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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이름없는 작가의 글과 그림도

디지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8.01.23 15:59:29
조회 52 추천 0 댓글 2

매니아틱하게 살펴보면 장점하나 못찾을까.
그 작가의 고집스런 몰취미한 약점도 그의 매력적인 특징으로 보이지 않을까?
전문가의 평가도 따분하고 그저 그런 그림이라는 평가에서
클래식컬하고 부분에 따라 ㅅ익살스러운 재치있는 표현이 섞여있따는 식으로 평가도 바뀌지 않을까.




결국 운빨, 혹은 자신을 어떻게 포장하는가,
그러한면도 무시하지 못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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