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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3회 이달의 뮤지션 : Papa Roach

Sid Viciou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2.10.19 14:05:42
조회 3362 추천 13 댓글 29






Papa Rocah
는 현제 보컬인 자코비 새딕스(보컬)와 데이브 버크너가 (드럼)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밴드이다. 2008년 드럼을 하고 있던 데이브 버크너가 이혼에 따른 경제적인 이유 때문에 밴드를 탈퇴하면서 새로운 드러머인 토니 팔레르모가 밴드에 들어왔고. 보컬인 자코비 샤딕스를 제외한 모든 밴드 포지션이 바뀌었다.

밴드의 이름은 샤딕스의 의붓할아버지인 하워드 윌리엄 로치의 별명인 파파 로치(Papa Roach)를 딴 것이었다. 하지만 그의 의붓할아버지는 2006년에 자살했다ㅜㅜ 파파로치는 앨범 ‘The Paramour Sessions‘ 의 수록곡인 "Roses On My Grave"을 통해 그의 죽음에 감사를 표했다..

2000년부터 총 5개의 정규앨범과 4개의 싱글앨범을 발표했으며 총 800만장정도의 앨범을 판매한다.

현제 우리나라에는 ...To Be Loved 라는 노래로 조그만 인지도를 얻게되었다.

비슷한 음악을 하는 밴드로는 림프 비즈킷,린킨파크,슬립낫,후바스탱크등이 있다.



 

현제 멤버들

자코비 새딕스 (Jacoby Shaddix 보컬)

제리 호튼 (Jerry Horton 기타)

토빈 에스퍼런스 (Tobin Esperance 베이스)

토니 팔레르모 (Tony Palermo 드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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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집 Infest


2000년도에 발매한 정규 앨범이다. 파파 로치는 정규앨범을 발표하기전부터

미국의 유명 클럽에서 많은 공연을 소화해내고 이미 EP앨범을 5장이나 발표하고 인디밴드로 많은 인기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1집을 발표하자말자 정규앨범을 발표 그리고 100만장의 판매고를 달성하게 된다. 그리고 미국의 랩메틀밴드가 영국시장에서도 성공할수있다는걸 직접 보여주었다.


1. Infest

2. Last Resort

3. Broken Home

4. Dead Cell

5. Between Angels And Insects

6. Legacy

7. Revenge

8. Snakes

9. Never Enough

10. Binge

11. Thrown A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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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집 Lovehatetragedy


  사운드는, 거라지 펑크를 연상시킬 만큼의 거친 면을 보이는가 하면 전체적으로 중량감을 더한 모습인데 다운튜닝, 뉴 메틀 계의 헤비한 성향과는 다소 다른 하드락과 펑크락의 신선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 이전 앨범은 ‘젋은이들의 좌절’이라고 표현하면 이번앨범은 좌절에 치중하기보다는 부인과의 문제를 중심으로 한 인간의 사랑과 미움에 대해 노래하고 있는데 이는 자연스럽고 솔직한 변화라 할 수 있다. 사운드에 있어서 두드러진 변화라면 전작에서 슬쩍 드러냈던 힙합 성향에서 완전히 벗어나 온전히 순수한 락 사운드로 돌아섰다는 것으로 밴드의 연주는 하드락, 펑크락, 메틀의 감성을 모두 포용한 채 한층 거칠고 다양해졌다.


1. M-80 (Explosive Energy Movement)

2. Life Is A Bullet

3. Time And Time Again

4. Walking Thru Barbed Wire

5. Decompression Period

6. Born With Nothing, Die With Everything

7. She Loves Me Not

8. Singular Indestructible Droid

9. Black Clouds

10. Code Of Energy

11. Lovehatetragedy

12. Gouge Away (Bonus Track)

13. Never Said It (Bonus Tr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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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집 Getting Away With Murder


 내가 가장 좋아하는 앨범이다. 그중 Scars 라는 곡을 꼭 들어봐라.

나는 브릿팝을 좋아하고 사랑하지만. 이런 하드락적인 노래도 좋아한다.

파파로치를 입문하기에는 가장 좋은 앨범인거 같다.

‘To Be Loved : The Best of Papa Roach’ 라는 베스트앨범도 충분히 입문하기 좋으나

나는 이 앨범을 좋아하고 사랑한다. 이 앨범은 파파로치의 랩매틀적인 요소뿐만아니라

사랑에 호소? 한다는 느낌이 강하다.

1. Blood (Empty Promises)

2. Not Listening

3. Stop Looking Start Seeing

4. Take Me

5. Getting Away With Murder

6. Be Free

7. Done With You

8. Scars

9. Sometimes

10. Blanket Of Fear

11. Tyranny Of Normality

12. Do Or D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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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집  The Paramour Sessions


우리나라에서는 이 앨범을 통해 파파로치의 인지도가 상승하였다

최고의 인기를 가지고있는 To Be Loved라는 곡은 스타리그/RAW등 TV에서 자주 나왔다..

나는 To Be Loved 라는 곡말고 Time Is Running Out 이란 곡과 Crash 라는 곡을 추천한다.


1. ...To Be Loved

2. Alive (N' Out Of Control)

3. Crash

4. The World Around You

5. Forever

6. I Devise My Own Demise

7. Time Is Running Out

8. What Do You Do?

9. My Heart Is A Fist

10. No More Secrets

11. Reckless

12. The Fire

13. Roses On My Gr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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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집 Metamorphosis


 앨범 이름부터 변태 라서 그런가.. 우리나라에서는 12곡중 5곡이 유해 판정을 받았다.

그리고 앨범 발매후 2시간후 수록곡 Life Line 이 빌보드 차트 1위에 당당하게 4주 동안 1위자리를 지켰다. 덕분에 기존 음악을 그대로 하면서 기존 팬들을 잃지 않음과 동시에 다수의 팬들을 확보하게 된다. 그리고 앨범 발표후 니켈백과 투어를 다니면서 음악적인 성공과 상업적인 성공을 동시에 가지게되었다.

 

1. Days Of War

2. Change Or Die

3. Hollywood Whore

4. I Almost Told You That I Loved You

5. Lifeline

6. Had Enough

7. Live This Down

8. March Out Of The Darkness

9. Into The Light

10. Carry Me

11. Nights Of Love

12. State Of Emergency

 

 

 

 

그리고 내용이 부실하니깐 알아서 영양섭취 잘하시구

 굵은글씨는 내가 그냥 추천하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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