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것은

최저임금 상승과 고용 안정화(정규직화)가

같이

갈 수가 있어?

중소기업 취업 장려랄 것은 사실상

최저임금 기반 직무를 장려하는 것인데?

취약하니까

고용안정화가 가장 필요한 부분이면서도?

사실상 최저임금분이 일정 수준에 다다르면?

안정화가 딱히 필요없는?

왜?

최저시급이나 내 월급이나

...

그런데 엉뚱하게 다수

\'쟤들이 왜 시위하나\'

댓글 달리는

고액 연봉자 대기업 정규직이 오히려

해당?

본디 보호받아야 할 고용 취약계층 혜택을 누리고자 하며

국가도 \'노조\'라는 네임텍만 붙으면 습관으로

으레 저자세

취해야만 할 것 같은 시츄에이션

이

이상하지 않디?

노조에 관한 법률도 구분을 해야 현실에 맞고?

가령

겨우 최저 생계 꾸리는 것이나 가능하다

사회적으로 공공 인식이 가능한

최저임금 기반 월급제 노동자의 노조활동과

이외

일정 기준 이상의 월급 수급자

노조 활동이 동일 기준에서 보호해야 할

사회적

의무가

있을

이유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