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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주념요청) 4월 16일 퍼즐 맞춘것 같다

ㅇㅇ(175.113) 2016.12.23 17:00:03
조회 93671 추천 1,400 댓글 206

빨간글씨만 보면서 내려가면 된다



1. 4월 16일 롯데호텔 미용시술 의혹

http://sundayjournalusa.com/2016/12/21/충격제보-세월호-참사-당일-오전-롯데호텔-36층에서-무/


[충격제보] 세월호 참사 당일 오전 롯데호텔 36층에서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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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 1055 | Posted on December 21, 2016 by sunday_admin in 정치, 헤드라인

朴 세월호 침몰시각 필러 시술…청와대가 아니라 롯데호텔에서


 ‘롯데호텔 CCTV에 세월호 참사 시각

박근혜 행적 밝힐 마지막 퍼즐이 있다’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대통령과 관련한 7시간 의혹이 여전히 풀리지 않는 가운데, 당일 오전 롯데호텔에서 박 대통령이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이 새롭게 불거지고 있다. 그동안 청와대는 박 대통령이 관저에 머물며 업무지시를 받았다고 해명했는데, 이를 뒤집는 전혀 새로운 내용의 제보가 본지에 들어왔다. 제보 내용에 따르면 박 대통령은 세월호 참사 당일 오전 롯데호텔 36층에서 김영재 씨가 직접 시술했다고 한다. 박 대통령은 처음 시술이 계획되어 있었으나 세월호 참사가 터졌다는 전화를 받고 시술을 하지 않으려다가 다시 연락이 와 모두 무마됐다는 보고를 받은 뒤에 시술을 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제보자에 따르면 시간은 총 1시간 가량이고, 1.4km 떨어진 청와대로 돌아가서 관저에서 쉬다가 시술에 불편함을 느껴 가글을 가져오라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글 이후에도 시술 후유증 때문에 12시 점심식사도 차려만 놓고 못하다가 상황이 급박하게 돌아가자, 급히 두 번에 걸쳐 머리손질을 한 후 중앙대책본부를 갔다는 것이 제보의 요지다. 뿐만 아니라 롯데호텔은 이날 박 대통령이 방문한 CCTV를 확보하고 있고, 이를 무기로 롯데수사를 마무리했다는 내용도 덧붙여졌다. 제보 내용이 100% 정확하다고 할 수 없지만, 제보 내용대로라면 그동안 흩어져 있던 퍼즐들이 어느 정도 설득력 있게 맞춰질 수 있다. 결국 특검이 롯데호텔의 CCTV를 확보하는 것이 급선무다.




2. 롯데호텔 서울 총 층수 : 38층

https://kr.hotels.com/ho149555/losde-hotel-seoul-seoul-hang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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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롯데호텔 서울 위성사진 

헬기착륙장 있음. 홈페이지 보면 본관과 신관이 있는거로 나오는데 왼쪽과 오른쪽 중에 어떤게 본관 신관인진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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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서울 <-> 청와대 직선거리 : 2.2키로 (1번 증거에서 나온거랑 거의 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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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산케이 신문의 박대통령 7시간 의혹 기사 전문 번역

http://www.hani.co.kr/arti/society/media/656806.html


7월7일 국회 운영위원회에, 대통령 측근인 김기춘(淇春) 청와대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모습을 보였다. 먼저 질문자인 좌파계 야당, 새정치민주연합의 박영선(映宣) 원내대표와 김 실장이 주고받은 질문과 답변을 소개한다.

박 대표 “김 실장님. 세월호 사고 당일, 박 대통령에게 10시에 서면보고 했다고 되어 있네요.”

김 실장 “예. 그렇습니다.”

박 대표 “그 당시, 대통령은 어디에 계셨습니까?”

김 실장 “저는, 정확히는 모릅니다만, 국가안보실에서 보고를 했다고 들었습니다.”

박 대표 “대통령이 다른곳에 있으면 서면보고를 (를 하게 되어) 합니까?”

