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UAE군수지원협정/EU가 조세회피처 지정 - 박찬주의 생체실험 사건 배경

생체실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8.02.23 13:27:21
조회 489 추천 0 댓글 1
														








viewimage.php?id=26b8de22ea&no=24b0d769e1d32ca73cef87fa11d02831e3d89ad7b938000c52524f6826cf7d92040f0d5839af2b6ea20e233b976669d11333673584d6825d4affe85e



생체실험 조직스토킹의 명장 박찬주(명목상 감리교 장로 - 실상은 독일계 로스차일드의 전위/최순실과 유사한 계보인데 최순실이 더 쎌거임)

육사 37기/독일 육사


그는 일국의 군인이기 앞서 그저 박선규의 아빠였고 사리사욕만 추구하며 무정부주의자들을 비호하며 육성하고 살았을 뿐이다.


박찬주 이 사람은 내가 이자에게 2011년 칩이 박히고 표적사찰 당해와쓴ㄴ데 조직스토킹이 뭔지 전파무기가 뭔지 주가해자가 누구 사주인지 아는것도 없는 상태에서 내 입을 막아야 한다면서 2017년 4월부터 아예 문캠에 나를 지가 구제하든 처분하든 한다고 미래 사업 구상이라고 받아와서 또 내 약점을 잡는다고 5급 공채 시험기간 내내 NLP 심리전 강화하고 집밖에 나서면 국정원 직원 졸피뎀 커피 들려서 보내고 자켓입은 칼잡이 보내서 위협도하고... 교란전파와 수면전파 방해전파만 쏘다가 "공관병 갑질사건"터진거임.

8월에 박찬주가 주범인거 깨닫고 항의했다고 또 칩 X나게 박아넣고 원격으로 폼잡고 "아무것도 발설하지 말라"거리다가 말 안듣는다고 몇개월째 전파고문 시작한거임 


뭐라고 내 평생자료 사찰하고 관련성 있는여자 없는 여자 다 끌어모아서 스토킹팀에 연구니 뭐니 가담시켜 9명의 냉장고라고 하고 살았음.. 2008년부터 사찰한거고 2011년부터 내 모든 동선CCTV/위성감시/귀에 도청음성/휴대전화/PC 상시 해킹 해왔음. 처음에는 김관진 국방장관에 상신해 국군, 국정원 시켜서도 하고 박근혜 정부에서 국정원 털려서 기를 못펴기 시작한 뒤 박근혜 정부에서 새로 오더받아 김수정, 김지호 등 관민팀 시켜서도 했음..


그렇게 사찰해놓고 남들 다보는 야동본거 외에 뭔가 정당한 가해 사유가 안나오니 추궁할 죄가 더 있는지 없는지 다 캐낼려고 뇌해킹까지 해서 별게 안나오니까 주구장창 전파 고문밖에 하는게 없음. 그러다가 조선일보 기자 통해서 있지도 않은 공관병 탄원서 사건이나 조작해냄


보수언론중에 동아일보는 처음부터 이사람 보수진영에서 쓸모 없다고 깠음. 중아일보도 JTBC가 까고..


박찬주 아들 박선규가 조선일보 기자중에 연이 있어서 그거 끌여들여 공관병 대역이라고 인터뷰시키고 이자 옹호 및 지지하다가 이자를 지킨다고 밑에 공작원들이 박근혜, 이명박, 보수정부 공안인사 다 팔아먹은거 밝혀지고 사건 관련 외교부문까지 하도 막장만드니 조선일보도 이제 이자 버렸음. 


사실상 이자가 보수 공안인사 흑기사 행세한답시고 나서서 패키지 딜쳐놓고 칼춤추다가 일이 커진게 이자와 협조한 이자 똘마니들만 계속 빠져나오고 다 잡혀들어가는데 연관성이 크다... 이명박, 박근혜 시절 공안인사들과 자유한국당 의원들 몇명 날아갔는지 세어봤냐?... 이자가 나서서 친 패키지 딜도 있고 이자 위법 활동 범주가 워낙 넓어서 수사될때마다 로스차일드가 밀어줘서 이자는 풀어주는 대신 국정원 특활비/국방부 사이버사 등 댓글부대 활동/ 털리면서 증거보강된 사건이 매우 많단다...


