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도시 풍경

1) 낮

하와이는 거주민보다 관광객이 더 많은 느낌이야.

한국어로 설명해 주는 상점도 많고, 특히 시내 면세점에서는 한국어나 일본어가 많이 들려.

2) 노을

3) 밤

9. 쇼핑

아- 쇼핑은 쇼핑하느라 정신 없어서 사진이 없어. 

1) 알라모아나 쇼핑 센터

시내에서 걸어서 약 30분 정도 떨어진 쇼핑센터야. 

걍 처음보면 안 커보이는데 생각보다 크고 매장이 많아.

여러 매장을 구경하면서 둘러보면 좋아.

2) 월 마트 

여행가면 꼭 마트를 터는데, 여기가 그 터는 마트였어.

호텔에서 핑크 트롤리라고 버스타고 가면 나오는데-

기념품같은서 사기 좋았어. 땅콩항공 그 땅콩도 여기서 샀어 ㅋ

3) ABC 스토어

여기는 편의점 느낌인데- 하와이에 엄청 많아 

세븐일레븐 같은 느낌 

4) 로스 

로스는 하와이에 있는  시내 아울렛 느낌인데 작아.  

나는 여행에서 두곳에 가봤는데 하나는 알라모아나에서, 하나는 와이키키에서 가봤어.

로스에서는 주로 옷이랑 생활용품 캐리어 이런거 파는데- 음 

5) 와이켈레 아울렛

여기는 아울렛인데, 와이키키에서 차로 40분 정도 가면 나와.

약간 파주/여주 아울렛 느낌

와이키키에서 멀긴한데, 여기 우리가 아는 유명 브랜드들이 많아서 쇼핑하러 많이 온대. 

여기는 갈려면 반나절 정도는 시간을 내서 가야해, 

대부분 정가에 50% 할인을 해줘.

보통 구매하는거 보면 코치, 마이클 코어스, 아디다스, 타미힐피거 뭐 요정도 인듯 싶어.

디자인 자체가 아울렛이다보니 좀 색상이나 그런게 보편적인게 많이 없어.

대신 가격이 싸니까 봐서 나한테 맞으면 득템하는 거지.

아디다스 제품들도 보면 인기있는건 사이즈가 아주 작거나 큰거만 남았더라고.

반나절 시간내서 갈만한데- 쇼핑의 뜻이 없으면 안가도 무방해.

와이키키 시내 쇼핑으로 충분할 수도.

6) 시내 면세점

시내면세점에도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코치랑 마이클코어스 요런 브랜드 들이 있어.

아울렛이 가격은 훨씬 저렴하지만, 시간과 차비, 그리고 제품 퀄리티를 생각하면 시내 면세점 나쁘지 않아.

상품은 정가 대비 30% 정도 할인을 하고 있었고, 확실히 아울렛보다 예쁜 제품이 많아.

여기도 한국말 하는 직원이 있어. 직원들이 일본어는 다하는 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