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이 못살때 일본에 붙은 친일 매국노새끼들 단죄하는데 낡은 의식소리가 왜나오는지 모르겠고 
당시 친일로 부귀영화를 누리던 조선인도 아니고  
독립후 발전된 대한민국에서 혜택받는 시민이 일제강점기를 옹호하는 이유는 또 뭔지 모르겠다 

48년이어도 친일파는 단죄할수 있고 19년이어도 마찬가지다 
어떤 년도를 건국년으로 하면 친일파 단죄못한다고 주장하는건 말장난일뿐이다 
  

원래 우파는 민족주의를 강조하고 좌파는 국제주의를 주장하는 것이 정상이다  
그런데 한국보수는 민족주의도 없고 그저 친기독교주의 친일본주의가 핵심인거같다 
그걸 반좌파라고 포장하면서 위로하는 미개한행태를 띄는게 이해가 안간다 

전형적 식민사관에 젖어있네 역사에 이랬을것이다는 의미가 없음 

  

현재 모든사람들은 제국주의가 단지 약탈과 수탈을 정당화하기위한 수단이였다는 사실을 모두 인정하고 있다 
강도짓 하고 강간한놈이 나쁜거지 피해자가 조심못하고 병신이라 당했다는걸 역사에 대입하는 순간 그게 바로 식민사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