김 실장 “대통령에게 서면 보고를 하는 경우는 많습니다.”

박 대표 “「많다구요…?」상황이 긴박하다는 것을 청와대가 인식하지 못하고 있었습니까?”

김 실장 “아닙니다.”

박 대표 “그럼 왜, 서면 보고를 하였습니까.”

김 실장 “정확한 상황을 … 그렇다고 ….”

-> 국가안보실에서 서면보고는 넣었지만 그게 "청와대 관저 또는 집무실" 이라고는 죽어도 말 안하고 있음



《박 대통령은 측근이나 각료들과 의사소통이 제대로 안되는 “불통(不通) 대통령”이라는 비난을 받고 있다. 대통령께의 보고는 메일이나 팩스에 의한 ‘서면보고’가 대부분이라고 하여, 이날 질의에서도 야당측은 서면보고에 대해, 다른 사람의 의사를 받아들이지 않는 박 대통령의 불통 정치의 표본이라며 문제시하였다. 다음 질문은 4월 16일 당시 대통령의 소재에 관해서이다.》

박 대표 “대통령은 집무실에 계셨습니까?”

김 실장 “위치에 관해서는, 나는 모릅니다.”

박 대표 “비서실장이 모른다면, 누가 알고 있어야 합니까?”

김 실장 “비서실장이 대통령의 움직임 하나 하나를 모두 알고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박 대표 “(당일, 낮 동안) 대통령의 일정은 없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집무실에 안 계셨던 것입니까.”

김 실장 “아닙니다.”

박 대표 “그럼, 왜 모른다고 하십니까.”

김 실장 “집무실이 멀기 때문에, 자주 서면으로 보고를 합니다.”

박 대표 “답변이 명확하지 않네요. 납득할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대통령의 서면보고는 여러가지로 문제시 되어 왔습니다.”

-> 김기춘은 대통령이 집무실에 있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고 계속 말하고 있음. 청문회에서도 똑같은 얘기 했음. 대신 교묘하게 "집무실이 멀기 때문에 자주 서면으로 보고를 합니다"라고 하면서 평시에 서면보고를 한다는걸 말하고 있음. 계속 강조하지만 김기춘은 4월 16일에 대통령의 위치에 관해서 모른다는게 본인 주장.









5. 간호장교들과 관련된 것들


1) 의무동, 의무실 부터 확실히 정리하고 가자 (이거 존내 헷갈린다)


*외워두자*

의무동 : 대통령 진료 담당 (관저에 딸림)

의무실 : 직원 진료 담당 (경호실 옆)


https://youtu.be/hkPyR02XdlI?t=6m27s

6:27 가면 의무동은 관저 옆 2층 건물이라고 함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917383

의무동은 관저에 딸려있다


http://news.donga.com/Issue/List/00000000000103/3/00000000000103/20161223/81999867/1

의무실은 경호실 건물 내에 있다.


이걸 바탕으로 의무동과 의무실 위치를 추정하면 아래 사진과 같다

(사진 원본은 https://namu.wiki/w/청와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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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참고) 의무실과 의무동을 혼동한 기사들

http://v.media.daum.net/v/20161129030316755?d=y     의무동을 의무실이라고 씀

http://www.hankyung.com/news/amp/2016120249418   의무동을 의무실이라고 씀

http://mv.mt.co.kr/renew/view.html?no=2016120110287641527&MVJ     의무동을 의무실이라고 씀


청와대 내부 정보가 워낙 공개가 안되있다보니 헷갈리는 사람이 엄청 많은거같다. 

또 세월 지나면서 편제 바껴서 건물이름 바뀌는것도 감안해야겠지.

니들은 헷갈리지 말라는 차원에서 그냥 가져와봤음


의무동과 의무실이 이름 자체가 헷갈리는것도 있지만

의무실과 의무동을 "건물"로 부를때가 있고, "편제상"으로 부를때가 있어서 더 헷갈리는거같다.