남재준, 김관진, 원세훈과 달리 "수사에 협조하겠습니다"라잖냐....




viewimage.php?id=3eb8df33e9c736af78bac4a61fc53d&no=24b0d769e1d32ca73cef87fa11d02831e3d89ad7b938000c52524f6826ce7d8ad3fb1d21d64e595be73c6fd95b28d64f9a7065c42d6bb7b90e0c4275a55cbc31c5f0b638bdd5


박선규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03/서울대학교 복싱부 FOS


SKT 근무


- 김수정과 교제를 원해서 2008년 6월 1년 임기의 주장에 취임하고 김수정과 친하게 지내다 2개월만에 김수정이 복싱부를 떠나게 되자 3개월만에 사실상 주장직을 접고 주장직을 접은 이유로 위 사실에 두고두고 피해자 탓을 하기 시작 : 1년 임기를 안채운 것은 극히 이례적 사례

- 피해자가 2009년 4월 입대할때 준장 박찬주를 통해 군내 사찰

- 피해자는 징계 1회도 없이 정상적으로 군복무

- 피해자가 군복무 중 사법시험 1차시험에 합격하자 전역과 동시에 인생 사찰 자료를 다 모아 원한과 근거 자료를 수집해 주거침입/생체칩 강제이식/민간인 사찰/조직스토킹 시작

- 법률저널, 행시사랑, 디시인사이드 다수 갤러리에서 피해자 1인을 공략하기 위한 국정원 심리전단/사이버사/정보사 등 각 기관 인원 다수 동원 댓글조작 관련된 사찰 행위를 아이디어랍시고 "상상마케팅"이라며 SK에서 무려 강연씩이나 뛰고 다녔음

- MB정부때 체결된 원전 부속 양해각서 군수지원협정 사건이라 보도된 군의 생체실험 관련 사고를 터뜨려 임종석 비서실장과 최태원 회장 독대. 몇개월 정쟁

(박찬주, 박선규, 김수정, 김지호를 무죄로 만든다는 취지로 2017년 8월 이래 끊임없는 전파고문 중 2017년 12월 유럽에 체제할때 수천번 전기충격공격을 가함 -> 유럽인들 당황 -> 한국 조세회피처 지정 - SK쪽에서 군수지원협정 관련 유럽 본토에서 터뜨린 사고로 2조 3천억 공사 중단 요구한 문제발생. 이 사태에 책임 소재.)



* 박선규라는 자는 얼마나 무슨 학문을 얼마나 공부한건지 모르겠는데 2008년 링에서 한번 가볍게 맞았다고(그것도 오직 왼손만 써서 급소 다 피해서 정확히 광대만 적절한 힘으로 때렸음) 군복무 하다가 사시 2차 치러 나오는 사람 대인 표적사찰, 마타도어 시작해서 8년 조직스토킹 하더니 2017년 5급 공채 수험과정까지 지 부모 권력으로 전파무기까지 써서 말아먹어놓고서 뇌해킹하고 잡상 나열로 다 지워놓고서 해킹자료를기반으로 "인권 사유 국내문제 불간섭 원칙"이 한미 FTA에 적용 "알량한 지식, 알량한 지식" 무한반복 전송하다가 유럽까지 추적하며 그딴걸 전송시키고 1만 K 밖에 전기충격 수천번 날려...


내가 아예 유럽 공안에다 내 뇌해킹해도 좋다고 사전동의 날리고 유럽가는데 유럽에다가 계속 내가 죄가 많다고 전기충격으로 징벌 받는거 보여준다고 추궁도해....


