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티중의 시티 양키스타디움 직관 후기.txt (스압,데이터주으ㅢ)

갔따 뉴욕

왔따 시티.. 일단 필드..

일정이 빠따장이 먼저여서

그래도 왔는데 므르브 하나는 봐야지..

경기장의 자태..

연습을 한다

누군지 모르겠다..

야구를 한다.. 

잼써따 홈런도 양팀 각각 나오고 맷하비?? 선발이;었는데 털려따 ㅋㅋ

경기장이 진짜 좋더라

각 층마다 샵 휴식공간 잘되있고 문화나..

왜 미국처럼 이런 야구장 짓자하자는지 알거같고..

저렇게 빠따가 끝나고 뉴욕의 또다른 야구장인 양키스타디움으로 향해따

이유는 그래도 축덕인데 축구를 보기 위해서..

ㄷㄷ지하철에서 내리자마자 콜로세움같은 위용.. 

승리버스 타고온 응원맨분들도 보인다

저님들 막 주위에 부부젤라도 뿌뿌하면서 다녔는데 분위기가 좋았다

시간이 남아서 샵으로..

인형도 이씀 ㅋㅋ 애들 사주더라 막 안고 응원하는애들 봤는데 귀엽..

이;거도 응원물품..

아디다스라 그런지 샵에 이것저것 굿즈들이 많고 예쁘더라..  

스냅백이랑 머플러랑 날씨가 넘 추워서 담요도 샀음..

서포트 가입하는쪽을 봤는데 두둥

맨전드의 자태가..

이분은 어디서 무엇을 하시는지..

연습을 하는 모습들이 보이고..

드디어 시작하며 홈선수들 라인업이 발표..

이 세분말고 모르겠고..

왜 피를로 거르고 비야가 캡틴이냐고 묻던데 비야가 훨씬 오래있었음..

무튼 입장하고 국가를 부르고..

모든 스포츠가 그렇지만 다들 일어나쓸때의 분위기가 좋아따

부르는 영상..

아래는 경기중 사진들..

휴식물..

피를로으 노룩패스..

먼 피를로사진밖에 업네..

그가 나가고..

이번에는 비야사진..

버려진 사자..

런닝맨..

득점에 실패하고 고개숙임맨..

런닝맨2..

골냄새맡맨..

맡았지만 공이 안옴맨..

코너킥이지만 넣을리 만무해보이는 자리..

MLS 가볍게 생각했었는데 선수들 몸놀림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

특히 비야는 그중에서 슈팅 하나하나가 빛나더라 

그는 고군분투했으나..

경기는 골 취소와 치열한 공방에 키퍼ㅓ들의 세이브가 빛나며 0-0으로 종료..

제대로 담아낸 영상이 없어서 아쉽

빠따장이라고 해서 걱정했는데 관람하기 좋았음 서포터친구들이 응원도 열심히 하고..

응원하는 분위기도 야구랑 비슷하다고 해야하나?? 막 분위기 맞춰서 둥둥둥 하는거같은거 좋아씀

마지막으로 아쉬움을 뒤로한채 돌아가는 지하철에서 담아낸 양키쓰타디움의 모습..

덜푸른심장으로 빛나는 자태..

그렇대여..

님들도 씨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