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황치열 남솔 수상이 유력하다 봤거든
와쥐는 아마 불참할걸로 보여서
매듣노 같은 경우는 지난달에 이미 오천만 스밍 넘었고 지금은 더 누적 더됐을거고 6월곡이 아직 멜론 일간 15위임
그것도 석달동안 십위권내이다 신곡 쏟아져서 최근에 밀린거야
음원에서 올해 나온 남솔중 단일곡으로만 보면 좋은 성적에 속함 추이도 괜찮은 편이고
물론 좋니 같은 곡에는 밀리지만
글고 지난달인가에 여기 올라온 한터 음반 판매 기준표 보면 그때까지 올해 나온 남솔중 음판 1위였고
마마가 중국 투표가 초반에는 본격화 안되는데 본격화 되면 중국 투표는 남자 가수상 후보 중에서 지디 정도 빼면 안밀릴거 같은데
물론 외퀴중엔 와쥐퀴나 스엠퀴 회사퀴도 있어서 단지 개인표만 나오는건 아닌거 같지만
그래도 황치열 개인 중국 투표력도 셀거라고 보니까 남솔 후보중 지디 정도 빼면 다른 남솔 후보들은 투표 앞설수도 있을거  같았고
황치열 한국팬들도 딴건 몰라도 원래 투표는 열심히 하던데 아직 초반이라 모르는거고
솔로상같은 경우 마마에서 음원 비중은 삼십퍼 밖에 안되고 투표 삼십 음반십 나머지 심사 인데
그 심사 기준이라는게 원래 아시아 특히 중화권 화제성과 인기를 많이 보았던걸 생각하면
올해 황치열이 남솔 후보엔 듵줄 알았고 와쥐 불참하면 수상 유력하다 봤는데
후보에서 뺀건 넌 안주겠다는 거네
황치열이 마마 친화적이 아닌건 발라드라는 것과 머형 소속이 아니란건데
확실히 일단 파워 게임에 밀리고 보는 느낌은 있음
황치열이 베스트 보컬 퍼포먼스 남자 솔로 후보에 든건 이상을 줄 생각은 있다는건데
마마라는걸 감안하면 이상에 황치열이 가장 유력하긴 한데
남자 솔로 가수상 후보에도 안넣어 줄만큼 이미 이번 마마에서 파워 게임에서 밀리고 본감은 있고
결국 주는건 마마 마음이란걸 생각하면 단정은 못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