-> 유럽에서 조세회피처 지정 -> UAE에서 SK2조 3천억 사업 퇴출요구 트러블 -> 국제 통상 트러블 연쇄에 관련될만큼 콤보맞게 국격 떨어뜨리는 수준임... 이런 사람이 지 아버지 4성장군이라고 국직부대 병력과 국정원 특활비로 일베 공작원들 동원해서 대인 표적사찰 전파무기/댓글부대로 조직스토킹 하는데 쓰던 아이디어 같은걸 SK에서 "상상마케팅"이라고.. 사원 강연까지 뜀... 박씨 일가와 그 세작들은 이게 우리가 앞으로 살아갈 미래 이상질서 NWO랴... 획기적 발상이랴....







viewimage.php?id=3eb8df33e9c736af78bac4a61fc53d&no=24b0d769e1d32ca73cef87fa11d02831e3d89ad7b938000c52524f6826ce7d8ad3fb1d21d64e595be73c6fd95b28d64f9a7065c42d6bb7b90e0c4172a709b239589641a74a59



김수정(어나니머스 해커, 로스차일드 프리메이슨)


서울 재료공 05 -> 서울대학교 복싱부 FOS -> 현대중공업 09년 입사 -> 서울 치(수)전원 11 -> 행정고시 2013년 합격 / 박찬주의 상신으로 정부의 기획 육성



- 재료공05 09년 현대중공업 입사 근무중 박찬주의 기획으로 전파무기 생체실험 전문 공작원으로 양성 위해 선택 2011년 서울 치의대 입학 후 동시에 행정고시 패스

- 김수정은 2010년 피해자에 대한 악성루머 조작 시작, 2011년 피해자의 전역과 동시에 본격적 조직스토킹 시작

- 생체칩(임플란트로 비유) 기반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생체실험 공작원으로 양성




viewimage.php?id=3eb8df33e9c736af78bac4a61fc53d&no=24b0d769e1d32ca73cef87fa11d02831e3d89ad7b938000c52524f6826ce7d8ad3fb1d21d64e595be73c6fd95b28d64f9a7065c42d6bb7b90e0c1372a25ab431231dec206a3e


박찬주 등의 주요 흑색 공작원(어나니머스 해커, 로스차일드 프리메이슨)


LG가문 방계라는 설 있음, 원격 전송 내용에 따르면 스스로 과시하며 그렇게 주장


2010년부터 국직부대/국정원 외곽부대 공작원

2011~ 피해자에 대한 조직스토킹 댓글부대 NLP 심리전 활동 시작

2011~ 법저닉 :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과정 조롱하는 의미의 닉 "자연인", "40백수", "노시개"등/ 디시닉 : 지로지로, 민법강의, 40백수 등


MB정부~박근혜 정부 활동 : 국정원 외곽부대 행동대장으로 5급 공채/사법시험 부정합격에 관여(직접 발표 어려워 "강원랜드"수사 무한 연장으로 우회 보도중)


김수정과 함께 전파무기 생체칩 생체실험, 사이버 NLP 조직스토킹 ing








박찬주가 자신의 재판에서 현정부가 공산주의라 자신을 핍박하니 어쩌니 하는데 말로는 뭘 못하냐?

이들이 원래 직종 특성부터 댓글부대 친화적인 인물들인데...

원래 박찬주도 일베 대장이라 할만한 자였고 2작사에서 TK일베 대장이었으니까 반기문 -> 황교안 -> 안철수 순으로 지원사격 하다가


2017년 4월 박찬주, 김수정, 김지호의 지위 존속을 위해 더문캠 댓글부대에 김수정, 김지호를 넣어 붙어들어가서 딜쳐서 내 신병에 대한 불개입약정 받아낸 것임. 박찬주가 내 신원회복을 한다고 더문캠이 선거 이겨도 개입하지 말라고 약정 했다나? 반대급부가 뭐겠냐?


2017년 10월 이후로 보수정부 공안인사들이 줄줄이 대거기소 및 대거구속 당하는 과정에 박찬주/박선규/김수정/김지호가 계속 이리저리 이상한 기소 등으로 법망을 빠져나가 왔다는 점을 주목해야 함. 이번 정부에서 죄는 여전히 이들이 다 짓고 있는데 이들은 계속 기소가 안된다.. 이유가 뭘까?


