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람은 영국 런던대 교수란다,

수업하는거 들어보면 참 한국강의랑 많은점이 다르다

솔직히 선진국 외국 학교에서 한국 학교처럼 저런 골떄리는 사건이 많이 터지진않잖아

외국대학교보면 개방적이고 우리와는 사상이 다른 문화를 고수할지라도 

한국처럼 음흉하진 않지

겉으론 신사적인척, 보수적인척하면서 뒤에서는 음흉하게 배신을 하진않는다

개인적으로 난 미투운동이 계속 진행됏으면 좋겟다

어쩔수없다 썩은물을 세척하기 위해서 희생은 불가피하다 달리 방도가 없다 미투운동을 통해서 , 최윤택 , 조재현, 김기덕 등 의 악행을 알수있었다, 미투운동이없엇더라면 이새기들 죽을떄까지 우리앞에서 가식의 미소를 지으며 살앗을거다

그리고 미투운동을 남녀갈등 분쟁요소로 유도하거나 선동당하지말자.

나 남자고 여자 우대하는 페미니스트는 아니다 

남녀사이에서 중립이다.

걍 남녀간의 정의

사회의 정의가 지켜지길 바라는 사람중의 한사람뿐임

미투운동자체는  사회 구성원 간의 "정의"를 구현하기 위해서 더욱더 활성화시켜야된다.

나도 이번에 좃같앗다 뉴스자체. 인터넷을 안보고 안하고있다 유일하게 산갤만한다 

저런쓰레기들이 사회의 한분야에서 중책을 맡고 설치고있다는것이 날 분노하게한다.

난 정의롭고 꺠끘한 사회를 바란다.

아직도 가해자들은 사회에서 중책을 맡고 있다 

소위 갑의 위치에 있다는것이지

이들은 영향력이있고 얼마든지 언론등 여러가지 수단등을 통해서 선동을 할수가있다.

그들의 의도대로 선동당하지말고

미투운동의 본질에대해서 생각하자

. 이거 아니면 달리 방도가없다.

미투운동은 과거에 성폭행과 불합리함을 당한 피해자들로 하여금 용기를 북돋아주었고 

대중앞에서 자신있게 고백할수있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하고있다.

물론 부정적인 측면도 있지만 침소봉대하지말자,

배보다 배꼽이 클순없다,

본질적인 측면을 관철시켜서

낡은것들을 세척해버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