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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센의 법에는 위엄과 기품이 없다.

혼영(61.84) 2014.12.23 00:27:49
조회 135 추천 8 댓글 2

소급입법과 때법이 넘치고 헌법보다 여론이라는 국민정서법에 사법기관자체가 흔들리는 미개성을 가지고 있다.

 

이건 미개한 조센징들은 법을 도덕과 같은 윤리 정의 무슨 이런 관점에서 접근하기 때문이다.

 

도덕 윤리 정의는 시대마다 변하는거고 법도 물론 그거에 영향을 받는거지만 꼭 그런 관념적으로 변하는게 아니다.

 

윤리적으로는 악이지만 사회 유지를 위해서 만든법은 넘치고 이런것을 악법으로 매도할수도 없지.

 

그런데 조센에서는 법자체를 선악으로 판단해서 보려고 한다. 

 

그래서 과거의 법을 현제의 관점에서 악법으로 규정하고 소급처리를 해버리는 짓을 서슴없이 해버리지.

 

여론에 휘둘려서 법을 집행부터 소급입법까지..  이런 법에 무슨 위엄과 기품이 있고 법치주의가 실현되겠는가?

 

조센에서는 목소리가 작으면 손해본다. 

 

즉 목소리가 크면 클수록 이득을 보는 현상이 과도한 여론의 힘때문에 생기는거다.

 

여론의 아무리 쌩때를 쓰더라도 소급입법이나 형집행 사법판결등이 영향이 없으면 목아프게 큰소리칠이유가 없는거지.

 

그러면 목소리큰넘들이 주도하는 오도된 여론현상도 줄어들테고

 

많은 조센징들은 법을 최소한의 도덕이라는 멍청한 관념에 붙잡혀 있는데

 

내가 생각하는 법이란 바로 가디언이라고 생각한다. 

 

무언가 지키는것이 바로 법이다.(요건 내생각임 어떤사람의 질문을 받고 한동안 스스로 깊이 생각해서 내린 나만의 법의 정의)

 

나의 개념이 맞을지는 각자의 생각이 틀리겠지만 최소한 선악을 판단할 개념은 아닌건 확신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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