워서 좀 가지고 다니다 아래샷처럼 주저앉앗는데 기름이 남은 차 보이면
휘발유 조금이라도 담아두면 좋다. 물론 카트가 있을때 하라는 말임. 카트 + 고무호스(드라이버랑 망치 있으면 냉장고 분해해서 얻는거 알지?)
오오옷 npc 뒈졌는줄 알았는데 무사히(는 아니고 너덜너덜하지만) 살아 있네~~~ 반갑다 친구야. 나도 거의 나아가니 이젠 뭐 다 쓸어버리자 ㅎㅎ
일단 어느정도 범위내에서 안전하게 지내도록 도축등으로 열심히 주변을 치우자. 3일-4일 아침까지의 목표임. 루팅은 조금만. 독서는 나중
엔피씨와의 합동 카트술도 꽤 효과를 발휘한다. 공격력이 2배되니 무더기만 안 덤비게 살살 유인하면 문제없따
중간의 좀비청소는 지루하니 생략... 다 쓸진 못했으나 일단 이 도시 아래 3구역 정도는 쓸었다. 인테리어점에서 자고 일어남. 오옷~ 메세지 좋넹
처음에 씹창나게 감염 도지더니 살아나고나니 엄청 잘 낫네. 이제 멀쩡하다. 빠른회복, 높은 지구력, 파쿠르까지 있으니 노멀 스타트보다 더 좋은 상태
돌아다니며 청소중에 드디어 일단 굴러가는 차 발견. 가장 조그마한 비틀이지만 없는거보단 백만배 낫다. 일단 처음 차는 아래처럼 배터리, 기름이
달랑거리니깐 카트에서 아까 뜯어둿던 배터리와 기름을 조금이라도 주입해주자. 기름은 많이 할건 없고 처음 시동 삑사리 막을정도만 넣어주고
그 담은 직접 몰고 다니며 넣으면 된다.
차가 워낙 약한 비틀이니 당장 굴렸다가 좀비에게 맞으면 무너진다. 일단은 2개의 트렁크와 2개의 의자를 이용, 짐쌓는 집결지로 쓰며
주변의 좀비무리를 도축하자. 잠시 npc상태를 보니 너덜거리지만 그래도 괜찮은 편이다.
주변을 정리하며 다른 차들도 뒤지며 얻을 수 잇는건 얻어두자. 보틀잭 득템
스위스 아미나이프 득템. 무리하게 범위를 늘리지 말고 대충 안정권 된 지역에서 얻을만큼 다 얻고 지역을 넓히자.
나는 대피소-2번째 거리까지 청소를 목표로 돌고 있다. 더 북쪽은 여기서 할 수잇는거 다 하고 진출예정
ㅋㅋㅋㅋ 좀비 잡다보니 쇠톱도 입수... 연장통 같은 대박은 안나지만 좀비루팅도 절대 무시못하니 최소한 한번씩은 살펴보자
ㅋㅋㅋㅋㅋ 드디어 나왔다. 하루종일 좀비잡고 다니니 후드 아래의 구조 책이 나와줬다. 기계를 3까지 올릴 수 있고 수제용접기등을 만들 수 있는
레시피도 나오는 갓갓책이다... 아직 렌치가 없어서 본격적으로 기계런은 못하지만 이걸 일단 읽어둘 준비는 하자
아직 조립식 카트를 만들거나 외바퀴를 뜯지는 못하므로 이제 차를 살살 몰며 평정된 장소 부근을 순회하자. 운전 0일땐 무조건 16km다.
썪물인 나도 이러는데 신난다고 막 밟는 늒비는 곧바로 염라대왕 면전에 헤딩하게 될거시야
차를 천천히 좀 멀리서부터 칸수를 봐가며 몰아서 요렇게 다른차 주변에 붙여서 세운 뒤 기름등을 빼먹는거시야
기름도 좀 채웠으니 이제 식량도 모으고 책 좀 읽어볼까..해서 위쪽 블록의 식료품 점에 갔드니 구급상자도 있네 ㅎㅎ.. 뭐 있으면 좋은거시지
그리고 바로 옆에 비누도 있군. 카페클에서는 대량 빨래가 싱크대로 가능하고, 물이나 그런것도 적게 드니 좀비옷이라해도 좋은게 있음 주워둬.
현재 군용큰배낭하고 우비 하나, 카고바지 정도는 주워뒀다... 다시 설명조로 가니 샷을 남발하게 되네. 아직 차는 멀었지만 조명처리 보여주려고
더 찍엇는데 업로드제한 걸리네. 짧게나마 다음 글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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