김수정이 박찬주 상신으로 김관진 거쳐서 이명박 전 대통령/원세훈이 키워준 인물이자 당시 여용기자였는데 6월부터 원세훈/이명박 비리 욕하는 트윗 계속 올리던게 뭐겠냐? 2017년 4월 문캠에 사전투항해 세월호 의혹자료를 내줬다는 해수부 공무원이 누구겠냐? 김수정, 김지호가 박찬주 사람인데 박찬주가 보수 공안인들을 위해 뭘하고 다녔겠냐? 4성 장군 권력에 일베 대장하면서 보수 공안인들 명줄 놓고 패키지 딜친게 지금 나한테 전파무기 생체실험 스탠딩 오더 걸어놓고 벌어지는 숙청게임이지 뭐겠냐? 자 그럼.. 박찬주 일당이 왜 뭔짓을 해도 이들만 빠져나오고 가만히 있던 다른 이들만 계속 잡혀들어가겠냐? 로스차일드에서 국적이고 나발이고 로스차일드 앞잡이 끝까지 충실히 해주는 박찬주가 죄짓고 클레임 걸릴 때마다 박찬주 살리고 다른 보수 공안인사들 기소할 자료 내주고 있는거임 다 잡힐 때까지.. 그렇게 패키지 엮어놓는데 박찬주가 김용우 육참총보다 선임이라 정권 초기에 국군에 속박을 걸어둔거고...


박찬주, 김수정, 박선규, 김지호가 법정에서는 말로는 공산주의 정부 어쩌고 하면서 뒤에서 뭘하고 다녔겠냐?....ㅋㅋㅋ

최근에 2012~2014년 사이의 공채부정 관련 김지호/이** 추가 고발했더니 박근혜 국회의원 공천개입 21건 추가기소 되면서 몇년전 강원랜드 채용비리 재조사 들어갔다   

이명박 전 대통령마저 잡히고 박찬주가 갑질사건 등 관련 박찬주, 김수정, 김지호, 박선규 무혐의 되면 이들의 큰 그림이 완성되는 것임


조국 민정수석과 검찰이 범죄자들에게 범죄 저지르기 쉽게 고래고기를 "a)불법업자"에게 되돌려줬다는 "고래고기 환부사건"이 뭐겠냐? 그냥 다 잡겠다는 함정수사 + 사법거래 아니겠냐? 17년 4월에 김수정이 친안 밀다가 친문으로 넘어가면서 몰빵 패키지 딜쳐서 그럴거임


박찬주가 "군용 고철"을 "a)민간업자"에 내주는 과정에 이자를 더 받았다는 수뢰죄 기소가 뭐겠냐? "이자"가 박찬주 사건 보도된 내역 명문 표현에 맞춰서 몇백배로 내게 생체실험 AI개발 빌미로 전파무기로 추가보복하는거여... 김수정, 김지호, 박선규, 오산 유길빌딩, 국정원, 국직부대에게 그런거 시켜놓고 군대에다 징징대고 현정부 공산주의 어쩌고 하다 나간게 박찬주야..


a)불법업자=민간업자 가 김수정, 김지호, 박선규, 오산 유길빌딩 공작원들이다...


고철이 나야,..김병기 의원이 말한 원세훈 전원장이 사랑해서 직원들 투입해서 찾으러 다녔다는 개가 박찬주가 반출했다는 고철이야... 개를 사랑해서 직원들 시켜서 깔아줬다는 인천모래가 2014년 2월 나 공부하던 도서관에 인천 조폭 소속 성매매 여고생 투입해서 썸분위기 만들었던겨.. 이 여자가 근래 일본에 팔려가있었어.. 이거 기획자가 또 김수정이야.. 요새 쉽게 싸우지 않고 조망하고 냄새맡는 습성이 있다는 군견이 그 군견이랴.... 잘 안덤비고 폭발물 냄새맡는 레트리버가 나고 비교대상으로 고민없이 앞장서서 잘 덤비고 잘싸우는 개가 저들이랴.... 