편제상으로는 의무동이 의무실 하위로 있는것 같다. 다만 의무실장은 의무동에 상주한다고 함.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2/04/2016120401385.html



3) 신보라는 의무동, 조여옥은 의무실이 맞는거 같다.


12월 13일 청문회

https://www.youtube.com/watch?v=gkAlVxsW3M8

여기 보면 신보라가 오전중에 관저에 가서 가글액을 부속실직원에게 갖다주고 왔다고 함. 

즉 신보라가 의무동에 근무했고 당시 대통령 진료하는 간호장교였기 때문에 바로 관저에 갈수 있었던 거다.

그리고 가글 전해줬단건 1번 증거에도 언급되어 있음.


12월 22일 청문회

https://www.youtube.com/watch?v=6wmjB5MqvTk

조여옥이 SBS 인터뷰에선 의무동이라 했는데 청문회에선 의무실이라고 하니 번복 위증을 의심받는 상황인데, 그전에 인터뷰 방영분부터 보고 지나가자


12월 21일 SBS 방영된 인터뷰

https://www.youtube.com/watch?v=DDue0N0WnNc

방영은 21일에 됐지만 조대위랑 인터뷰한건 12월 1일 이라고 한다.

인터뷰를 보면 알겠지만, 조여옥은 분명 의무동과 의무실의 역할을 확실히 구분하여 기억하고 있다.

그리고 청문회에서 말했다시피 인수인계 기간이 바로 세월호 직후인 4월 22일부터 있었다고 한다. 

조대위는 12월 18일 국내 귀국 했다.

청문회에서 조여옥은 인수인계 기간을 다이어리를 통해서 했다고 한다. (이건 어떤 영상인지 못찾겠음)

따라서 미국에서 인터뷰 할 때 근무지를 잘못 기억해서 "의무동"이라고 했다가 

한국 와서 다이어리 확인 후  "의무실"이라고 말했을 가능성이 충분히 있긴 있음.


12월 22일 청문회 

https://www.youtube.com/watch?v=hkPyR02XdlI

기억 잘못했다는 자세한 해명.






6. 김어준 뉴스공장에 제보된 헬기 이륙 제보 

https://youtu.be/53NQVpPEHBI?list=PLyT7Chg1hN3MCsiuxdz2fdtPa3NffQ9QG

43:00 부터 내용 나오다가 중간에 2부에서 3부 넘어가면서 제보 내용 설명하는거 짤림;;;

43:00~44:30

"주변에 사는데, 당일날 헬기가 뜬 것은 맞다. 맞는데, 

1:04:07 부터

"한달에 한두번 정도는 헬기가 뜨는데, 당일날 헬기가 뜬 걸로 기억한다."

"어떻게 기억하나?"

"당연히 세월호 중계를 보고 있었고, 헬기가 뜨길래 '아, 팽목항으로 가는구나'라고 생각을 해서 기억이 나는거다. 그런데 팽목항까지 가기에는 시간이 꽤 걸려야할거 같은데 헬기가 이른 시간에 돌아왔다. 본인이 기억하기에는 서너시간정도. 물론 모두 다 기억이다."

"기억인데 이걸 주목한 이유는 뭐냐면, 1) 헬기가 갔다 왔다 라고 두번을 들은 것과 2) 'TV를 보고있을때 헬기 소리를 들어서 팽목항을 간다고 추정' 했다는 것. 이런 구체적인 부분과 다른것과 연관하고 있는 기억이라 주목할만했다."





7. 내 결론

여태껏 청와대의 출입 기록에서 미용사 말고 딱히 찾을 수 없던 이유는, 진짜 청와대에 방문한 사람이 없고 박근혜가 직접 이동했기 때문일 수 있다. 그 장소는 롯데호텔 서울. 헬기 착륙 후 두 층만 내려가면 되기때문에 롯데호텔 서울 모든 건물을 통제할 필요도 없었을 것이다. 


조여옥이 위증했다는 어그로에 끌리면 그게 오히려 박근혜를 도와주는것! 조여옥의 말바꾸기는 실수라고 빨리 인정하고 헬기를 파고드는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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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주식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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