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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대전지방보훈청 제4차 정책협의회 개최...호국보훈 정책 강화 방안 논의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4.24 16:4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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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대전지방보훈청 제4차 정책협의회 개최


[대전=서울미디어뉴스] 오수진 기자 = 대전시와 대전지방보훈청은 24일 오전, 대전지방보훈청 회의실에서 제4차 정책협의회를 개최한다.

협의회는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 확대, 서해수호의 날 등 호국보훈 행사 개최, 국가유공자 예우 증진을 위한 공동 협력 및 호국보훈파크 조성 등에 대해 논의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해왔다.

이번 회의에서 대전시는 제69회 현충일 추념식과 제74주년 6.25전쟁 기념식의 개최, 청년 부상 제대군인 지원 홍보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며, 호국보훈파크 조성의 진행 상황도 공유할 계획이다.

대전지방보훈청은 해외 파병용사의 날 개최, 현충시설과 연계한 지역 관광 코스 개발, 참전 명예수당 인상 등에 대해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민동희 대전시 복지국장은 "매월 대전지방보훈청과의 정책협의회를 통해 국가유공자의 예우 증진과 호국보훈도시 조성을 위한 내실 있는 보훈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강만희 대전지방보훈청장도 "보훈 문화의 확산 및 국가유공자 예우 증진을 위해 중앙과 지방이 협력하는 롤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사진=대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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