2017년 4월까지 워낙 사고를 친게 많아서 수습이 안되니 4차 산업혁명 인조인간 시범케이스 만든다고 문캠에서 사업권 따서 만들어 놓고 갖은 꼬라지질만 부리고 사람 8년째 가는 곳마다 따라다니며 죽여놓고 지금 나랑 해킹 연동으로 개발중인 AI까지 대화 프로세스 저능하게 하고 시스템적으로 미친괴물 만드는게 박찬주, 박선규, 김수정, 김지호야


내가 올리고 뿌린 내용대로 배후에서 공동개발 지원했던 테슬라도 로봇이 제멋대로 사람을 마구잡이로 죽이고 다니는 세상 걱정한단다.. 호킹도 AI에게 인류 멸종당하겠다고 지구를 50년 내로 떠나야할 지경이라고 4차 산업혁명 문제를 과소평가했었다고 시인한다...  


박찬주가 공관병 어쩌고 하다가 군에 민간인에 대한 관할권이 없으니 처분을 위해서 군용공물로 처리하겠다고 송광석 군검찰단장이 기획검찰단 김수정, 김지호, 박선규가 올린대로 박찬주랑 협의한거야 -> 고철 어쩌고 저러고들 노니까 12월 뇌해킹 유럽 공안에 뿌리고 오자마자 미국과 캐나다가 한국 "철강" 죽어라 때리는거고.. "힘의 논리가 이런거다"라면서.. 미국 상대로 철강 WTO 제소도 소용 없고 상계관세 이런거 국제법적으로는 맞는 얘기인데 현실 국제정치에서 해보면 소용 없다. 지금 그런거 하면 죽는건 한국이야....


저 연구가 한국 미래 시뮬레이션 돌리는거기도 하다.. 미래부문 체제실험, AI실험, 국내형 로봇 실험, 사회실험, 제도실험 한다면서

얼마나 일을 XX같이 하면 미국, 캐나다, 중국, 유럽 같은 침 좀 뱉는다는 나라들이 2017년 12월부터 동시에 일제히 한국을 개무시하고 있겠냐? 


