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중일도 선수빨 떨어지니 바로 9위 하는 팀인데

선수 더 빠진데다 아무 것도 모르는 김한수가 맡으니 10위하면서도

압도적인 10위를 할 수 밖에 없지.

돌중일은 존나게 웃긴 게 김응룡, 선동열은 준우승팀을 물려주고 떠났고

그만큼 자기가 좋은 전력을 만들어주고 떠났는데,

돌중일은 자신만 유산 쪽쪽 빨아먹고는 만들어낸 게 너무 빈약할 정도로 물려줄 유산이 없음.

올 시즌 제외하고 역대 최악인 9위를 기록하며 그 팀을 물려줌.

거기에 최형우, 차우찬까지 뜯긴 상태에서 김한수에게 물려줌.

(돌중일이 지나간 자리에는 풀 한 포기도 안 자랄 기세. 지금 보면 실제로 그런 게 보이잖아.

대체할 장래의 유망주도 남겨놓은 게 없음. 사실상 구자욱, 심창민, 박해민 이게 전부)

왜 삼성이 이렇게 좆망했냐?

1. 이재용과 삼성그룹의 무관심 (정유라에게 말이나 쳐사주고 지랄)

2. 초보 감독 김한수의 무기력함

3. 지난 6년 재임 동안 돌중일이 보여준 선수육성의 무능함 (구자욱, 심창민 빼면 굵직한 선수 혹은 장래의 유망주도 없음)

이런 최악급들만 절묘하게 삼위일체가 되어서 이 꼬라지가 된 것.

이건 의견도, 주장도 아닌 사실임.