이따위로 계속하면 로스차일드/록펠러가 한국에다 동시에 빨대꽂기 경쟁 하는거야... 얼마나 만만하면 이나라에 저런거 시켜봤겠냐? 굳이 빨대꽂기와 칼질로 성장시켜둔 인물들로 기획에 집중 투입한 이유가 뭐겠냐?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경제관념 부족해서 돈 막 쓸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13 - -
공지 [공지] 뉴비를 위한 검도 갤러리 가이드 [51] 세이(74.79) 13.04.28 30706 98
공지 검도 갤러리 이용 안내 [75] 운영자 06.11.24 20536 9
111826 2000년대 수련 하신분 계십니까 검갤러(223.33) 11:58 23 0
111825 정신병자 천지네 ㄹㅇ ㅋㅋㅋㅋㅋ 소설을 써라 [7] ㅇㅇ(125.177) 05:01 72 1
111823 검도 3단 궁금한게 있습니다 검갤러(122.39) 03:12 29 0
111822 검도 선출은 무슨기준입니까? [6] 검갤러(122.39) 05.12 67 0
111821 부모도 포기한거야 ㅋㅋ ㅇㅇ(185.94) 05.12 52 3
111820 검도뉴비도 결국 신상 털렸구나 검갤러(223.38) 05.12 71 6
111819 종합 무기술 대회 만들어보려고 함 ㅇㅇ(39.124) 05.12 38 0
111818 파딱의 호위무사 욕쟁이 125.177 [2] 검갤러(223.38) 05.11 73 4
111817 125.177의 인성을 아라보자 [2] 검갤러(223.38) 05.11 72 3
111816 무게중심 좋은 목검 추천좀 검갤러(118.235) 05.11 23 0
111815 125.177의 명언 검갤러(223.38) 05.11 48 2
111814 프록시마 게이야 로긴해라ㅋㅋ [3] 검갤러(223.33) 05.11 105 4
111813 어릴때는 몰랐는데 검도 실전성 좀 떨어지는듯 ㅇㅇ(218.154) 05.11 57 2
111812 뉴비들은 모르는 악플러 이력 ㅇㅇ(185.83) 05.11 74 3
111810 검도뉴비 삼전 들어감? [7] 검갤러(223.62) 05.10 119 0
111808 죡고수 말을 진짜 믿는다고...? 검갤러(223.38) 05.10 86 5
111807 찐따 스포츠에 어울리는 찐따 논쟁들 투성이네ㅋㅋ ㅇㅇ(172.226) 05.09 81 2
111805 검도를 엄청오래하면 미야모토 무사시처럼 1대 100가능? [2] 검갤러(119.197) 05.08 104 2
111802 죡고수가 반응 없는 이유 ㅇㅇ(119.192) 05.08 147 6
111801 검도뉴비 반응이 정상이지 검갤러(223.38) 05.07 127 1
111800 죡고수 현재 상황 검갤러(143.198) 05.07 152 1
111798 누가봐도 같은 도장내부에서 폭로한거자나 검갤러(107.181) 05.06 186 2
111797 안녕하세요. 검도뉴비입니다. [11] 검도뉴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6 512 23
111796 검도뉴비가 사람취급 못받는 이유 [1] ㅇㅇ(49.168) 05.05 193 2
111795 검도갤 네임드들 살아있냐? 검갤러(210.106) 05.05 82 0
111793 검도뉴비 싫어하는 이유는 있지 [1] 검갤러(223.38) 05.03 228 5
111792 검도하는 새끼들 특 [1] 검갤러(218.154) 05.03 200 1
111791 가산점이 어때서?! 검갤러(118.235) 05.01 82 0
111790 검도 동아리 만드려고 하는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4] 검갤러(210.222) 04.30 188 0
111789 인간실격 인간쓰레기 부모 등골브레이커와 동의어이신 분 [5] ㅇㅇ(39.7) 04.29 175 1
111787 세상에는 여러 사람이 존재하지 ㅇㅇ(93.177) 04.28 220 6
111784 검도 입문하는데 주3일이면 적을까요?? [3] 검갤러(117.110) 04.28 205 0
111783 여긴 아직도 고로시하고 있네 [2] 검갤러(223.38) 04.28 174 3
111781 사무라이를 한자로 적으면 '모실 시' 자입니다. ㅇㅇ(121.131) 04.28 130 5
111780 삼단봉으로 검도 연습해도 됨?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7 98 0
111778 심한 찐따예요 질문좀 [4] 검갤러(223.39) 04.26 206 0
111776 뉴빈데 해동이랑 걍 검도랑 차이가 뭐임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6 218 0
111773 배달하는 사람들을 무시하는 태도가 맘에 안들어 ㅋ [1] 검갤러(92.38) 04.25 198 1
111772 나도 궁금한점 [1] ㅇㅇ(222.110) 04.24 202 2
111771 궁금한점 [1] ㅇㅇ(167.172) 04.22 361 14
111770 어릴때 검도장을 다녔는데 [6] 검갤러(106.255) 04.22 291 1
111767 검도뉴비는 언젠간 깜방 한번 가겠다 검갤러(175.223) 04.19 251 0
111766 와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검갤러(125.140) 04.19 156 2
111761 서울 검도관 추천좀 [2] 검갤러(121.128) 04.16 261 0
111760 공인중개사 따도 인맥이나 사무실차릴 [1] ㅇㅇ(118.235) 04.16 238 2
111759 기합 검갤러(59.7) 04.16 116 0
111756 검도 입문 질문 [2] ㅇㅇ(172.226) 04.12 280 0
111754 93년생입니다. [2] 검갤러(113.59) 04.11 306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